2021.01.31 11:29
[더파워=박현우 기자]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 이후 1년여 만에 만나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31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과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두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에 위치한 소규모 식당에서 ‘희망나눔 도시락’을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지난 2019년 12월에는 최태원 회장이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의 행사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특별 강연한 바 있다. 이날 열린 합동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된 포항·광양지역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간편식 제공만으로는 한계가2021.01.30 17:41
[더파워=최병수 기자]세계 190개국이 참여한 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를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우리나라가 받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시기·물량·제품 등이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아직까지 (코로나19 백신 관련)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백스가 20억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고 올해 1분기부터 공급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코백스에 선급금 약 850억원을 납부해 1000만명분의 백신을 계약했다. 정부는 작년2021.01.30 17:03
[더파워=김시연 기자]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뽀로로 극장판’ 영상 서비스에서 성인물 영상이 섞여 나온 것에 대해 정식 사과했다. 30일 웨이브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9일 영상파일 복구 과정에서 ‘뽀로로 극장판’ 등 일부 콘텐츠 재생 중 수 초간 성인물이 섞여 나오는 심각한 기술적 오류현상이 발견돼 즉시 삭제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아동 및 유아 시청 콘텐츠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점에서 다시 발생해서는 안될 일”이라며 “웨이브는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이용에 불편과 혼란을 겪으신 모든 이용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2021.01.30 16:50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약품 특허권을 독점하기 위해 경쟁사를 상대로 부당 특허침해소송을 남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웅제약에 대한 전원회의를 내달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경쟁당국 및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빠르면 내달 초 대웅제약의 부당 특허침해소송 혐의에 대한 전원회의를 열 예정이다. 공정위는 2017년부터 국내외 70여개 제약사를 상대로 제약·바이오 분야 특허권 남용 실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2018년 6월부터 대웅제약을 대상으로 직권 조사에 들어간 공정위는 대웅제약이 경쟁사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남발해 복제약 제조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는 대웅제약의2021.01.29 17:56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여운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차장 임명안을 재가했다.여 차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김진욱 공수처장은 전날 공수처 차장으로 판사 출신인 여운국 변호사를 제청했다. 하지만 여권 일각에서는 여 차장을 임명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여 차장이 박근혜 정부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변호한 경력이 있어서다. 특히 우 전 수석의 두 번째 구속심문 변호를 맡아 법원에서 기각 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초대 공수처 차장에 '우병우 변호사'가 웬 말인가"라며 "촛불광장에 대한 무력진압을 획책했던 기무사 계엄문건 사건에 대해 무죄2021.01.29 17:05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다음 달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및 방역 조처를 오는 31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연장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9일 "2월 1일 이후 거리두기 조정안 등은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중대본 회의가 끝난 뒤 오후 4시 30분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현재 수도권에서는 2.5단계, 비수도권에서는 2단계의 거리두기 단계별 조처가 시행 중이다.당초 2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전면 재검토가 필요해 발표 날짜를2021.01.29 16:54
[더파워=박현우 기자]코스피가 4일 연속 하락하며 29일 3000선이 무너진 채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일 3000선을 넘어선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연초 연이은 상승으로 주가 부담이 높아진 상태에서 미국 시장에서 ‘게임스톱’ 사태 등이 벌어지며 생긴 불안심리가 외국인의 대량 매도세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92.84포인트(3.03%) 내린 2976.2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32%(9.68포인트) 오른 3078.73에서 시작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이날 1조4306억원을, 기관은 2550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이 1조7073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2021.01.29 15:58
[더파워=조성복 기자]쌍용자동차는 지난해 423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년 영업손실인 2819억원 대비 50.2%(1416억원) 적자폭을 키웠다고 29일 밝혔다.쌍용차의 지난해 매출 2조95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6%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4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늘어났다.쌍용차 관계자는 "복지와 인건비 감축 등 강력한 자구책을 통한 고정비 절감 노력에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른 수출 감소와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지난해 판매는 10만7416대로 전년 대비 20.6% 줄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 물량이 감소하면서 수출은 1만9528대로 전년 대비 22021.01.29 15:58
[더파워=김시연 기자]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최원석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황씨를 이날 구속기소했다. 황씨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자택 등에서 1회용 주사기 등을 사용해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지난 2018년에는 필로폰을 사들여 전 연인이었던 가수 박유천씨 등 지인과 함께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지난 2019년 7월 19일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1단독은 황씨에게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씨측은 항소했으나 같은 해 11월 2심에서 항|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35.66 | ▲182.92 |
| 코스닥 | 792.76 | ▲10.79 |
| 코스피200 | 891.04 | ▲32.2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72,000 | ▲148,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200 |
| 이더리움 | 3,310,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10 | ▼70 |
| 리플 | 1,841 | ▼5 |
| 퀀텀 | 1,199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75,000 | ▲123,000 |
| 이더리움 | 3,312,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50 |
| 메탈 | 371 | ▼2 |
| 리스크 | 264 | ▼1 |
| 리플 | 1,841 | ▼3 |
| 에이다 | 304 | ▲1 |
| 스팀 | 7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80,000 | ▲150,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1,000 |
| 이더리움 | 3,311,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40 |
| 리플 | 1,842 | ▼4 |
| 퀀텀 | 1,155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