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7 16:54
올 겨울 국내 모든 음원 차트를 휩쓸며, OST 신드롬을 일으켰던 ‘도깨비’ OST가 음반으로 출시된다.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오는 25일 드라마 OST 전곡 수록 음반 발매를 앞두고, 17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OST 음반에는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찬열X펀치의 ‘Stay with me’, 크러쉬 ‘Beautiful’,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로이킴X김이지의 ‘Heaven’, 마마무의 ‘Love’, 라쎄 린드의 ‘Hush’, 에디킴 ‘이쁘다니까’, 샘김 ‘Who are You’, 소유의 ‘I Miss You’ 등 공개된 OST 음원 전곡을 비롯해,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드라마 초반부터 문의가 빗발쳤던 ‘도깨비’ 오프닝곡까지 총 16곡의 가창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도깨비’ OST Part 1~Part 13의 모든 음원들은 공개되자마자 국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약 한 달 반 동안 관련 음원들이 차트 상위권을 독식 중이다.드라마 '도깨비' OST 음반은 2CD로 제작될 예정으로, 기발표된 가창곡과 스코어(연주곡)곡까지 수록된다. 배우 공유의 나레이션 트랙도 곳곳에 삽입돼 ‘도깨비’를 본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가사집과 사진집도 풍성히 구성될 예정이다. 사진집에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도깨비’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의 드라마 스틸 컷, 미공개 이미지들이 포함해 앨범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CD의 아웃박스는 랜티큘러 디자인으로 “도깨비”다운 신비로움을 구현했다. 음반은 Pack 1, 2로 출시 된다. 각 패키지는 다른 플립북으로 구성돼 드라마 '도깨비' 매니아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도깨비’ OST 음반은 17일부터 국내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에는 오는 25일 정식 발매 예정이다.2017.01.17 16:47
독일 스타트업 프라우터(Fraugster)가 AI로 카드사기를 감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을 적용한 사기탐지 기술은 실시간으로 카드거래를 감시해 사기행위를 예측한다. 그래서 어떤 거래가 사기이고 어떤 거래가 그렇지 않은지 파악한다. 비자카드를 포함해 다양한 곳에서 서비스되는 이 기술은 지금까지 150억 달러(약 17조 7,700억 원)에 달하는 거래를 감시한다. 미국 IT 매체 테크 크런치(Tech Crunch)에 따르면 프라우터 측은 사기탐지 기술로 ‘사기행위가 70%까지 줄었고 전환율은 35%까지 높아졌다’고 말한다. 이 기술의 사기탐지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 주소 등 자료를 수집한다. 저장한 데이터와 실제 거래 내용을 비교 분석한다.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IP 대기시간, IP 연결유형 등 약 2,000여 개 추가 정보를 수집해 AI 엔진으로 전송한다. 프라우터의 사기탐지 기술은 이 모든 과정을 단 1,000분의 15초(15ms) 만에 해낸다. 사기탐지기술을 개발한 프라우터의 설립자는 첸 자미르(Chen Zamir)와 맥스 레 멜레 (Max Laemmle)다. 그 중 첸은 페이팔에서 5년을 포함한 10년 경력의 위험분석 관리 전문가이다. 그는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정보분석 요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테크 크런치에서 맥스는 프라우터 설립이유에 대해 "신용시장은 구식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기존 시스템은 기계학습 솔루션 비용도 많이 들며 속도도 느려 새로운 사기 패턴에 실시간으로 적응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2017.01.17 14:51
일본에서 뇌파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노래를 작곡하는 AI가 나왔다. 지난 16일 일본 IT 매체 ‘IT 미디어’는 일본 오사카대 혁신센터(Center of Innovation, COI)의 과학기술진흥기구(JST)에서 뇌파를 활용한 작곡 AI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작곡 AI가 음악을 만드는 과정은 3단계로 나뉜다. 먼저 AI는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려주고 센서로 사람의 뇌파를 측정한다. 다음으로 AI는 측정결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곡한다. 마지막으로 AI는 작곡한 노래를 전자악기(MIDI)로 편곡한 뒤 신디사이저로 풍부한 음색을 가미해 사람에게 들려준다. 노래를 들었을 때 활성화된 사람의 뇌파를 토대로 만들어 AI의 곡은 듣는 사람의 음악 취향과 흡사하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음악 산업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명 ‘빅데이터 작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사람들의 뇌파 정보를 수집해 인공지능이 학습한다면 개인 맞춤 옷을 입듯 음악을 개인화할 수 있다. 기존에도 뇌를 자극하기 위한 음악치료용 AI 시스템이 있었지만, 사람이 먼저 'AI'에게 과거에 들었던 유사한 곡을 추천해주거나 곡의 특징을 세밀하게 학습시켜야 했다. 작곡AI 기술이 미래에 한 발짝 더 발전한다면, 뇌파측정으로 사람을 조정할 수 있는 ‘뇌 경영’의 영역도 가능케 할 것이라 전망된다. 사람들이 뇌파분석 기술로 자신의 뇌를 활성화시켜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오사카대학 혁신센터(COI)는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진행한 ‘혁신 창조 프로그램 (COI STREAM)’에서 채택된 기관이다. 실제로 COI는 뇌의 상태를 관리해 일명 ‘슈퍼 일본인’을 만들고자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연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연구 성과와 작곡 AI 기기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웨어러블 EXPO’에 전시된다.2017.01.17 12:51
오타쿠, 덕후, 매니아.취미 이상으로 한 가지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부류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에는 어른아이를 뜻하는 '키덜트'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대두되면서 '덕후'라는 용어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의미도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깊은 취미(취향)이 있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뀌는 추세다. 본 기사에서는 '키덜트'에 이어 '덕후'들이 흔히 빠져드는 캐릭터 산업의 현황을 관련 시장 정보와 NH투자증권 한슬기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토대로 살펴본다. ● 세상 밖으로 나온 덕후들 ‘덕후’란 특정 분야에 열광하는 마니아를 뜻하는 말로 일본어 오타쿠를 우리 식으로 변형한 말이다. 2015년 11월, MBC에서는2017.01.17 12:06
한류 소식을 세계에 알려 온 와우스타는 2017년 한류 관광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획으로 [관광한류는 콘텐츠다!]를 연재합니다. [한류관광은 콘텐츠다!]에서는 국내외 관광 관련 최신 연구, 정책, 저널 소식 등을 전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가진 매력적인 콘텐츠들을 소개하고, 도시들의 관광 전략 등을 집중 분석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2년마다 발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을 통해 한류관광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을 진단해 본다. ◆ '한국관광 100선'을 통해 본 한류 관광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는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 사업을 2013년에 처2017.01.17 10:55
인공지능(AI)이 유럽에서 ‘전자 인간(electronic personhood)’ 법적 지위를 부여받았다. 1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유럽연합(EU) 의회가 AI 로봇을 ‘전자 인간(electronic personhood)’으로 규정하는 법적 지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이 결의안은 찬성 17표와 기권 2표로 통과됐다. EU 의회 조사위원인 매디 델보(Mady Delvaux)는 “로봇 공학이 일상생활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준다”며 결의안이 통과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로봇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일 뿐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덧붙였다. 결의안 내용에는 AI를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존재로 규정하면서, AI는 인간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항목이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 AI 로봇은 사회적 악용 가능성과 해킹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협을 가하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결의안에는 유럽연합(EU)이 특정 부분을 감독한다는 사항도 포함돼있다. 주로 사항은 아래와 같다. ▶ 로봇 및 인공 지능(AI)을 위한 유럽 기관 창설▶ 로봇 등록 시스템 마련▶ 로봇 기술자가 로봇의 윤리적 설계, 생산, 사용에 알맞게 지도할 수 있는 자문 윤리 강령 마련▶ 로봇 또는 AI의 기여를 보고해야 하는 회사를 위한 새로운 보고 구조 마련▶ 회사가 로봇으로부터 받은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의무 보험 가입 윤리강령에 따르면 로봇 제작자들은 프로그램 오류, 해킹 등 비상 상황에서 로봇을 즉각 멈출 수 있는 ‘킬 스위치’를 탑재해야 한다. 로봇 등록 시스템은 필수적으로 이뤄지며, 사고 시에는 당국이 시스템 코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EU의회는 결의안에 감독과 규율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AI 로봇이 대규모 실업을 초래할 수 있음을 우려하는 내용도 담았다. 의회는 AI 로봇이 향후 광범위하게 쓰일 전망이므로 새로운 고용모델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AI 로봇을 고용하2017.01.17 10:51
백지영이 반려견들의 장난스러운 일상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형님 보다가 너네 하는짓이 느무 기여워서^^ 맨날 #뽀야만 호강하네^^ 우리 착한 #수리...#버디 야 니 엄마 수리도 좀 핥아 드려라!! 중간에 #서장팔 목소리 #뽀뽀해 ㅎㅎㅎㅎ”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녀의 반려견 3마리가 서로의 털을 핥아주고있다. 특히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하게 생긴 반려견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017.01.17 10:32
CJ E&M의 다이아TV가 ▲광고주·시청자 만족 ▲일자리 창출 ▲산업화 등 1석 3조의 성과를 이루며 MCN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1일 CJ E&M이 아시아 최초로 1인 창작자들이 만들어가는 MCN 전문 방송 채널 ‘다이아TV’를 개국했다. 이들은 유튜브에서 톡톡 튀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를 브라운관에 등장시켰다. 다이아TV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CJ E&M은 12일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 구독자 수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6천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29% 늘어난 수치다. 또한 유튜브 내 누적 총 조회수도 166억 뷰로 같은 기간 207% 성장했다. 다이아TV에2017.01.17 10:21
매년 1월, 프랑스 동남부 도시 앙굴렘에서는 국제 만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은 세계 만화가, 만화 애호가, 출판사들이 모여 만화와 영상을 전시, 토론하는 축제입니다. 한국은 올해 앙꼬의 ‘나쁜 친구들’이 황금야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본 기사는 주OECD대한민국대표부가 최근 'OECD브리핑'을 통해 프랑스에서 전해 온 '제 44 회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소식을 정리해 전달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450km 떨어진 ‘앙굴렘(Angouleme)’은 매년 1월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만화의 도시다. 인구 6만의 소도시인 앙굴렘이 만화의 도시로 불리는 까닭은 바로 이곳에서 세계 최2017.01.17 10:09
산림생산기술연구소가 어려운 이웃과 공공시설에 동절기 난방용 땔감을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용 땔감은 1톤 트럭 열 대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마다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광릉시험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는 잔가지 등의 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눔은 물론, 산불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과 지역 공공시설인 마을회관, 노인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점을 고려하여 땔감을 바로 사용2017.01.17 09:10
2015년 1월 설립된 VR 콘텐츠제작 업체 ‘스페이스 VR(Space VR)’은 우주에서 360˚ VR 영상을 촬영하겠다고 나섰다. ‘스페이스 VR’은 사용자가 해시태그 ‘#BeAnAstronaut’로 모든 기기에서 직접 우주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 VR 플랫폼’이다. 이들은 360˚ VR 카메라로 지구 궤도에서 우주의 광활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이들의 촬영방법은 다소 엉뚱하다. ‘스페이스 VR’은 로켓에 360˚ VR 카메라를 부착해 하늘로 쏴 보낼 예정이다. 스페이스 VR이 촬영에 성공하면 고객들은 방안에서 우주여행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스페이스 VR 가 만든 360˚ VR 카메라는 특별하다. 아직 프로토타입인 이 카메라는 12개의 렌즈가 달려있고 최대 16K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고객들이 우주 영상에 최대한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스페이스 VR은 2017년 6월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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