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 12:12
인터넷 개인방송은 10대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다. 지난 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전국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 10명 중 9명은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명 중 1명은 아프리카TV나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개인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 앞에서 사라진 10대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본다. 조영신 SK경영경제연구소 박사는 “MCN이 주류시장이 버리고 포용하지 못했던 10∼20대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도티’라는 닉네임으로 영상을 업로드하는 나희선 샌드박스네트워크 콘텐츠 총책임자는 10대들2017.01.11 17:50
바야흐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시대다.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사들은 세계 각지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하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피츠버그에선 우버, 캘리포니아에선 구글, 일본에선 보쉬, 중국에선 바이두 등이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차 테스트는 엔지니어나 전문가가 차량에 탑승해 진행된다. 시험 중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킨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보의 자율 주행차 테스트는 다소 특이하다. 볼보는 평범한 일반인 가족과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볼보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거주하는 헤인즈 가족이 자사의 자율주행차량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인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험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엔지니어는 대중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품에 모두 담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또 엔지니어가 제품을 사용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소비자의 그것은 다르다. 일반인 시험은 이러한 괴리를 메울 수 있다. 그리고 헤인즈 가족이 자율주행상태로 주행할 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볼보는 헤인즈 가족에게서 대중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일반인과 함께하는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는 볼보가 진행하는 ‘Drive m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Drive me’ 프로젝트는 2017년까지 스웨덴에서 100대의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한다는 볼보의 계획이다. 볼보는 이 프로젝트로 실제 고객이 원하는 감성과 욕구를 파악해 완벽한 자율주행차량을 만들어낼 예정이다.2017.01.11 17:18
아마존은 전통적인 배송시스템에 만족하지 않는다. 드론 배송으로 하늘을, 자율 주행 트럭 배송으로 지상을 점령한 아마존은 이제 자사의 배송시스템을 ‘지하’까지 넓힌다.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아마존이 컨베이어 벨트와 진공 튜브를 갖춘 지하터널로 물건을 배송하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지하배송시스템은 혼잡한 교통체증을 피해 안정적으로 물건을 배달할 수 있다. 또 택배 물동량 중 일부가 지하로 옮아가기 때문에 택배 차량이 줄어 미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미국 기술 블로그 긱 와이어(Geek Wire)도 “(지하배송시스템은) 혼잡한 교통상황 등 전통적인 배송 네트워크 시스템이 겪는 문제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마존이 지하터널로 물건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기업은 아니다. 이미 영국에선 한 기업이 지하터널로 물건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영국 기업 몰 솔루션(Mole Solutions)은 작년부터 지하배송을 시험 중이다. 몰 솔루션은 영국 노샘프턴 지역에 터널을 뚫어 선형유도 모터(Linear induction motor)로 물건을 옮긴다. 이 시스템은 사람 없이 운영된다. 현재 터널을 물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기술적으론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문제로 지적된다.2017.01.11 16:30
남원시가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고자 올해 시설원예 생산기반 확충과 품질개선사업 분야에 총 71억원을 투입한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주요사업은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지원 20억원(4.5ha), 원예작물 비가림하우스 지원 10억원(5ha), 시설원예 현대화 19억원(16.8ha), 시설원예에너지이용 효율화 6억8000만원(6.2ha), 온풍난방기지원 13대 5000만원, 시설원예 ICT융복합지원 1억8000만원(2ha), 청년 스마트팜지원(신규) 1억2000만원(0.3ha), 원예용 중형관정지원 10공 7000만원, 저온저장고지원 70대 4200만원, 밭작물 관리기(신규) 100대 2억2000만원 등 13개다. 신규농, 귀농자 등 영세 농가들이 원예작물을2017.01.11 16:00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5년도부터 보급한 칼라꽃이 눈길을 모은다. 금산지역에서 칼라 상자재배 시범사업으로 처음 재배를 시작한 2농가의 화훼재배가 고소득 작목으로 알려지면서 화훼농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 경기불황에 따른 화훼산업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틈새시장을 공략한 칼라꽃은 10a기준 조수입 468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특히 지하수를 활용한 수막재배가 가능한 칼라꽃은 저온에 강해 난방비 절감에 따른 경영비를 줄일 수 있어 경쟁력을 얻고있다. 관계자는 “처음 도입한 작목이라서 재배기술도 없고 특성도 잘 몰랐지만 선도농가 견학 등을 통해 기술을 익혔다”며 “타지역에서 출하가 되지 않는 11월과 12월2017.01.11 15:42
안산시가 단원구의 ‘단원 산책 숲길 9경’을 360˚ VR영상으로 담았다. 이제 시민들이 매년 단원구 숲길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단원 산책 숲길 9경은 안산시가 추진한 스토리텔링 사업의 일환이다. 안산시는 코스별로 아름다운 추억과 메시지들을 숲길에 담았다. 안산 와동에 자리잡은 1경 ‘봉황산 정다운 숲길’은 나지막한 산허리를 가로지른다. 동네와 동네를 연결해주는 지름길이기도 한 이 숲길은 와동을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2경 ‘학교 가는 길과 원고잔공원 산책길’엔 나란히 서 있는 화정천과 연립주택들 옆으로 시원하게 윌 뻗어있는 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다. 안산 태봉산을 공원으로 바꾼 3경 ‘중앙공원 태봉 옛길’은 비밀의 화원으로 불린다. 이어서 고잔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1㎞ 철로 변 길인 4경 ‘수인선 철로 변 길’과 초지역 뒤편 2.9㎞에 이르는 산길인 5경 ‘백운공원 황토 둘레길’이 뒤따른다.6경 ‘관산공원 둘레길’. 7경 ‘화랑유원지와 화정천 산책길’. 8경 ‘신안산대학교 캠퍼스길’, 9경 ‘화정동 꽃우물길’도 단원 산책 숲길의 자랑이다. 단원 산책 숲길 9경 360˚ VR 영상은 단원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PC나 모바일기기로 만날 수 있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단원 산책 숲길 9경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고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01.11 15:30
천안시 동남구청은 농정·원예특작 분야의 활성화와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상반기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주요 사업은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사업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등 8개 사업이며 총 12억 9100만 원을 보조 지원한다. 동남구는 못자리용 상토, 벼 육묘상처리제, 벼 이삭비료에 대한 지원 보조금 1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확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오이방제약제, 멜론·화훼·단호박 농가 영농자재에 대한 보조금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취약지역에 대한 방제를 강화하기 위해 충전용분무기 180대, 23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2017.01.11 15:09
#1 아마추어 드러머 A씨는 연습할 공간이 마땅히 없어 고민한다. 집은 방음 설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수십만 원에 달하는 연습실 대여료는 부담된다. #2 직장인 B씨는 유튜브에서 전설적인 재즈드러머 버디 리치(Buddy Rich) 동영상을 본 뒤 드럼의 매력에 빠졌다. 하지만 악기를 다룰 줄 모르는 B씨는 걱정이 앞선다. 드럼을 배우기엔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고 손재주도 없어 쉽게 다루지 못할 것 같다. 이들이 VR기기를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쉽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다. 연습장소에 대해 고민하는 A씨, 드럼이 어려운 예비드러머 B씨를 위한 VR 드럼 앱 3가지를 소개한다. 1. 드럼킷 VR(Drumkit VR) ‘드럼킷VR’은 HTC VIVE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5기통 드럼세트를 지원한다. 더불어 크러시 심벌, 라이딩 심벌, 하이햇 등도 달려있다. 플레이어는 컨트롤러 두 개를 스틱 삼아 드럼을 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드럼킷VR로 누구에게도 방해를 주지도 받지도 않고 드럼을 칠 수 있다. 하지만 드럼킷VR은 기본적인 드럼기능만 구현한다. 즉 영화 ‘위플레쉬’의 주인공을 따라한다며 더블타임스윙을 연사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또 드럼킷VR은 스틱에서 전해오는 진동이나 손맛도 느낄 수 없다. 그래도 작은 부피와 빠른 센서추적 시스템이 드럼킷VR의 단점을 상쇄시킨다. 2. 해피드럼VR(HappyDrum VR) 해피드럼VR은 드럼을 이용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날아오는 노트에 맞춰 컨트롤러로 그것들을 두들기면 된다. 플레이어는 원시 부족에서 드럼을 치는 악사 역할을 맡아 앞뒤에 마련된 ‘돌판’을 치면 된다. 일명 ‘돌드럼’은 앞에 3개, 뒤에 4개가 있다. 플레이어는 앞뒤를 번갈아가며 신명 나게 드럼을 치면 된다.해피드럼VR은 4개의 음악을 제공하며 각각 3개의 난이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 총 12개의 스테이지가 있는 것이다. 또 이 애플리케이션은 드럼킷VR과 다르게 허공에 드럼을 칠 때마다 약한 진동을 손에 준다. 그래서 드럼킷VR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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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257 | ▲1 |
| 스팀 | 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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