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0 12:10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페이 상장 한 달여만에 회사 지분을 대량 매각해 ‘먹튀’ 논란이 불거진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가 결국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10일 카카오는 ‘기타 안내사항’ 공시를 통해 “작년 11월 25일 당사의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후보자가 이날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에 따라 당사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내부 논의와 절차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 이사회는 최근 크루(임직원)들이 다양한 채널로 주신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숙고해 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25일 카카오는 류영준 전 카2022.01.10 11:37
[더파워=김시연 기자]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 등으로 매출 급감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이 이달 19일부터 시작된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4일 자정까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손실보상 선지급은 손실보상금 지원인 긴급히 필요한 소상공인을 상대로 일정 금액을 먼저 지급한 뒤 추후 확정되는 손실보상금에서 이를 차감하는 손실보상 방식이다. 이번 손실보상 선지급 대상자는 작년 4분기 및 올해 1분기(지난해 12월 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중 영업시간2022.01.10 11:08
[더파워=유연수 기자] KB금융그룹이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KB금융은 지난 7일 윤종규 회장과 해외법인에 근무중인 경영진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줌(ZOOM)을 통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2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전 세션에서는 2022년 그룹 경영전략방향 및 경영계획 발표에 이어 글로벌 컨설팅사 컨설턴트의 특강이 진행됐다. 승자와 패자간의 차이가 극명해지는 '대격차의 시대'를 맞이해 미래 금융산업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략과 KB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그룹 CEO 특강에서2022.01.09 14:34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 차기 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관련된 노조측의 내정 철회 요구에 대해 카카오가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조는 류영준 대표의 내정 철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쟁의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9일 IT 업계 등에 따르면 카카오는 노조가 최근 요구한 류영준 대표 내정 철회 요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성명서를 통해 “카카오페이 집단 블록딜 사태의 핵심인물인 류영준 대표의 카카오 CEO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노조는 류2022.01.09 14:30
[더파워=조성복 기자] 내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금융투자세)를 원천징수할 때 여러 증권사로 흩어진 계좌의 손익 5000만원까지 합산이 가능해진다. 당초 한 증권사 계좌에서만 5000만원까지 기본공제를 받도록 정책이 설계됐지만, 투자자들의 자금이 묶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복수의 금융사 계좌 손익을 합쳐 원천징수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이는 2023년 1월1일 이후 신청분부터 적용된다.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투자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기본공제를 복수의 금융회사에서 분할 적용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주식 투자 등으로 얻은 금융투자소득은 5000만원 기본공제2022.01.09 14:14
[더파워=조성복 기자] 올해 6월까지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이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 가입하면 1년간 보험료 50%를 할인 받게 된다. 9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021년 6월 이전 실손보험 가입자가 4세대 개인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하면 1년간 보험료의 50%를 할인해준다고 9일 밝혔다.현재 공급되는 4세대 실손보험은 과잉진료를 억제하고 가입자 간 형평성을 도모하고자 보험료 할인·할증제를 적용해 작년 7월 출시한 상품이다. 비급여 진료를 많이 받으면 보험료가 최대 300% 할증된다.4세대 실손보험은 보장범위·한도는 기존세대 실손보험과 유사하지만, 보험료는 대폭 인하한 상품으로 지난해 7월 출시됐다. 1세대(2002022.01.09 13:56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F&I’가 지난 7일 발기인총회를 거쳐 설립됨으로써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우리금융지주 최동수 부사장이 선임됐다.우리금융F&I는 그룹의 14번째 자회사로서 지주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며, 설립자본은 2000억원이다. 우리금융지주는 과거 14년간(2001-2014년) 구(舊) 우리F&I를 자회사로 운영한 경험과 현재 우리종금의 NPL투자 관련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우리금융F&I가 시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이사는 “초기부터 적극적인 투2022.01.07 15:17
[더파워=최병수 기자]LG전자가 지난 2021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원을 기록하면서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7일 LG전자는 작년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잠정)이 각각 21조89억원, 68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역대 분기 가운데 최대로 지난 2020년 4분기 대비 20.7% 증가했으며 분기 최초 2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2020년 4분기 때 보다 21.0% 줄었다. 연간 기준 지난 2021년 매출액은 74조7219억원, 영업이익은 3조 8677억원을 거둬들였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2020년과 비교해 28.7% 증가했다. 특히 연간 매출액이 70조원을 넘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22022.01.07 11:41
[더파워=유연수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AI 뱅커를 활용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시연했다고 7일 밝혔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Mobile World Congress), 독일 베를린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과 로봇, 전기차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서소문 디지로그 브랜치에 설치한 AI 기반 업무 안내 서비스 기기인 ‘AI 컨시어지’와 실시간 화상 상담 시스템 ‘디지털 데스2022.01.07 11:33
[더파워=유연수 기자] 주요 은행과 증권사들이 1880억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을 편입한 공모펀드 판매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오스템임플란트를 편입한 공모펀드 판매를 중단했다. 여기에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도 이 펀드의 판매 중단 행렬에 가세했다.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오스템임플란트를 편입한 43종 펀드의 신규판매를 중단했다.신한은행도 오스템임플란트 관련 펀드 17종, ETF상품 1종의 신규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대상 펀드는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 1호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등 17종, KOD2022.01.07 10:45
[더파워=최병수 기자]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원격교육 등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반도체 산업이 호황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가 지난해 매출 279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7일 삼성전자가 지난 2021년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작년 누계 매출은 279조400억원, 영업이익은 51조57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7.83%, 영업이익은 43.2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기록한 2021년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반도체 슈퍼호황기였던 지난 2018년 기록했던 58조8900억원을 뛰어넘은 역대 3번째 규모다.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매출 및 영업2022.01.06 16:28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경차 한 대를 소유한 1가구자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차 연료의 개별소비세 환급 한도를 연간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6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중산서민층 및 자영업자 등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1가구 1경차 보유자를 상대로 경차 연료 개소세 환급 한도를 기존 연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1000cc 미만 경차 및 승합차 소유자가 휘발유·경유를 주유할 때 붙는 개소세는 리터당 250원, LPG 부탄은 개별소비세 전액(리터당 161원) 환급할 예정이다. 연간 환급액 한도가 올라가는 것|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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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421.36 | ▲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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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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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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