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3 15:50
[더파워=김필주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전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이 한화에너지에 입사하면서 3년 만에 다시 경영에 복귀했다. 23일 한화그룹은 김동선 전 팀장이 한화에너지 글로벌전략 담당(상무보)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김 상무보는 한화 갤러리아 승마단 선수로도 활약해왔다.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마장마술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10월 한화건설 과장으로 입사한 김 상무보는 해외토건사업본부 과장을2020.12.23 15:09
[더파워=김시연 기자]한화건설이 내년 1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2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됐으며 모든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이뤄졌다. 한화건설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의 강점으로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입지 여건을 꼽았다. 우선 최근 개통된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를 비롯해 영동고속도2020.12.23 14:36
[더파워=김필주 기자]LG전자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과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Joint Venture)인 가칭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Ltd)’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23일 LG전자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VS(Vehicle Electrification : 자동차 전동화)본부 내 그린사업 일부를 대상으로 물적분할 및 합작법인 설립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분할회사인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되는데 마그나가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금액은 4억5300만 달러(한화 약2020.12.23 14:00
[더파워=김시연 기자]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고용보험 적용 대상자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및 플랫폼 노동자를 추가하는 등 오는 2025년까지 고용보험 대상자를 약 733만명 늘리기로 했다.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한 홍 부총리는 “고용보험 적용 대상자를 오는 2025년까지 지난해에 비해 약 733만명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달부터 시행한 예술인 고용보험을 안착시킨 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플랫폼업종 중 14개 내외 산재보험 적용 직종의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고용보험 대상으로 적용하겠다”며 “이날 발표하는 ‘전국민 고용보험2020.12.23 13:59
[더파워=박현우 기자]내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가격이 올해 대비 평균 10.37% 오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7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내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52만 필지의 공시지가안에 대해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표준지는 전국 개별토지 3398만 필지의 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토지다. 시·도별로는 수도 이전 문제로 부동산시장이 과열된 세종시가 12.38%, 서울이 11.41%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광주 11.39%, 부산 11.08%, 대구 10.92% 순이었다. 내년도 공시지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충남으로 7.23%다. 서울의 경우 올해(7.89%)보다 3.52%p 올랐지만2020.12.23 12:05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연말정산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기간 동안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해서는 최소 30%에서 최대 80%까지 소득공제율이 확대 적용된다. 23일 국세청은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종합 안내’를 통해 연말정산시 주의해야 할 개정 세법 내용 등을 안내했다. 올해 연말정산의 가장 큰 변화는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모두 채움 제공해 신고서 작성과정을 기존 4단계에서 1단계로 대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자체 프로그램 없이 공제신고서·지급명세서 등을 수동으로 작성·제출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 또 시간·장소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공제신고서 수정, 지급명세서 작성·수정, 맞2020.12.23 10:37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기업의 절반가량이 내년 직원 연봉을 동결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486명에게 내년도 연봉 인상 계획에 대해 물어본 결과 47.7%가 ‘내년 직원 연봉은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연봉 인상 계획 중’이라는 답변은 23.9%였다. ‘올해 대비 연봉 삭감’을 택한 기업은 4.5%로 나타났다. 23.9%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내년도 연봉 인상폭은 ‘약 5%’라는 응답이 2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약 3%’(18.1%), ‘약 2%’(17.2%) 순이었다. 34.5%가 연봉 인상의 이유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 등 실적이 좋은 편’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2020.12.22 17:14
[더파워=김필주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인들이 세정당국에 납부해야 할 주식분 상속세가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원대로 최종 확정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이 회장 보유한 주식 가운데 삼성전자는 7만2300원, 삼성전자우 6만8500원, 삼성SDS 17만7500원, 삼성물산 13만2500원, 삼성생명 8만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세법상 고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상속가액은 주식 평가 기준일 이전 2개월과 이후 2개월 종가의 평균 가격으로 산출한다. 따라서 국세청은 지난 10월 25일 세상을 떠난 고 이 회장의 보유 주식 평가기준일은 같은 달 23일이므로 지난 8월 24일부터 이달 22일까2020.12.22 17:13
[더파워=박현우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퇴직자 일부가 회사로부터 받은 재취업 교육비용을 해외 여행 경비로 썼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이 22일 공개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기관정기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LX는 인사규정에 따라 명예·정년퇴직 예정자의 사회적응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공로연수비를 지원하고 있다. 공로연수운영지침은 공로연수비 지원 대상을 자격 취득과 재취업 관련 교육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공로연수 대상자 657명 중 절반에 가까운 287명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재취업 교육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유관단체인 A 협회 등을 통해 다녀온 것으2020.12.22 16:06
[더파워=박현우 기자]앞으로 부당행위를 신고한 대리점에 거래를 끊는 등 보복한 본사는 손해액의 최대 3배를 배상해야 한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보복조치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담은 대리점법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대리점법 개정안은 내년 시행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본사 불공정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대상을 보복조치까지 확대해 적용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에 본사의 불공정행위를 신고하거나 공정위 조사에 협조한 대리점, 분쟁조정을 신청한 대리점에 대해 본사가 계약을 끊는 등 불이익을 주면 대리점에 발생한 손해액의 최대 3배를 물어줘야 한다. 또 개정안은 대리점이 사업자단체2020.12.22 13:50
[더파워=김시연 기자]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손병환 현 NH농협은행장이 단독으로 내정됐다. 22일 NH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손 행장을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 측은 “객관성 및 공정성 요건을 갖추기 위해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내·외부 후보군의 비교 검증, 후보군간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면서 “그 결과 디지털 전문성과 농협에 대해 폭넓은 식견을 갖춘 손 후보자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농협금융을 이끌어나갈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962년생인 손 후보자는 진주고 및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2020.12.22 13:27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제철이 고로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사실상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실제 공정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22일 현대제철은 “고로 정기보수 후 고열의 바람을 다시 불어넣는 재송풍 작업시 가스청정밸브인 ‘1차 안전밸브’를 통해 고로 내부에 남아있는 유해가스를 정화한 뒤 배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상반기 진행한 휴풍(고로 정비에 앞서 고열의 공기 주입을 멈추는 작업)에 이어 재송풍 과정에서도 가스청정밸브가 성공적으로 작동해 기존 고로 브리더보다 배출가스 불투명도가 현저히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환경단체들은 고로 대기오염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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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480.12 | ▲29.79 |
| 코스닥 | 1,040.68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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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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