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가 주요 점포 리뉴얼을 마무리하면서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래에셋증권은 1일 보고서에서 신세계의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6844억원(전년동기대비 +9%), 영업이익은 1001억원(+8%)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까사미아 등 일부 자회사의 부진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다만 본업인 백화점과 면세점 실적은 예상 범위 안에서 견조할 전망이다. 백화점 총매출은 1조7434억원(+3%), 영업이익은 828억원(-6%)으로 추정됐다. 배송이 연구원은 “강남점 리뉴얼 과정에서 비용이 늘며 업종 평균 대비 수익성이 낮았으나, 리뉴얼이 완료되며 격차가2025.10.01 15: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카카오가 카카오톡 개편을 통해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광고 매출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삼성증권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16.4% 높였다.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지난달 23일 ‘IF카카오’ 행사에서 카카오톡 개편안을 공개했으며, 이번 변화의 핵심은 메신저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친구 목록이 위치하던 첫 번째 탭을 피드 중심으로 바꾸고, 세 번째 탭에는 숏폼 기능을 추가했으며, 오픈채팅 게시물도 피드에2025.10.01 15: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백화점이 3분기에도 외국인 수요 확대와 핵심 점포 경쟁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교보증권은 1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1조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706억원으로 9.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OPM)은 7.0% 수준으로 예상됐다.부문별로는 백화점이 총매출 1조7344억원(전년 대비 2.6% 증가), 영업이익 753억원(6.1%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7~8월에는 관리총매출 기준 5%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9월 역시 추석 시점 이연에도 불구하고 저성장(LSD%) 수준의 플러스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워치·주2025.10.01 14:06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해외 거래소와 오더북(호가창)을 공유한 것과 관련해 1일 현장조사에 착수한다.빗썸은 지난달 22일 테더(USDT) 마켓을 개설하면서 호주 가상자산거래소 ‘스텔라(Stellar)’와 오더북을 공유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오더북은 투자자의 매수·매도 주문 정보를 뜻하며, 거래소 간 공유 시 유동성이 확대되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사업자가 해외 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하려면 상대 사업자의 인가·등록 절차를 거쳐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와 고객 신원확인(KYC)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FIU는 이번 조사에서2025.10.01 13:59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한카드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월 출시한 ‘The BEST-X(더베스트엑스)’를 업그레이드한 ‘The BEST-XO(더베스트엑스오)’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신한카드는 기존 고객들의 이용 패턴과 피드백을 분석해 더베스트엑스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혜택의 폭을 넓힌 상품으로 재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스카이패스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프트 옵션은 백화점, 호텔 외식, 여행·항공 이용권, 마일리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기존 기프트옵션인 신세계백화점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2025.10.01 13:1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세청은 지난 9월 7일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초고가주택 거래, 외국인·연소자 주택 취득 등 탈세 혐의가 있는 104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국세청은 최근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현금 자산을 이용한 편법 증여, 양도소득세 회피, 가장매매 등 지능적인 탈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모로부터 취득자금을 증여받고도 세금을 신고하지 않거나, 고액 전세금을 편법 증여받는 사례 등이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다.이번 조사 대상에는 ▲30억원 이상 초고가주택을 편법 증여·소득 누락 자금으로 취득한 사례 ▲자금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연소자의2025.10.01 11:30
[더파워 최병수 기자]하나은행은 추석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운전·시설자금 대출을 비롯해 상업어음, 무역어음대출 등 만기 1년 이내의 신규 기업대출과 기존에 취급한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 건이다. 은행은 최대 1.5%포인트 범위 내에서 대출 금리를 감면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이번 특별자금 지원 규모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합쳐 총 15조원이다. 하나은행은 신규 및 기존 대출의 이자를 크게 절감해 명절을 앞둔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5.10.01 10:59
[더파워 최병수 기자]하나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메트라이프생명과 보험금청구권 신탁 활성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보험금청구권 신탁은 피보험자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가 수령해 관리·운용한 뒤 지정된 조건에 따라 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로, 상속 과정의 분쟁 예방과 수익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험금청구권 신탁 인식 제고 및 저변 확대 △신속하고 안전한 계약·관리 프로세스 구축 △개인 맞춤형 신탁 솔루션 제공 등을 추진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하나은행은 “보험과 신탁의 결합은 단순한 금융2025.10.01 10:57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쿠팡플레이 인기 웹드라마 ‘직장인들’과 협업해 제작한 에피소드가 SNS 채널 누적 조회수 3,5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지난 9월 13일 공개된 ‘직장인들’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로, 직장인의 일상적인 업무 상황에 우리은행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공개 2주 만에 누적 3,5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시청자들은 “광고 같지 않고 재미있다”, “우리은행에 친근감을 느끼게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우리은행은 이번 협업 외에도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2025.10.01 10:56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그룹에 새로 편입하며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것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그룹 공동 고객 감사 이벤트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그룹 차원의 대규모 캠페인으로, 은행·보험·카드·증권 등 7개 계열사가 총 32개 상품과 서비스를 마련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친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은 행사 기간 ‘우리 사장님 대출’을 신규로 받는 소상공인에게 최초 1개월분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하는 특별 금융 혜택을 제공2025.10.01 10:52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지난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Transaction Banking Awards Ceremony 2025’에서 글로벌 및 아시아지역 ‘단기 투자상품 공급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했으며, 기업은행은 JP모건, 씨티 등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과 경쟁해 두 부문을 2년 연속 동시 석권하며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글로벌파이낸스는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 단기 중소기업금융채권을 공급하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기업은행의 중소기업금융채권은 중소기업 투자와 중장기 대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발행되며2025.10.01 10:10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금융그룹은 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그룹 전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참석하는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선제적으로 수립한 ‘소비자보호 가치체계’의 후속 조치로, 양종희 회장이 직접 주관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KB금융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소비자 의무(Consumer Duty)’를 토대로 고객 중심 경영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반영해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을 새로운 원칙으로 정립한 바 있다.회의에서는 ▲지주 차원의 소비자보호 총괄 기능 강화 ▲소비자보호 핵심사항을 반영한 KP|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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