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13:17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한투자증권은 정기투자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종목찾기’와 ‘모으기 챌린지’ 등 주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신설된 ‘종목찾기’는 국내·해외 인기 종목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는 기능으로, 시가총액·거래량 등 랭킹 기반 종목 정보까지 제공해 투자자가 더 쉽게 정기투자 대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으기 챌린지’는 정기투자 목적을 분석해 초보 투자자, 절세 중심 투자자, 자녀 투자자 등 3개 고객군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최적의 투자 방법을 제안하는 맞춤형 화면이다.투자 시스템 자체 기능도 강화됐다. 여러 종목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묶음투자’ 기능을 도입2025.11.17 13:15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17일 IBK벤처대출 지원기업 큐리오시스가 지난 13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례가 기술·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IBK벤처대출의 대표적 성과라고 평가했다.IBK벤처대출은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은행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포함된 워런트를 활용해 향후 기업가치 상승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의 투·융자 결합 상품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 1월 상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9개 기업에 총 2600억원을 지원했다.기업은행은 특히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담보나 재무성과 부족으로 기존 금융지원이 어려웠2025.11.17 13:15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컬링의 대중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KB금융의 지원이 한층 더 확대된다. KB금융그룹은 17일 ‘2025-20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KB금융은 오는 18일부터 약 두 달간 펼쳐지는 이번 리그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 운영 안정성과 종목 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은 그동안 피겨스케이팅·쇼트트랙·컬링 등 주요 동계종목 국가대표팀과 유망주를 후원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특히 대한민국 컬링은 하얼빈 아시안게임 전 종목 메달 획득을 비롯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오는 2월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도2025.11.17 13:13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꾸준히 지원해 온 공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은 17일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6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2년부터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을 통해 순직·공상으로 어려움에 놓인 소방공무원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약 120여 가정에 생계비·의료비·자녀 교육비 등 총 7억6000만원이 지원됐다.지원 대상은 소방공무원에 국한되지 않는다. 군·경찰 등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전 제복공무원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 시작 이후 2024년까지 1306명에게 31억2025.11.17 10:40
[더파워 이경호 기자]김장철을 앞두고 주요 재료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가운데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정보는 17일 올해 김장비용이 전통시장 33만8천원, 대형마트 40만4천원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약 2% 오르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김장 물가는 배추값 강세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무·소금 등 주요 품목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체 비용 상승폭을 제한했다. 무는 작황 호조로 지난해보다 33% 낮아졌고 대파도 16% 하락했다. 소금(천일염)은 지난해에 이어 안정세가 이어지며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다.반면 배추 가격은 지난해보다 20% 상2025.11.17 10:01
[더파워 최병수 기자]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BNK부산은행이 11월에도 대규모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15일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임직원 350여명이 참여한 ‘11월 지역봉사단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매월 지역별로 운영되는 ‘두근두근 지역봉사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동물보호소, 해안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장애인복지시설에서는 전선 조립과 작업 보조 등 자립을 돕는 활동이 이뤄졌고, 사회복지관에서는 도시락·간2025.11.17 09:53
[더파워 최병수 기자]토스는 17일 라이프스타일 경제 매거진 ‘더 머니이슈(THE MONEY ISSUE)’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토스에 따르면 ‘더 머니이슈’는 전국 33개 동네서점에서 먼저 판매되며, 오는 12월부터 온라인 서점과 대형 서점으로 유통을 확대한다. 이번 창간 패키지는 매거진 ‘더 머니이슈’, 미니 브랜드북 ‘더 토스(THE TOSS)’, ‘2026 토스 행운의 달력’으로 구성됐다.창간호의 주제는 ‘1인분의 삶’이다. 매거진은 “돈에 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금융지식과 마인드셋을 경제·심리·철학·문화·데이터 등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한다. 인터뷰·칼럼·데이터·에세이 등 여러 형2025.11.17 09:45
[더파워 최병수 기자]퇴직연금 운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도입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사업의 하나로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AI 투자일임 전문업체 에이아이콴텍, 퀀팃투자자문과의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에이아이콴텍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는 지난 11월10일 기준 연 41.6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퀀팃투자자문은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비스에 적용된 알고리즘은 코스콤의 운용심사와 시스템심사를 통과한 검증된 시스템이다. AI가 시장 데이터 분석2025.11.17 09:44
[더파워 최병수 기자]청소년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확대된다. 토스는 17일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토스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을 기반으로 하며, 토스가 고양시와 협력해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정발고, 성사고, 고양일고, 능곡고, 화정고 등에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참여 학생은 총 1000여명에 달한다.첫 강의는 지난 14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강의는 사회 진입을 앞둔 청소년들이 실제 금융생활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번2025.11.17 09:42
[더파워 최병수 기자]연말을 앞두고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가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17일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및 머니 쿠폰을 제공하는 추첨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KB국민카드에 따르면 ‘달콤한 크리스마스, KB Pay가 준비했어요’ 행사는 오는 12월7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KB Pay에서 응모와 푸시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고객은 응모 단계에서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배스킨라빈스, 노티드 중 원하는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다.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미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팥붕? 슈붕? 다 좋아! 가슴 속 3천원 드려요!’2025.11.17 09:39
[더파워 최병수 기자]글로벌 금융·기술 인재 육성 플랫폼 ‘LIFEPLUS NY 2025’가 미국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화금융 계열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는 14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 더 글래스하우스에서 올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라이프플러스에 따르면 ‘LIFEPLUS NY’은 금융·기술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한·미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꿈을 잇다(Connecting Dreams)’를 주제로 금융과 기술의 융합,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둘러싼 논의가 이뤄졌다.행사에는 블랙스톤, 모건 스탠리, 이더리움 재단, 링크알파, 하이퍼리즘2025.11.17 09:05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제조업 부가가치 증가율이 미국 관세 충격과 중국과의 경쟁 심화로 약해지는 가운데 성장의 중심축이 서비스업으로 이동하는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7일 중기 경제전망을 통해 내년 제조업 실질 부가가치 증가율이 1.5%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 따르면 제조업 부가가치는 올해 1.8%에서 내년 1.5%로 0.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내년 상반기 1.6%에서 하반기 1.4%로 점차 둔화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예정처는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이 확대되고 국내 건설경기 회복 지연이 겹치면서 제조업 성장세가 약화될 것으로 설명했다.반도체 산업도 경쟁 심화 압력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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