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10:29
[더파워 이경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워터파크, 골프장 등 레저 사업장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피서객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엔데믹 이후 ‘3년 만의 대목’으로 회자되는 극성수기를 앞두고 최고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식음 시설 인테리어 및 서비스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오션월드에서 운영 중인 시설은 워터파크 이용객을 위한 푸드코트 ‘푸드오클락’과 ‘고메브릿지’, 물놀이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너, 오션월드 임직원 전용 구내식당 ‘그린테리아’ 등 30여 개다.각 시설은 오션월드의 메인2022.06.22 10: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현지 기업과 리튬·니켈 등 배터리 핵심 소재 사업 협력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호주를 방문해 리튬·니켈 등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의 전략적 투자 자산을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사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 20일 호주의 자원 개발 기업인 핸콕의 지나 라인하트 회장을 현지에서 만나 리튬·니켈·구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 광산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이차전지 원소재 개발부터 양극재, 음극재 등 제품생산까지 밸류체인을 갖춘 포스코그룹과 광산업에서 우수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핸콕이 리튬, 니켈 등의 이차전지2022.06.21 16:17
[더파워=최병수 기자]탄소감축 전문기업인 데이탐이 인도네시아 운송플렛폼 기업 뉴젝과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UNFCCC CDM사업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뉴젝플렛폼에 등록돼 있는 약 3만대의 배달오토바이 중 12,500대를 대상으로 UNFCCC에 CDM사업으로 등록된 전기차 연료전환 방법론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이번사업에 적용되는 리젠전기오토바이는 배터리 방전에너지 재발전 데이터를 IOT 디바이스로 모니터링 운전자의 친환경 행동을 보상하는 서비스 기술도 적용된다.데이탐의 이영철 대표는 "한국기업의 CDM 외부사업 제도를 활용해 인증을 받을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적용되는 리젠파2022.06.21 14:06
[더파워 이경호 기자]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 지원보다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싱크탱크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1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 보고서에서 "스타트업 엑시트를 위한 인수합병(M&A), 투자금 중간회수시장이 한국에선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스타트업 엑시트는 창업 이후 성장한 스타트업이 기업공개(IPO), M&A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으로, 스타트업 성공이 또 다른 스타트업 창업과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필수적이다.상의는 투자금 회수 시장이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장 규모는 해외 주2022.06.21 13:26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우리나라가 수출 호조세에도 무역수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1일 '2022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수출은 작년보다 9.2% 증가한 7천39억달러, 수입은 16.8% 증가한 7천185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4년만에 적자로 돌아서면서 147억 달러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측했다.예상대로 147억달러 적자를 기록하면 1996년(206억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IMF 외환위기가 닥쳤던 1997년 적자규모는 84억달러 수준이었다.수출은 호조를 이어가겠지만, 수입이 더 많이2022.06.21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 출장서 돌아온 지 이틀만에 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 경계현 사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지난 20일 열었다. 삼성은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을 비롯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전자 관계사 경영진 25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 부회장이 글로벌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돌아온 지난 18일 공항에서 도착 일성으로 기술중시, 우수인재 확보,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한 부회장이 후속 대책 마련 등을2022.06.21 09:14
[더파워 이경호 기자]2030 부산엑스포(세계박람회) 민간부문 유치위원장 자격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가능한 많은 회원국의 지지를 얻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0일(현지시간) 파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27년 미국 미네소타 박람회 유치위원장과의 접견에 앞서 취재진에게 "득표 활동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회장은 "부산 엑스포라고 하지만 한국 엑스포로 박람회 도전을 하는 것이고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많은 민간 부문에서 원하고 있고 그에 대한 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최 회장은 “전날에도 미국 주최 파티에 함께 참2022.06.20 17:00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승일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공사 경영진이 최근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성과급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2021년도 경영평가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는 것으로,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도 성과급 50%를 반납하기로 했다.한전은 이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보통(C)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기관장·감사·상임이사의 성과급 자율 반납 권고를 받기도 했다.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창사 이래 최악인 20조원 이상의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한전은 지난 5월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확대 구성하고 경영효율화, 연료비 절감, 출자지분 및 부동2022.06.20 16:41
[더파워=김시연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작한 후 5월 말까지 11개월간 총 37억원(2964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20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 제도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접수된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은 총 9836건(145억원)이었다. 예보는 심사 결과 이 가운데 4459건(61억4900만원)을 지원대상으로 판정했다.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송금인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예보가 다시 돌려주는 절차로 지난해 7월 6일 시행됐다. 수취인 계좌가 ▲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이용된 경우 ▲ 압류 등 법적 조치가 적용된 경우 ▲ 수취인이 사망 또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등은 예보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반2022.06.20 15:53
[더파워=유연수 기자]얼음정수기에서 니켈 성분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코웨이가 이용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A씨 등 78명이 코웨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코웨이는 2015년 7월 자사 얼음정수기에서 은색 금속 물질이 나온다는 소비자 제보와 직원 보고를 받고 자체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얼음을 냉각하는 구조물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음용수에 섞인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그러나 코웨이는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1년 뒤인 2016년 7월 한 방송사 보도로 니켈2022.06.19 12:00
[더파워=최병수 기자]현행 국내 상속세 제도가 국제적으로 과중한 세부담을 지우고 있으므로 과세체계가 합리적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19일 '상속세 과세방식과 세율의 합리적 개편방안 검토' 보고서를 통해 현행 상속세 제도의 부과방식과 세율 체계가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GDP 대비 상속 및 증여세수 비중은 2020년 기준 0.5%로 OECD 회원국 중 3위이고, OECD 평균(0.2%)의 2.5배 수준이다. 한국의 직계비속에 대한 상속세 최고세율 역시 50%로 OECD 평균(약 25%)의 2배에 달한다. 특히, 최대주주 등으로부터 주식을 상속받을 경우 할증평가(20% 가산)가2022.06.19 08:30
[더파워=최병수 기자]금리 인상 여파로 아파트 매수심리가 6주 연속 꺾였다. 집을 팔 사람은 많은데 살 사람은 계속 줄어드는 형국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8로 지난주(89.4)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 100보다 낮으면 낮을 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 이후 꺾이기 시작해 이번주까지 6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특히, 서울 5대 권역에서 매매수급지수는 일제히 내려갔다.도심권(88.4)과 동북권(84.3)은 지난주보다 지수가 각각 1.0p 하락했고, 서북권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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