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5:48
[더파워 한승호 기자]하나금융지주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관 변경 효력은 오는 9월 30일부터 발생한다.이번 결정에 따라 하나금융은 인천 청라에 조성 중인 그룹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청라를 미래금융 본사 거점으로 삼고, 여의도는 자본시장, 을지로는 은행 중심, 강남은 혁신금융 거점으로 재배치해 그룹 협업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주총에서는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전입 가능 한도 전액인 7조4000억원을 이익잉여2026.03.24 15:45
[더파워 한승호 기자]변액보험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사들의 판매 절차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지만, 일부 핵심 설명 항목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4일 ‘변액보험 미스터리 쇼핑 결과 및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2조8900억원으로 전년 1조9700억원보다 46.2%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초회보험료도 1조380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8400억원보다 64.7% 증가했다. 같은 해 변액보험 관련 민원은 1308건으로 전체 생명보험 민원의 약 9%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판매 경쟁이 과열되는 과2026.03.24 15:05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양축으로 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고 올해 2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 자산운용, 전략, 재무, 리서치, ESG 부문 임원들이 참석해 생산적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은 국민과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성장’에, 금융 포용을2026.03.24 15:04
[더파워 이설아 기자]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KT&G는 에쎄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1조10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에쎄는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매출 1조원대를 기록했다. 에쎄 판매 호조에 힘입어 KT&G의 지난해 해외 궐련 매출액도 전년보다 29.4% 증가한 1조87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서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1996년 출시돼 올해 30주년을 맞은 에쎄는 누적 판매량에서도 1조개비를 넘어섰다.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5388억개비, 해외에서 4676억개비가 판매2026.03.24 15:02
[더파워 한승호 기자]예술을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사회적 소통을 확장하려는 기업들의 문화 사회공헌이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은 미술작품 전시를 본사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을 주제로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지원하는 ‘KB 봄 프로젝트’ 참여자 가운데 8명의 작가 작품을 선정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본사를 찾는 임직원과 방문객, 인근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개돼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한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만들도록 기획됐다.‘KB 봄 프로2026.03.24 14:49
[더파워 한승호 기자]대신증권이 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진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약 30년간 그룹에 몸담으며 전략지원과 경영기획, 계열사 경영관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그는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했다. 대신증권은 진 대표가 증권과 자산운용을 포함한 계열사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2026.03.24 14:46
[더파워 이설아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 강화를 주문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3일 스타필드 청라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과 운영 전략을 살폈다고 24일 밝혔다.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한 번에 연결되는 형태의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 공간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 연면적 15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스타필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정 회장은 현장에서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2026.03.24 14:41
[더파워 한승호 기자]가계대출 부담이 연령·소득·주거 형태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임금근로자 평균대출은 5275만원으로 전년보다 125만원(2.4%) 증가했고,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0.53%로 0.02%포인트 상승했다.국가데이터처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금융기관별 평균대출은 은행권이 3483만원으로 1년 전보다 4.7% 늘어난 반면, 비은행권은 1793만원으로 1.8% 줄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2265만원으로 11.1% 증가했고 기타대출도 205만원으로 1.9% 늘었다. 반면 신용대출은 1129만원으로 2.4%, 주택외담보대출은 1676만원2026.03.24 14:33
[더파워 이설아 기자]롯데홈쇼핑을 둘러싼 롯데그룹과 태광그룹 간 경영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롯데홈쇼핑은 24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김재겸 대표이사 재선임과 외부 감사위원 3인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에 대해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은 즉각 반발했다. 태광산업은 “최소한의 견제장치도 없앤 상태에서 노골적으로 계열사 밀어주기를 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하며, 롯데홈쇼핑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롯데홈쇼핑은 이사회 직후 낸 입장에서 “최근 주주 간 발생한 일련의 사안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 없는 독립성이 확보된 인사로만 감사위원을 선임했다”며 “감사위원 및 대표2026.03.24 14:28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너뷰티 원료 경쟁이 화장품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농심이 콜라겐 원료를 앞세워 뷰티 브랜드와 협업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아로셀에 공급하고,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특성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농심은 이번 협업 배경으로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기능성2026.03.24 14:04
[더파워 이설아 기자]버거 프랜차이즈의 오프라인 경쟁력이 단순 출점보다 매장 효율과 고객 경험 강화로 이동하고 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2024년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리노베이션’ 전략을 2025년 지방 주요 매장으로 확대하며 지역별 메가 브랜드 매장 육성 효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롯데리아는 지난해 서울 주요 상권 내 7개점과 강원 1개점 등 직영점을 대상으로 리뉴얼 투자를 진행했다. 회사는 서울 서부·중부·남부 주요 매장의 매출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매장 육성 투자에 속도를 냈고, 이를 통해 매장 매출 증진과 수익성 강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서울 상권 리뉴얼 성과를 토대로 롯2026.03.24 14:00
[더파워 이설아 기자]환경가전 시장에서 품질과 위생, 사용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진단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조사는 96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약 10만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상품과 서비스 품질,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등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정수기와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코웨이는 정수기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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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9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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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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