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09:52
[더파워 이설아 기자]시지메드텍(CG MedTech)이 마그네슘 기반 흡수성 정형외과 임플란트 ‘리조멧(Resomet)’의 중국 임상 평가를 마치고 현지 인허가와 상업화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지메드텍은 리조멧의 중국 내 임상 평가를 완료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 평가는 중국 내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이징의 상급종합병원인 지쉐이탄 병원이 중심이 돼 전체 임상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쉐이탄 병원은 병상 수 50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외상·관절·스포츠의학 등 정형외과 전 분야에서 중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시지메2026.01.12 09:31
[더파워 이설아 기자]귓불에 생기는 사선형 ‘프랭크 징후’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뇌 소혈관 손상 정도를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3차원 뇌 MRI에서 귓불 주름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 주름이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프랭크 징후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도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을 말한다.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고 보고한 이후 알려졌으며, 오랫동안 노화에 따른 변화 정도로 여겨져 왔다. 최근2026.01.12 09:28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현업 금융 전문가의 강의, 팀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통해 투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커뮤니티 중심 투자 프로그램으로,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EFM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융·대체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경험했다. 각 팀에는 현업 전문가 멘토2026.01.12 09:27
[더파워 이설아 기자]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 삼(蔘) 제품에 레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해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제품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茶)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일상 활용도가 높아져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2026.01.12 09:26
[더파워 이설아 기자]오스템파마의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넘어서며 최근 2년 새 1000만개가 팔리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오스템파마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선 자사 기능성 치약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까지 2500만개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000만개가 최근 2년 사이에 판매된 실적이라고 12일 밝혔다.오스템파마는 ‘뷰센(Vussen)’과 ‘오스템(Osstem)’ 두 브랜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미백, 충치 예방, 시린이 완화, 잇몸 보호, 구취 제거, 임플란트 케어 등 기능별 제품 라인을 세분화해 소비자 입장에서 치약 선택 기준을 보다 전문화2026.01.12 09:12
[더파워 이설아 기자]CJ온스타일이 ‘IP 유니버스’ 전략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에서 팬덤 IP(지식재산권) 기반 커머스로 외연을 넓힌다. 영상 콘텐츠 IP 중심의 모바일 라방과 팬덤 기반 IP를 양 축으로 올해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CJ온스타일은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IP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IP기반 상품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한다.이번 협약은 단발성 상품 판매를 넘어,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기반 콘텐츠 기획력2026.01.12 09:1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금리·고물가 여파로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가계대출 차주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넘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21만원으로 집계돼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자료에 따르면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 9332만원을 기록한 뒤 9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왔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 9505만원과 비교해도 200만원 넘게 늘어난 수치다. 그럼에도 전체 차주 수2026.01.11 13:02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이 올해부터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우리은행은 퇴직연금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전문가와 AI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퇴직연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IRP(개인형, 기업형) 등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연금자산 관리 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을 제공한다. 우리WON뱅킹 앱 내‘MY 퇴직연금관리’ 배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2026.01.11 12:39
[더파워 한승호 기자]저성장과 고환율 여파로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다시 줄어든 가운데, 반도체 호황을 앞세운 대만은 22년 만에 한국을 추월해 4만달러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는 한국의 지난해 1인당 GDP가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0.3%(116달러) 감소해 3만6천달러대를 간신히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반면 대만은 같은 기간 3만8748달러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지난해 경상성장률을 3.8%로 제시했다. 이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제시된 2024년 경상GDP(2556조8574억원)에 적용하면 지난해 경상2026.01.11 12:34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물가 속에서 의미와 신념을 따지는 가치소비가 확산되면서 설 선물 시장에서도 친환경·유기농 선물세트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마트는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하고 사전예약 기간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5% 할인과 2+1 혜택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이마트에 따르면 ‘가치소비’는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과 의미를 기준으로 상품을 고르는 소비 방식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탄소·유기농 등 환경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소비가 일상적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마2026.01.11 12:32
[더파워 한승호 기자]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지주 차원에서 소비자보호 조직과 인사를 대폭 손질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은행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금융지주는 이번 개편으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에 두고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은행 등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은행 겸직이 아2026.01.11 12:30
[더파워 한승호 기자]디지털 전환과 자산관리 환경 변화로 금융업의 구조적 대응이 요구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은 11일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 260여명이 참석한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 새로운 시장과 고객 확장을 축으로 한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KB금융그룹은 이번 워크숍의 overarching 주제를 ‘그룹의 구조적인 Level-Up을 위한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으로 잡고,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비해 온 ‘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주주가치를 끌어올린 ‘Value-Up’ 단계를 거쳐 고객·사회·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한 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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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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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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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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