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6:12
[더파워 김영민 기자]치매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간단한 심호흡 명상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해외에서 제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진이 심호흡을 동반한 명상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내용을 국제학술지 ‘Psychophysiology’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연구팀은 그동안 명상과 마음챙김이 뇌 건강과 인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찰은 많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생물학적 기전은 분명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가 서2026.01.09 15:30
[더파워 한승호 기자]개인투자용국채가 금리 하락 국면 속에서도 고정금리와 세제 혜택을 앞세운 개인 투자 대안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개인투자용국채 단독 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첫 개인투자용국채 청약을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개인투자용국채 총 발행 규모는 1400억원이다. 종목별로는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 배정됐다. 올해는 장기물에 대한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10년물과 20년물의 가산금리를 100bp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누적 수익률2026.01.09 15:08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자본시장이 여전히 MSCI 신흥국 지수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외환·자본시장 전반의 체질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과 증권거래·결제, 공시·배당·파생상품 등 8대 분야를 아우르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외환·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리 경제 규모와 시장 유동성은 선진국 수준이지만2026.01.09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내수 회복과 반도체 경기 개선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잠재성장률 하락과 양극화 심화를 동시에 풀기 위한 2026년 성장 청사진이 제시됐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거시경제 관리·잠재성장률 반등·국민균형성장·대도약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 15대 과제와 50대 세부과제를 통해 2026년 성장률 2.0%와 물가상승률 2.1%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먼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비상경제 대응과 구조개편 성과를 토대로 2025년 연간 성장률이 1.0% 수준에 그친 이후 2026년에는 내수 개선과 반도체 호조를 기반으로 2.0%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2026.01.09 14:31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열병합발전소 운전 체계가 수동 위주에서 완전자동 방식으로 전환되며 플랜트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 열병합발전소에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적용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과 각종 보조 설비까지 발전소 주요 설비 전반을 완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과 정지, 출력 조정, 모드 전환 등 플랜트 운영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운전원이 계통 연결 시간을 입력하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보조 설비 준비부터2026.01.09 11:12
[더파워 이설아 기자]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둘러싼 규제와 투자 지형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기업과 투자자 모두 ‘말하기’보다 ‘입증’에 초점을 옮기는 분위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P글로벌은 각국의 공시 기준 변화와 자연(Nature) 관련 공시 논의가 맞물리며 ESG가 경영 의사결정의 ‘데이터 경쟁’ 국면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럽에서 시작됐다. 유럽연합(EU)은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와 공급망 실사 규정을 손질해 기업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 조정을 논의하고 있다. 공시 범위를 넓히고 책임을 강화하던 흐름이 현실적인 이행 가능성, 비용 부담을 이유로 ‘간소화’ 쪽으로 선회하는 모양새2026.01.09 10:12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으로,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2026.01.09 10:09
[더파워 이설아 기자]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전 남친 토스트’ 레시피를 응용한 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전 남친 토스트’는 2018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서 유래한 레시피다. 전 남자 친구가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으로 만들어 준 토스트의 맛을 잊지 못해 직접 레시피를 물어봤다는 사연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가 되었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신제품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은 던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시즌 한정 제품이다. 전 남자 친구에게 연락할 만큼 잊을 수 없는 맛으로 ‘인터넷2026.01.09 09:56
[더파워 이설아 기자]에이블씨엔씨 신유정 대표가 새해를 맞아 전 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폭발적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신 대표는 9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단행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과감한 사업 구조 개편이 필연적인 선택이었음을 언급하며 변화의 과정에 함께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그는 이러한 변화가 올해 실적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전략으로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가속화 ▲글로벌 커머스 기반 성장 모델 확장 ▲실행력을 극대화한 조직 운영을 제시했다.에이블씨엔씨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 브랜드 중심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 미샤2026.01.09 09:52
[더파워 이설아 기자]시지바이오는 유현승 대표(사진)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선정한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은 관악캠퍼스 개교 이후 서울공대에 입학한 동문 가운데, 산업·연구·학계 전반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적 영향, 미래 가치 창출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일반 추천을 바탕으로 학과 대표 교수진과 학장단이 참여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유 대표는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서 학부 및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며, 인체 뼈의 주요 미네랄 성분인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합성법과 생체활성 결2026.01.09 09:50
[더파워 이설아 기자]로봇이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경쟁이 글로벌 완성차·로봇업계의 새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전용 AI 반도체를 앞세워 로봇 사업 본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와 협력해 로봇용 온디바이스(On-Device)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CES에서 올해 처음 마련된 ‘파운드리(Foundry)’ 프로그램은 AI·블록체인·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을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전시·발표 플랫폼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이 자리에서2026.01.09 09:4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건설사들의 2025년 해외공사 수주가 201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해외건설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7억달러로 집계돼 2014년 이후 연간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4년(371.1억달러)보다 27.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 309.8억달러, 2023년 333.1억달러, 2024년 371.1억달러에 이어 2025년 472.7억달러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해외건설 60년 역사에서 연간 수주액 400억달러를 넘어선 해는 2008~2015년에 이어 2025년까지 총 9차례이며, 2015년(461억달러) 이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40,000 | 0 |
| 비트코인캐시 | 372,600 | ▲900 |
| 이더리움 | 3,176,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20 |
| 리플 | 1,720 | ▼1 |
| 퀀텀 | 1,134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115,000 | ▼88,000 |
| 이더리움 | 3,175,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0 |
| 메탈 | 365 | ▼5 |
| 리스크 | 232 | ▼2 |
| 리플 | 1,717 | ▼2 |
| 에이다 | 280 | 0 |
| 스팀 | 6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00,000 | ▼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000 | ▲1,400 |
| 이더리움 | 3,176,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20 |
| 리플 | 1,720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