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10:03
[더파워 최병수 기자]정부가 7년 이상 장기연체자를 구제하기 위한 새도약기금을 공식 출범했다. 그러나 연체채권 상당수를 보유한 대부업체들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제도 운영의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은 5000만원 이하, 7년 이상 장기연체 채권을 금융회사로부터 일괄 매입해 소각하거나 채무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16조4000억원 규모의 채권이 소각 또는 조정될 예정이며, 수혜자는 약 113만명으로 추산된다.소득·재산 심사를 거쳐 파산 수준의 상환불능자로 판정되면 채권은 전액 소각된다. 금융권의 기여금은 총 4400억원이며, 은행권이 3600억원(약 80%)을 부담한다. 이어 보험업권 400억원,2025.10.07 09:00
[더파워 유연수 기자]다가오는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명절이다. 하지만 임산부에게는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 장거리 이동, 가사노동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강병수 교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산부들이 무리한 일정과 고열량 음식을 피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강 교수에 따르면 명절 상차림에 자주 오르는 전과 튀김, 한과, 약과 등은 칼로리와 당분, 포화지방이 높아 임산부의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임신 중 고혈당은 태아 거대아, 출생 후 저혈당, 호흡곤란증후군 등의 위험을 높2025.10.05 13:52
[더파워 최병수 기자]최근 4년 반 동안 국내 은행권에서 적발된 위·변조 외화 규모가 약 32만달러(약 4억4500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 은행권에서 신고된 외화 위·변조 화폐는 총 3723장, 31만7700달러 규모였다.화폐 종류별로는 미국 달러화가 28만1600달러로 전체의 89%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유로화(6600달러), 중국 위안화(4200달러), 일본 엔화(200달러) 순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10만600달러에서 2022년 4만600달러로 줄었다가 2023년 5만400달러, 2024년 8만7800달러로 다시 늘었다. 올해 상반기2025.10.05 13:49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전기차 구매 고객의 주축은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는 5일 올해 1~9월 개인이 구매한 전기 승용차가 11만1218대로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했다고 밝혔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35.1%(3만9018대)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6.6%(2만9561대)로 뒤를 이었다. 전기 승용차 구매 고객 10명 중 6명(61.7%)이 30대와 40대인 셈이다.20대 이하 비중은 5.6%(6211대)로 낮았으나 전년 대비 123.3% 증가해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50대는 20.7%(2만3019대), 60대는 9.5%(1만587대), 70대 이상은 2.5%(2822대)였다.차종별로는 테슬라 모델Y가 30대(1만1638대), 40대(1만2733대), 50대(32025.10.05 08:30
[더파워 유연수 기자]추석 연휴 장시간 운전이 불가피하다면 바른 자세와 안전수칙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거리 운전은 척추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만성 요통이나 목·어깨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는 “앉아 있는 자세에서는 체중이 다리로 분산되지 못해 허리에 서 있을 때보다 1.5배 이상의 하중이 실린다”며 “운전 시에는 등받이를 90도로 세워 척추를 곧게 펴고, 1~2시간마다 차에서 내려 팔·다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목과 어깨도 예외는 아니다. 전방을 주시하는 습관은 ‘거북목(전방머리자세)’을 유발해 통증을 악화시킨다. 강 교수는 “머리 무게는 약 5kg2025.10.04 10:46
[더파워 유연수 기자]허리 통증은 흔한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디스크나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젊은 나이에 발생해 시간이 지날수록 척추가 굳어지는 강직척추염일 수도 있습니다. 강직척추염은 단순히 허리 관절에만 국한되지 않고 눈, 피부, 위장관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신성 질환입니다.▲ 척추관절염의 대표 질환, 강직척추염강직척추염은 천장관절염이 동반된 척추관절염의 한 형태로, 척추와 관절 부위에 만성 염증이 생기고 점차적으로 척추가 굳어지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HLA-B27 같은 유전적 소인이 발병에 관여하며, 만성 염증성 요통, 부착부위염, 말초 관절염, 그리고 관절 외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20~30대2025.10.03 12:48
[더파워 최병수 기자]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보다 150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건축 단지의 증가 폭이 일반 아파트를 웃돌며 시장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R114가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630조원에서 지난 9월 말 기준 1781조원으로 151조원(9.3%)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 증가율(4.3%)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서울 아파트 시장은 지난 6·27 대출 규제 직후 거래 위축으로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지난달부터 성동·마포·광진·동작구 등 강북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비규제지역의 가격이 크게2025.10.03 10:42
[더파워 유연수 기자]어지럼증은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귀 속 작은 돌조각인 ‘이석’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이석증(양성 발작성 체위성 어지럼증, BPPV)이라고 합니다.▲ 귀 속 ‘센서’, 이석의 역할귀는 단순히 소리를 듣는 기관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자이로 센서처럼, 귀 속 이석은 머리와 몸이 기울어지거나 움직일 때 이를 감지해 평형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들어가면 문제가 시작됩니다. 특정 방향으로 고개를 움직일 때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극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것입니2025.10.02 16:59
[더파워 유연수 기자]이랜드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1,004명에게 생필품과 격려 메시지를 담은 ‘천사박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돕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가정 밖 청소년·은둔고립청년·자립준비청년 등 공적 지원이 닿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천사박스 캠페인에는 오프라이스, 땡큐파머,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비타민엔젤스 등 다양한 기업과 사회적기업이 동참했다. 협력사들은 수혜자의 필요에 맞춘 식료품·위생용품·영양 보충제를 지원했으며, 이랜드재단은 도가니탕·삼계2025.10.02 16:57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는 불에 강한 난연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비렉스(BEREX)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화재 안전성을 강화하면서도 프리미엄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코웨이 독자 난연 기술로 개발된 ‘비렉스 파이어쉴드 소재’를 적용해 방재시험연구원의 화재 시험 기준(KS F ISO 12949)과 미국 난연 기준(16 CFR 1633)을 모두 충족했다. ‘파이어쉴드 원단’과 ‘울 파이어쉴드 패딩’의 2중 난연 구조를 갖췄으며, 특히 양모 혼합 패딩은 난연 성능은 물론 통기성과 보온성까지 확보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수면2025.10.02 16:56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금융그룹은 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잇따른 화재로 아동이 희생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일부를 단계적으로 밤 12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모의 부재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근무 부모들이 안심하2025.10.02 14:45
[더파워 유연수 기자]보령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충남 예산 예당호 생태보호구역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약 2시간 동안 4㎞ 구간에서 이뤄졌다.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줍다)’와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날 보령 임직원은 낚싯줄, 폐플라스틱 등 40㎏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서식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예당호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황새가 서식하는 곳이다. 낚시객들이 버린 낚싯줄은 황새와 같은 야생동물에게 올가미가 돼 부상을 입히는 사례가 많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63,000 | ▲142,000 |
| 비트코인캐시 | 372,000 | ▼1,200 |
| 이더리움 | 3,169,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10 | ▼10 |
| 리플 | 1,750 | ▲5 |
| 퀀텀 | 1,13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10,000 | ▲91,000 |
| 이더리움 | 3,168,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10 | ▼20 |
| 메탈 | 390 | ▲6 |
| 리스크 | 232 | ▲2 |
| 리플 | 1,748 | ▲2 |
| 에이다 | 281 | ▲1 |
| 스팀 | 72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610,000 | ▲9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100 | ▲800 |
| 이더리움 | 3,168,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70 | ▲60 |
| 리플 | 1,750 | ▲4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