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09:25
[더파워 최병수 기자]오는 20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을 직접 끓이는 데 드는 재료비가 1인분 기준 9000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과 비교해 35% 가까이 오른 수준으로, 장보기 물가 부담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17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영계, 수삼, 찹쌀, 마늘, 밤, 대파, 육수용 약재 등 삼계탕 재료 7개 품목을 구매해 4인분을 조리할 경우 총비용은 3만6260원으로 집계됐다. 1인분으로 환산하면 9065원이다.이는 5년 전(2만6870원)과 비교해 34.9% 오른 수준이며, 지난해(3만2260원)보다도 12.4% 상승한 금액이다.품목별로 보면 영계 4마리(2kg)는 지난해보다 2000원 오른 1만8000원으로 12.5% 상승했고, 찹2025.07.17 09:2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당국이 자사 합병정보를 이용해 수억 원대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메리츠화재 전 사장 A씨와 상무급 임원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17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A씨와 B씨가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를 벌였다고 판단해 검찰 고발 및 통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상 내부자거래는 형사처벌 대상이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부당이득의 최대 6배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금융당국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11월 메리츠금융지주가 자회사인 메리츠화재·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2025.07.17 09:17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결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선보였다.대웅제약은 17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협력해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의 재사용 리프레시 제품인 ‘모비케어 리프레시(mobiCARE REFRES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일회용 검사기기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 편의와 병원의 관리 부담을 줄인다는 점에서 의료기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모비케어는 19g 초경량 무선 기기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최대 9일간 연속 심전도 측정이 가능해 이상 징후 포착에 용이하다. 기존에는 기기를 병원에서 부착하고 직접 반납해야 했지2025.07.17 09:16
[더파워 이설아 기자]CJ온스타일이 홈트레이닝(홈트) 수요 급증에 대응해 기획전 ‘썸머 홈트 타임’을 열고, 시성비(시간 대비 성과 비중시) 소비자를 겨냥한 프리미엄 운동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CJ온스타일은 21일까지 홈트 장비와 구독형 운동 콘텐츠 등을 포함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한 달간 홈트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20% 이상 증가한 점에 주목하며, 이번 기획전에서 라이프스타일형 홈트 제품군을 대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주요 브랜드로는 △필라테스 기구와 콘텐츠를 결합한 ‘콰트’ △리포머 형태의 소도구를 활용한 ‘키트짐’ △실내 사이클 브랜드 ‘오버더바이크’ 등이 있다.2025.07.17 09:07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신산업 육성의 발목을 잡는 ‘구시대적 규제’ 54건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연구소는 여전히 네 면의 콘크리트 벽이 있어야 하고, 반도체 공장은 40m마다 창을 내야 하며, 영농형 태양광은 8년 후 철거를 가정해야 하는 등의 규제가 2024년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현실이라는 지적이다.대한상의는 15일 ‘신산업 규제 합리화 건의서’를 국정기획위원회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제목의 시리즈 형식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맞지 않는 규제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했다.대표적인 사례는 기업부설연구소의 물리적 조건이다. 기초연구진흥법상 연구소는 ‘고정벽체와 별도 출입문2025.07.16 17:00
[더파워 유연수 기자]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에 ‘5동’을 신규 준공하며,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LS전선은 아시아 최대 수준의 HVDC 케이블 생산설비를 갖추게 됐다.신규 생산동에는 수직연속압출(VCV) 라인이 추가 설치돼, 수백 km급 장거리 고전압 해저케이블의 절연 품질과 전기적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VCV는 HVDC 케이블 생산에 필수적인 고도 기술설비로, 제품의 성능과 공급 안정성을 좌우한다.LS전선은 이번 증설을 통해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계열사 LS마린솔루션이 HVDC 전용2025.07.16 16: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약 8개월간 주관한 토큰증권(Security Token)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주요 기술과 운영 기능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베드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앞서 시장 인프라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에 기록된 거래 정보를 수집·검증하고, 전자등록기관의 총량 관리 기능을 테스트 환경에 구현해 발행량과 유통량 간 일치 여부를 실증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테스트에 활용된 ‘펄스(PULSE)’ 분산원장 인프라는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해 SK증권, LS증권이 공동으로2025.07.16 16:4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야쿠르트(현 hy)의 천안공장에서 직속 상사를 포함한 전현직 직원들이 신입사원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본사 측은 사건을 조사하면서 피해자에게 동료들과 외부에 피해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서약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15일 MBC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해 4월, 입사 2개월 차 신입사원이 야간근무 중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상사인 40대 남성 파트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상사가 마사지를 빙자해 어깨와 허벅지 등 신체를 무단으로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후 회식 자리에서는 술에 취한 피해자를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성추행을 저2025.07.16 16:2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과 지역산업 지원을 핵심으로 한 하반기 전략 방향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차원의 AI 역량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지역산업 회복 등 3대 중점 추진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BNK금융은 16일, ‘지역상생·금융소비자보호’, ‘AI·디지털금융’, ‘건전성 강화·자산의 질적 개선’을 3대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우선,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그룹고객가치혁신부문’을 ‘그룹AI·미래가치부문’으로 개편했다. 산하의 디지털기획부와 AI사업팀은 통합돼 ‘2025.07.16 16: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라이프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고자 ‘2025 스마일 콘서트’ 고객 초청 이벤트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스마일 콘서트’는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대면 영업채널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참여는 신한라이프의 고객 관리 플랫폼(‘오늘’)에서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의 고객에게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매가 제공된다.이번 콘서트는 오는 9월 5일 한강 플로팅아일랜드 가빛섬에서 열린다. 개그맨 이상준이 진행하고 다비치, 멜로망스, 조째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해 가을 밤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당일 행사장에는 신한라이프 고객뿐만 아니2025.07.16 15:58
[더파워 유연수 기자] CJ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발간된 ESG 보고서에 따르면, CJ는 기후 리스크 대응, 온실가스 감축, 안전보건 및 인권경영 체계 강화, 인적자본 전략 고도화 등 전방위적인 지속가능 전략을 가동하며 그룹 차원의 ESG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CJ㈜는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지배구조(Governance) 체계를 정비하고, 환경경영협의체 및 기후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3년에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경영, 공급망 관리, 책임 있는 상품·서비스 등 그룹 공통 이슈 5개와 함께 인적자2025.07.16 13:30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자동차가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2분기 매출을 46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 영업이익은 3조4,000억원으로 20.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기준 매출 46.4조원, 영업이익 3.5조원) 수준이다.볼륨 증가와 인센티브 축소, 환율 효과 등이 실적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각각 18만9,000대(+1.5% YoY)와 26만2,000대(+3.2%)로 확대되며 지역 믹스 개선 효과도 반영됐다. 특히 2분기 인센티브는 전분기 대비 8.5% 줄었고, 분기말 기준 원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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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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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050,000 | ▲105,000 |
| 비트코인캐시 | 368,300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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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07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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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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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7,950,000 | ▲62,000 |
| 이더리움 | 3,137,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7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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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21 | ▼2 |
| 리플 | 1,741 | ▼2 |
| 에이다 | 275 | 0 |
| 스팀 | 6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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