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8 11:03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우조선해양 경영권을 인수하려는 경쟁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실상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수순을 밟게 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마감 기한까지 투자의향서 제출자가 나타나지 않아 한화그룹 단독으로 상세실사 등 투자유치 일정이 진행된다고 전날 공시했다. KDB산업은행 등은 한화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투자자가 인수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달 27일부터 약 3주 동안 의향서를 접수한 바 있다.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6일, 한화그룹이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 지분 49.3%를 인수하는 내용의 조건부 투자합의서를 한화 측과 체결한 바 있다.한화그룹보2022.10.18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지원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2022 스타트업콘(Startup:CON, 이하 스타트업콘)’을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은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창작자가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새로운 성공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콘텐츠, 경계를 허물다'라는 주제로 콘퍼런스, 경쟁피칭,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우선 콘퍼런스에서는 국가와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에 대한 전문가 강연 및 워크숍이 진행되2022.10.17 16:42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먹튀' 논란을 빚은 명품 구매대행 쇼핑몰 사크라스트라다를 폐쇄했다. 공정위는 사크라스트라다가 판매를 모두 중지하도록 임시중지명령을 부과하고, 지난 14일 호스팅 사업자 등의 협조를 얻어 해당 쇼핑몰을 폐쇄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개업한 사크라스트라다는 명품 가방·신발·지갑·의류 등 2만3천여종을 15∼35%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꾸며 소비자들에게 상품 대금을 받아 챙겼으나, 지금까지 소비자에게 전혀 물건을 배송하지 않았다. 소비자 피해 금액은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해도 최소 7억5000만원(601건)에 이른다. 한 사람이 약 600만원의 구매 대금을2022.10.14 12:58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 '제40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해 올해 40회를 맞이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 이후 3년만에 대면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됐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예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이날 선정된 글제는 '숨바꼭질', '액자', '통조림', '의심'으로 총 535명의 참가자들이 멋진 글솜씨를 뽐냈2022.10.14 12:24
[더파워 이경호 기자]SK이노베이션이 13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비전을 선포했다. 창립 100년이 되는 2062년엔 회사 설립 후 배출해 온 모든 탄소를 상쇄하겠다는 선언이다. 13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SK이노베이션의 지난 60년은 대한민국의 산업 역사와 완벽히 일치한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1970년대 석유파동 등 과거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안 좋은 일을 좋은 일로 만드는 힘을 축적해 60년간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또 "탄소 문2022.10.12 15: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레일 자회사 코레일유통이 전국 역사 내 매장의 임대료를 매출액의 최대 50%까지 받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은 역사 내 매장별 계약시 수수료율을 체결하고, 수수료율을 매출액에 곱한 금액을 임대료로 받아오고 있다. `2022년도 신규 계약 매장 수수료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20일까지 총 80개의 매장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평균 수수료율은 23.9%을 넘어서고 있다.80개 매장 중 매출액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급하고 있는 매장이 15개에 달하며, 이 중 6개 매장은 매출액의 40% 이상을 임대2022.10.12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분당서울대병원은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와 바이오스페로 최경현 대표 연구팀이 3차원 조직칩 기술을 이용해 허혈성 신손상 모델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병원은 인간 신장의 미세환경을 조직칩으로 구현하여 세포 손상을 검증하고, 센서를 통해 신장세포의 손상 정도를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어 약물의 효과를 정밀하게 규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장세포의 갑작스런 손상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약화되는 ‘급성 신손상’은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약 10%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급성 신손상으로 인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쌓이기 때문2022.10.12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시아나항공에서 승무원들이 부기장의 알몸사진을 단톡방에 공유하면서 2차·3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부기장 알몸사진 단톡방에 돌려보는 승무원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는 항공라운지에 한 승무원이 동기들 단톡방에 부기장 알몸사진(을) 돌려봤다며 "단톡방 수위(가) 쎈거같다"고 적었다.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과거 부기장과 만남을 가졌던 한 승무원이 몰래 촬영을 한 후 지인들에게 공유했던 것이라고 했다.이후 회사 내에서 에어드랍테러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특2022.10.12 12: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메트포르민∙제미글립틴 3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 품목허가를 위해 진행된 이번 임상 3상 연구에서 3건 모두 24주간 투약을 통해 이나보글리플로진의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각 연구는 단독요법의 경우 식이 및 운동요법에 의해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160명, 2제 병2022.10.12 12: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이츠서비스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노인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는 보온 가방을 기부했다. 지난달 29일 쿠팡이츠서비스는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양천, 노원, 용산, 종로, 은평 등 15개 회원 복지관에 1000여개의 보온 가방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복지관을 찾던 노인들이 복지관을 찾기 어려워졌다. 복지관은 직접 복지관을 찾을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해 도시락과 반찬 등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가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15개 회원 복지관에 제공한 보온 가방은 ‘사랑의 도시락’ 및 반찬 배달 사업 등2022.10.12 10:38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제과의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세균수 기준 초과 판정을 받아 제품 회수에 들어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편의점 GS25 전용 상품인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에 대해 세균 수 기준이 초과됐다며 제품 회수 명령을 내렸다. 이날 롯데제과는 공식 누리집에 안내문을 올려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가 식약처 제품 회수 검사에서 세균 수 기준 초과로 제품 회수 명령을 통보받아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하고자 한다”며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 일자와 무관하게 전 제품이 반품 가능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8월 17일 제조분으로 한보제과주식회사가2022.10.11 17:15
[더파워 이경호 기자]KT&G는 신사업 발굴을 위해 미래에셋과 전략적 매칭펀드 '신성장투자조합1호'를 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KT&G와 미래에셋은 각각 200억원씩 출자했다. 1호 펀드의 운영 성과에 따라 후속 펀드도 조성해 미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펀드 운용은 미래에셋캐피탈이 맡는다. 투자기간과 존속기간은 각각 4년, 10년이다.주요 투자 분야는 헬스케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타 신성장 산업으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신사업 진출 기회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이웅규 KT&G 성장투자실장은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신수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에셋|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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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781.20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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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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