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10: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설립이래 30조원이 넘는 최대 적자를 기록할 위기에 처한 한국전력이 수도권과 제주 지역의 '알짜배기' 부동산을 1700억원 이상 손해 보면서 헐값에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실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혁신계획안에 따르면 한전은 의정부 변전소 등 부동산 자산 27개소를 매각해 약 5천억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는 서울 배전스테이션(75억원), 수색변전소(81억원), 경기북부본부 사옥(130억원), 제주전력지사(34억원) 등 수도권과 제주 지역에 보유한 핵심 부동산 자산을 모두 320억원에 매각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그러2022.09.27 15:26
[더파워=최민영 기자]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해바라기 봉사단 6기 2조는 지난 19일 서울시 강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플로깅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최근 한강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려는 취지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이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난 3년간의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공원과 같은 야외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점, 선선한 날씨로 야외 활동 인구가 늘어나 지역 사회 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점 등에 착안해 본 자원봉사를 기획했다.2022.09.27 13:23
[더파워 이경호 기자]SK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26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 ‘2022 울산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 자리에서 "'퍼스트 무버'로서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탄소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만들면 전 세계 다른 곳에도 적용해 우리 사업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2022 울산포럼'에서 탄소중립 시대에 울산 제조업의 나아갈 방향을 묻는 참석자의 질문에 "탄소 문제는 시간 제약, 가격, 비용이 아닌 기회라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울산포럼은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울산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2022.09.23 10:35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홈쇼핑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관광명소 ‘피어17’에서 진행한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1일(현지시간)까지 뉴욕 맨해튼 남동부에 위치한 ‘피어17’ 야외 광장에 15M 높이의 초대형 ‘벨리곰’을 전시하는 ‘어메이징 벨리곰’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초대형 캐릭터 전시 붐을 일으킨 성공을 기반으로 최초로 기획한 해외 전시다.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설치한 ‘벨리곰’ 조형물 앞에서 현지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타임스퀘어’ 등 유명 관광지에서 ‘벨리곰’이 출연하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2022.09.22 16:30
[더파워=최병수 기자]원자재·환율·임금 상승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에 기업들의 생산비용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2일 ‘기업 생산비용 증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금년 상반기 전산업의 생산비용은 전년보다 8.7% 늘어나며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지난 10년간(2011~2021년) 전산업 생산비용 증가율 평균이 1.9% 였던 것에 비추어보면 약 4.6배나 높은 수치"라고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하반기에도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임금 인상압력 역시 커지고 있어 기업들의 생산비용 충격이 지속될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직면한 기업들은 올해 투자계획을 전략적으로 연기 및 축소하2022.09.22 16: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7년간 물류센터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이주환 의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 여름(6~8월)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는 총 192건이며 사망자는 29명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타진 등이 있다.산업별로 건설업 92건, 제조업 26건, 공공 분야 21건, 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 19건으로 조사됐다. 전체 온열질환 산재에서 건설업과 제조업, 공공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73%였다. 건설업 사망자가 20명으로 가장2022.09.22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판결이 이대로 확정되면 홍 회장 일가는 남양유업의 경영권을 잃게 된다. 다만 홍 회장 측이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혀 남양유업 지분을 둘러싼 법정 다툼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정찬우 부장판사)는 22일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낸 주식 양도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홍 회장과 가족이 한앤코와 맺었던 계약대로 비용을 받고 주식을 넘길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이 사건 주식매매계약은 체결된 것”이라며 “피고들의 쌍방대리,2022.09.22 14:14
[더파워 이경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 사무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2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코스닥 기업 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한국IR대상’에서 식자재 유통 기업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적극적인 소통,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투자자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인 점이 호평을 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IR(기업설명)활동 활성화와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 이 상은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 등으로 후보 기업이2022.09.22 09:16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어떤 시나리오가 일어나도 최소한 생존하는 방향을 찾는 게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밝혔다. 미국 출장 중인 최 회장은 워싱턴 DC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과거처럼 이익 극대화 형태로 가는, 효율성을 쫓는 것보다 안전을 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일 무서운 것은 불안, 언노운(unknown)"이라면서 여러 시나리오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중에는 미국과 중국이 대만을 두고 군사적으로 충돌하는 상황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최 회장은 "대만에 있는 기업에 (대책을) 물어보면 더 좋다"면서 "그들은2022.09.21 16:47
[더파워 이경호 기자]배달의민족이 출시한 ‘우리가게클릭’ 광고 상품이 자영업자들의 비용부담을 높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배민은 이미 정액제 방식의 ‘울트라콜(월 8만원)’, 정률제인 ‘오픈리스트(주문건 당 6.8% 광고비)’ 등의 광고 상품이 있음에도 우리가게클릭 광고 상품을 출시해 자영업자와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유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배달의민족이 자영업자와 소비자의 과도한 부담을 유발하는 광고상품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지자체도 부담없는 배달플랫폼을 활성화해 자영업자·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시급히2022.09.21 13:47
[더파워 이경호 기자]KG그룹이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됐다. 쌍용차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 주주가 마힌드라&마힌드라에서 KG모빌리티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KG모빌리티는 유상증자를 통해 7309만8000주를 3655억원에 취득했다. KG모빌리티의 지분율은 61.86%가 됐다.기존 최대 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는 감자를 통해 지분율이 26.40%가 됐고, 이번 KG모빌리티의 신주 취득으로 지분율이 10.07%로 낮아졌다. 추후 공익채권 변제 등을 위한 5645억원의 추가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KG모빌리티 지분율은 더 높아지고, 마힌드라 지분율은 낮아질 전망이다.쌍용차는 올해 10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신청2022.09.21 10: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5년간(2018∼2022년 8월)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코리아 등 독일산 수입차 3사의 리콜횟수가 가장 많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집계된 최근 5년간 리콜횟수에서 BMW코리아가 2천702회로 가장 많았다.리콜횟수는 특정일에 같은 이유로 리콜된 건수를 차종별로 집계한 수치다.BMW코리아의 리콜횟수는 2018년 417회, 2019년 684회, 2020년 527회, 지난해 703회를 기록해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8월까지는 371회로 집계됐다.이어 메르세데스-벤츠가 1555회, 폭스바겐코리아가 467회로 각각 2·3위를 기록|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81.20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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