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4 17:00
[더파워=조성복 기자]올해 코스피 IPO(기업공개) 공모금액과 신규상장 기업의 공모시총이 모두 역대 최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코스피 IPO 공모금액이 17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0년 8조8000억원을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코스피 공모금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은 SKIET(2조2000억원), 크래프톤(4조3000억원), 카카오뱅크(2조6000억원) 등 대형 우량기업의 공모가 이어진 영향이 크다.역대 공모금액 상위 10개사 중 5개사(크래프톤, 카카오뱅크, SKIET, 카카오페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상장한 기업이다.신규 상장 공모 시총 역시 이달 현재 8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역대 공모시총 순2021.11.24 13:58
[더파워=김시연 기자]미래에셋생명은 자사가 지난 9월 출시한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이 최근 보험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3종의 주계약 및 111종의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서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부족한 보험 업그레이드부터 종합적이고 세밀한 보장까지 가능하며 보험을 통한 헬스케어 범위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주계약·특약이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과 가입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나뉘어 가입자가 고를2021.11.24 10:34
[더파워=유연수 기자] 채권 만기는 3년, 금리는 2.478% 수준이다. 이번 ESG채권은 재생에너지, 전기차, 고효율 에너지 등 친환경적인 사업분야에 투자할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한 그린본드다. 조달된 자금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상 저금리 금융 상품을 지원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신한카드는 지난 5월 8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해 친환경 차량 구매를 지원하고, 환경부 주관 K-EV100 무공해차 전환사업에도 참여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자사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장기렌터카, 오토리스 차량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친환경 전략인 ‘제2021.11.23 13:50
[더파워=김시연 기자]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설계사들의 세무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세무서비스 제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손잡았다. 23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한화생명빌딩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 세무사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세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상담 역량을 보유한 설계사들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협약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통해 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무 교육과 고액 자산가들의 상2021.11.23 13:32
[더파워=유연수 기자]신한은행은 ESG 경영실천을 위한 제로페이퍼(Zero-Paper)운동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류를 단계적으로 디지털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9월 10일부터 1차 단계로 시행했던 단순 입금확인증의 태블릿PC 확인에 이어 22일부터는 2차 단계로 신탁, 펀드 상품의 투자설명서 및 계약서를 모바일 전자통지 또는 이메일 방식을 통해 교부하고 있다.현재 신탁, 펀드 같은 투자상품의 경우 고객에게 제공되는 투자설명서 및 계약서류의 출력물이 약 100여장으로 다량의 실물 종이 사용은 물론, 상품 신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번 디지털화를 통해 출력시간 감소 등의 업무간소화가 가능하고 고객은 시공간의 제약 없2021.11.23 13:28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나라 가계 빚이 약 1845조원까지 늘어나면서 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3분기(7∼9월)에만 37조원 가까이 불었는데, 신용대출 증가 속도가 다소 줄었을 뿐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수요의 상승세는 여전했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44조9000억원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다.2003년 이전 가계신용 규모는 지금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에 사실상 최대 기록이라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까2021.11.23 11:22
[더파워=유연수 기자]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사 감독 방향에 대해 리스크 취약 부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상시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자리에서다. 정 금감원장은 “(증권사에 대한) 현장 밀착형 상시감시 기능을 강화해 리스크 취약 부문을 사전에 발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특히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건전성·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보고 스트레스테스트가 증권회사의 실질적 리스크관2021.11.23 10:31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당국의 압박 등으로 가계대출 조이기에 본격 나섰던 주요 시중은행들이 일부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전세대출과 집단대출(잔금대출) 규제 완화를 시작했고 하나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도 실수요자 위주로 틀어막았던 주택담도대출을 일부 재개할 예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전세자금대출 방식 가운데 대출자가 ‘일시 상환’도 선택할 수 있도록 내부 지침을 바꿨다.국민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주택금융공사·서울보증보험이 담보하는 전세자금대출에 대해 ‘혼합 상환’과 ‘분할 상환’만 허용했다.예를 들어 분할 상환은 2년 만기 전세자금대출의 원리금(원금+이자)을 2년2021.11.22 16:29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금융지주가 지난 1998년 옛 한일‧상업은행에 공적자금이 투입된 지 23년만에 사실상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영향으로 옛 한일·상업은행이 금융 부실을 겪자 정부는 이들 은행 2곳을 합병해 현 우리은행의 전신인 한빛은행을 탄생시켰다. 이어 2001년 정부는 한빛은행, 평화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하나로종합금융 등 부실금융기관 5곳을 정리하고자 공적자금 12조7663억원을 투입했고 이들을 묶어 국내 최초 금융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를 설립했다. 22일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는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한 지분 매각 낙찰자로 유진프라이빗에쿼2021.11.22 14:25
[더파워=박현우 기자]하나은행이 지난달 말경 동시 판매 중단했던 신용대출 및 부동산 대출 상품의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 22일 하나은행은 오는 23일부터 모든 신용대출과 하나원큐 신용대출, 하나원큐 아파트론 등 비대면 대출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는 주택·상가·오피스텔 및 토지 등 부동산 구입 자금 대출 상품 판매도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0월 19일 하나은행은 비대면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한데 이어 같은달 20일에는 신용대출과 부동산 담보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하나은행측은 “가계 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말까지 대출 상품 판매2021.11.22 10:38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캄보디아 현지법인 WB파이낸스가 상업은행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4년 현지 여신전문회사(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를 인수한 후 2018년 현지 저축은행(WB파이낸스)을 추가 인수해 사업영역을 넓혔으며, 2020년에는 두 회사를 합병해 리테일 영업을 확대했다. 또한 미화 1억불 유상증자로 견고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WB파이낸스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138개의 지점과 현지직원 37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평균 50%대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이번 상업은행 본인가 획득으로 WB파이낸스는 기존 리테일 여수신뿐만2021.11.21 14:38
[더파워=박현우 기자]한국은행이 내주 기준금리를 인상할 지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인상 여부 등을 논의한다. 앞서 지난 8월 0.50%였던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 한은은 지난 10월 12일에는 기준금리 0.75%를 유지하면서 한 차례 ‘숨 고르기’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따라 금융업계 및 전문가들은 한은이 내주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통해 현행 금리 0.75%에서 0.25%p를 인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한은이 예상대로 이달 25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할 경우 제로 금리시대는 막 내리게 된다. 이주열 한은 총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96,000 | ▼195,000 |
| 비트코인캐시 | 371,400 | ▼300 |
| 이더리움 | 3,188,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40 | ▼30 |
| 리플 | 1,728 | ▼3 |
| 퀀텀 | 1,155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72,000 | ▼205,000 |
| 이더리움 | 3,188,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50 | ▼10 |
| 메탈 | 367 | ▼1 |
| 리스크 | 240 | 0 |
| 리플 | 1,729 | ▼2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20,000 | ▼20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000 | ▼300 |
| 이더리움 | 3,186,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30 | ▼20 |
| 리플 | 1,729 | ▼2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