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3 11:07
[더파워=유연수 기자]교보생명이 상시 특별퇴직을 시행한다. 교보생명은 13일 대내외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 한해 상시 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시 특별퇴직이 인사 적체를 해소하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교보생명의 설명이다. 상시 특별퇴직 신청대상은 입사 15년 이상 직원으로 기본급 48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여기에 자녀 장학금, 전직 지원금 등을 포함할 경우 직급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교보생명은 매년 11~12월 근속연수 15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시특별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퇴직 대상자는 교보생명 전체직원(2022021.12.12 15:19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화금융계열 3사와‘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창희 한화생명 신사업부문장,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개인솔루션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는 공동으로 디지털 신사업 추진을 비롯하여, 다자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증권 제휴서비스, 공동 상품 개발 및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첫 번째 공동사업은 우리WON뱅킹에 한화투자증2021.12.12 15:10
[더파워=조성복 기자] 외국계 은행의 한국 탈출 러시가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현재 소매금융 철수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글로벌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이 한국 사업을 대폭 줄이기로 결정했다.12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제22차 위원회를 열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 서울지점의 금융투자업 폐지를 승인했다. 외국은행은 국내 지점을 폐쇄나 사업 축소 시 의무적으로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뉴욕멜론은행은 미국과 유럽,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35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홍콩 소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에서는 투자와 투자 중개, 투자 관리, 자산 운용, 재무 컨2021.12.12 14:38
[더파워=유연수 기자]KB국민은행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적립자산 기준 ▲금융그룹 중 KB금융그룹 시장점유율 1위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KB국민은행 시장점유율 1위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 30조원 돌파를 기록하며 ‘Triple Crown(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수익률에서도 차별화된 고객·수익률 관리를 통해 개인형IRP 및 DB형 1년 수익률(원리금비보장) 부문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0년 장기수익률(원리금비보장)에서는 DB형, DC형, 개인형IRP 모두 시중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퇴직연금 고객관리제2021.12.10 15:13
[더파워=조성복 기자] 당정은 내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4∼5%대에서 관리하되 전세대출 등 서민 실수요자 대출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에서 가계부채 당정 협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내년에는 올해 대비 4∼5%대로 관리하겠다”며 “서민 실수요자 대출, 전세대출, 집단대출은 최대한 중단되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 정책위의장은 이어 “서민들의 실거래에 대해서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서민 실수요자의 전세대출, 집단대출, 중도금 이런 것들 다 차질 없이 되게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2021.12.10 13:44
[더파워=유연수 기자]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인사에서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부사장이 10일 내정됐다.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CEO(최고경영자)는 유임됐다. 삼성화재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홍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홍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전략영업본부장·FC영업1본부장,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본부장 등 요직을 거치면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로 옮긴 지 1년만에 사장승진과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됐다. 삼성화재는 홍 내정자가 내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회사의 질적 성장과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홍 내정자는 회사2021.12.10 13:06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의 매각절차가 종결돼 그룹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주주들에게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의 새역사, 그 첫걸음을 고객님, 주주님과 함께합니다”라는 손태승 회장의 감사글을 실었다고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이날 감사 메시지를 통해 “고객님과 주주님들 덕분에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보이고 ESG 등 새롭게 부상한 패러다임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기업가치도 적극 제고해 고객과 주주가치 최우선의 경영2021.12.10 12:28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라임펀드 불완전 판매 행위 등이 적발된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등 대형증권사 3곳에 대해 과태료 부과, 일부 업무 정지, 영업점 폐쇄 등 제재 조치에 나섰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종합·부문 검사 결과 라임 펀드 관련 이해상충 관리 의무 위반, 불건전 영업행위, 부당권유 금지 위반 등 자본시장법 및 금융실명법 위반 사항 등이 다수 적발됐다. 이에 금감원은 신한금투에 대해 6개월간 사모펀드 등 일부 업무 정지 조치와 과태료 총 40억880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임원 2명에 대해서는 각각 직무정지 3개월, 주의적 경고를 내렸으며 직원 20여명에게는 감봉, 견책2021.12.09 14:17
[더파워=유연수 기자]미래에셋그룹이 미국 내 15개 호텔 인수 계약 취소와 관련해 중국 안방보험(현 다자보험)과 소송에서 1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최종 승소했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 주 대법원은 미래에셋의 호텔 인수 계약 해지를 인정하고 안방보험이 계약금과 거래비용, 소송비용 등을 미래에셋 측에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지난해 말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1심에서 미래에셋 측이 일방적으로 호텔 인수 계약을 해지했다며 호텔 인수 대금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안방보험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안방보험은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대법원 최종 판결로 미래에2021.12.09 13:42
[더파워=조성복 기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다시 순매수세를 보이며 약 3조원어치 주식을 매수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중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자금은 25억2000만달러 순유입됐다. 11월 말 원·달러 환율(1187.9원)을 기준으로 약 2조9935억원 규모다.외국인 주식 투자자금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가 다섯 달 만인 9월 순유입(24억2000만달러)을 나타냈지만, 10월 다시 순유출(26억5000만달러)되는 등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도 26억2000만달러(약 3조1123억원) 순유입됐다. 올 1월부터 11개월 연속 순유입으로, 2011년에2021.12.09 11:35
[더파워=유연수 기자]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망분리 규제를 완화해 핀테크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업계의 규제 완화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아울러 플랫폼의 대형화에 따른 데이터 독점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고 위원장은 9일 서울 선릉 디캠프에서 핀테크업계 및 유관금융기관과 만나 핀테크산업 육성 기본방향 및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고 위원장은 “망분리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등 금융보안 규제에 대한 합리적 개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며 “금융안정 및 이용자보호 강화를 위한 보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망분리 규제 완화는 핀테크 업체들의 그동안 요구해왔던 사안이다.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2021.12.08 17:31
[더파워=김시연 기자]넷마블이 보유 중인 카카오뱅크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8일 넷마블은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뱅크 주식 761만9592주를 5143억2246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처분금액 확정시 정정공시할 예정이다. 주식 처분 예정일은 이달 13일이다. 처분이 마무리되면 넷마블이 보유 중인 카카오뱅크 주식은 더 이상 없다. 넷마블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며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15년 카카오뱅크 컨소시엄 주주로 참여한 넷마블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지난해까지 카카오뱅크에 총 917억원을 투자했다. 이후 카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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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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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6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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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 6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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