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6 15:07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3분기 국내 은행의 전체 당기순이익은 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조원 넘게 늘었다. 이는 이자이익이 1조원 넘게 늘어난 반면 대손 비용은 8000억원 가량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이 16일 발표한 올 3분기 국내 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조1000억원이 증가한 4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5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3000억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맞물려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면서 이자수익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3분기 국내 은행의 이자이익은 11조6000억원으로 전년2021.11.15 16:10
[더파워=유연수 기자]KB국민은행은 KB굿잡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021 제2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 온택트 취업박람회로 진행됐으며, 350여개 기업과 18만명에 이르는 구직자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우량기업과 미래성장성이 높은 구인기업의 참가 확대 및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콘텐츠를 보강해 진행됐다. 화상면접2021.11.15 16:04
[더파워=유연수 기자]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최근 한달 사이 0.13%포인트 올랐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9월(1.16%)보다 높은 1.29%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1.4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10월말 잔액기준 코픽스는 전월보다 0.04%포인트 오른 1.11%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10월말 잔액기준)는 0.89%를 기록해 전월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2021.11.15 14:38
[더파워=김시연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3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JSI World)’에 10년째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DJSI 월드 지수는 글로벌 상장사 중 유동 시가총액 상위 2544개 평가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적 성과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고려해 상위 10% 기업을 선정한 뒤 발표한다. 이 때문에 DJSI 월드 지수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회책임투자의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속한 금융서비스 부문은 전 세계 117개 대상 기업 중에서 14곳만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지수 선정에 대해 “환경·사회·지배구조(거버2021.11.15 10:53
[더파워=유연수 기자]네이버 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망분리를 하지 않는 등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의무를 위반하고 변경된 약관을 이용자에게 고지하지 않아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운영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3일 망분리를 하지 않는 등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의무 위반, 전산 기록 변경 위반, 전자금융거래 변경 약관 통보 위반 등으로 네이버파이낸셜에 23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임원 3명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전자금융업자인 네이버파이낸셜은 내부 업무용시스템을 인터넷(무선통신망 포함) 등 외부통신망과 분리·차단하고 접속을 금지해야2021.11.14 13:53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가진 부자가 4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0.76%에 해당한다. 14일 KB금융그룹이 한국 부자의 현황, 부의 축적 방식 및 향후 투자 방향 등 부자의 자산관리 방법을 분석한 ‘2021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한국 부자는 39만3000명이다.2019년 말 35만4000명 대비 10.9%(3만9000명) 증가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17년 14.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해당 조사에서 한국 부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을 의미한다. 부자 39만3000명은 전체 인구(2020년 기준, 5178만1000명)에서 0.76% 정도로 2019년 대비 0.02021.11.14 13:30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대어급 공모주들이 잇따라 상장하면서 기업공개(IPO) 공모금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연말로 접어들면서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첫날 상한가) 기업이 감소하고 있고 상장 첫날 수익률도 연초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104개사(스팩·리츠 포함)로 이들의 공모액은 20조1279억원이다. 작년 한 해 공모액(5조9355억원·95개사)의 3.4배 규모다. 종전의 역대 최대였던 2010년(10조1453억원)과 비교해도 두 배 수준이다.이렇게 공모액이 급증한데는 대어급 공모주들이 증시에 대거 입성했기2021.11.12 14:15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의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파생상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파생상품 판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파생상품 시스템 오픈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을 거래하는 지상사 및 현지 기업들은 환율헷지 등 시장변동성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산시스템 고도화 ▲전문인력 확보 ▲내부통제 조직 정비 등 1년 넘게 준비해왔다.베트남우리은행은 금리파생상품 라이센스를 추가 취득해 금리스왑 및 통화스왑 등 파생상품 업무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상사를 비롯한 현지 우량기업에 대한 다양한 영업기2021.11.12 13:58
[더파워=유연수 기자]하나은행은 포스코 인터내셔널(구매·물류), 포스코 A&C(산업), 다쏘시스템(기술), 형경산업(제작)과 함께 ‘산업․기술․물류․금융 연계 B2B 플랫폼(FSCM)’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각 기업의 축적된 역량과 플랫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이종 산업 간 비즈니스 모델의 시스템적 융합을 통해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설 법인(주식회사 OZO)의 설립 및 발전과 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OZO 플랫폼’을 구현하기로 했다.최근 산업 기술의 급속한 성장과 이로 인한 플랫폼의 일반화 및 빅테크 기업의 시장 진출에 따라 전 산업2021.11.12 10:33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감독원이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의심스러운 거래 보고 업무 운영을 미흡하게 했다며 개선을 통보했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카카오뱅크에 의심스러운 거래 보고업무 운영 미흡, 신상품에 대한 자금세탁 위험 평가 업무 불합리, 고객 확인 업무의 운영 문제 등 3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금감원 검사 결과, 카카오뱅크는 부서별 이상 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추출한 거래를 자금세탁 방지팀에 전달하는 것 외의 의심스러운 거래 검토 및 별도의 모니터링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해외송금에 대해서도 국내 송금인 기준에 한해 모니터링을 진행해 분할 송금 의심 거래 등에 대2021.11.11 14:30
[더파워=유연수 기자]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친환경 전환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포지티브(Positive)’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0일 오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공식 행사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고탄소 산업을 배제하면 그만인 ‘네거티브(Negative)’ 전략으로는 금융회사의 넷제로(Net Zero)는 달성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 전체의 넷제로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UN이 주최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각 분야의2021.11.11 12:41
[더파워=유연수 기자]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1일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 시스템을 사후 처벌보다 사고 예방 중심의 유연한 체계로 개편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 지방은행장과의 간담회 “지방은행에 대해서도 3가지 기본원칙에 따른 감독·검사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방은행의 영업기반인 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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