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4:12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인쇄용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지업체들이 3년 10개월 동안 판매가격 인상을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무림에스피, 무림페이퍼, 무림피앤피, 한국제지, 한솔제지, 홍원제지 등 6개 인쇄용지 제조·판매업체는 2021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인쇄용지 전 제품의 가격 인상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향후 법 위반 행위 금지명령과 독자적 가격 재결정 명령 등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3383억2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한국제지와 홍원제지 2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인쇄용지는 교과서와 단행본, 잡2026.04.23 13:20
[더파워 최성민 기자]초정밀 진동 제어장치 전문 기업 대일시스템(대표이사 김광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강소’ 단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업의 기술적 완성도와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규모에 따라 기업을 4단계로 분류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일시스템은 전년도 수출 실적 5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 부여되는 ‘강소’ 트랙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대일시스템은 미세 진동 제어 시스템과 능동형(Active) 제진대의 국산화를 선2026.04.22 18:40
[더파워 한승호 기자]재해·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간식차 지원 활동이 올해도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 감사의 간식차’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0년부터 매년 해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첫 행사는 지난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렸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현장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하이트진로는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시작으로 오2026.04.22 15:30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한국 구조조정(Restructuring) 부문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구조조정 플랫폼을 확장하고, 한국 시장 내 비즈니스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한국 진출 12주년을 맞이한 A&M 코리아는 최근 3년간 3배 규모의 성장을 실현하며 100명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 조직으로 거듭났다. 신설된 구조조정 부문은 글로벌 역량을 기존 사업과 통합하여 운영 개선, 재무 구조조정, 기업 금융 솔루션을 일괄 제공하며, 특히 초기 단계부터 현장에 개입하는 ‘실행 중심’ 프로세스에 주력한다.브라이언 마살(Bryan2026.04.22 15:05
[더파워 최성민 기자]가사 도우미 전문 브랜드 든든피플㈜이 자사의 가사 인력 매칭 플랫폼 ‘든든한 파출부’를 통해 ‘2026년 서울형 가사서비스’ 대상 가구를 위한 맞춤형 가사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서울시가 임산부,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구 등 가사 부담이 높은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지원 사업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청소, 정리 등 일상적인 가사 업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1만 4,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오는 11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간편한 예약 시스템과2026.04.22 15:04
[더파워 한승호 기자]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방산 협력 확대 흐름 속에서 한화그룹이 캐나다와 산업 협력 범위를 넓혔다. 한화그룹은 22일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에너지, 방산, 조선 등 핵심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1일 현지 시각 기준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주정부 청사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상호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중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한화그룹과 앨버타주 정부는 개별 사업을 넘어 앨버타를 거점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투자 협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한화에너지,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파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에너2026.04.22 14:56
[더파워 최성민 기자]야마하뮤직코리아가 연주 몰입도를 극대화한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와 ‘TAS1 C’를 선보이며 기타 연주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이번 제품은 기타 내부에 탑재된 액추에이터를 통해 줄의 진동을 직접 울림으로 변환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앰프나 이펙터 없이도 풍부한 공간감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특히 2세대 모델은 연주자의 터치와 연주 습관을 더욱 정교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돼, 표현력과 감성 전달력을 한층 강화했다. 연주자는 작은 손끝 움직임까지도 보다 선명한 사운드로 경험할 수 있다.기존 리버브와 코러스 기능에 더해 딜레이 효과가 추가되면서 사운드 표현의2026.04.22 14: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단지 설계와 커뮤니티,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주거 구상을 내놨다. 현대건설은 22일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원 시티(ONE City)’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한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정비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기존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미래형 주거 요소를 결합한 도시 개념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현대건설이 제시한 구상은 ‘원 신(One Scene)’, ‘원 서클(One Circle)’, ‘원 로보틱스(On2026.04.22 14:44
[더파워 한승호 기자]디저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카페·베이커리 업계의 식자재 수요도 세분화되는 흐름이다. CJ프레시웨이는 22일 프리미엄 유제품 유통을 확대하며 카페·베이커리 식자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최근 메뉴 트렌드 변화가 빨라지면서 크림과 버터, 치즈 등 유제품 식자재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의 2025년 유제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와 디저트 전문점 등으로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대표 사례로는 독점 유통 브랜드 ‘데빅’이 제시됐다. 데빅은 네덜란드 유제품 기업 프리슬란드캠피나 산하 브랜드로, CJ프레시웨이2026.04.22 14: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장거리 타격 체계 고도화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방산업체와 미사일 추진체 공동 개발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노스롭그루먼과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인 AReS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1일 현지 시각 기준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이뤄졌다. 협약 대상인 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개발 중인 지상 발사형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로, 빠른 기동과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이 요구되는 체계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AReS 1단 로켓 추진체 개발의 초기2026.04.22 14:20
[더파워 한승호 기자]극지 운항 수요와 북극항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이 해외 발주 쇄빙 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22일 스웨덴 해사청과 3억4890만달러, 한화 약 5148억원 규모의 쇄빙 전용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국내 조선소가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 전용선을 처음 수주한 사례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입찰에서 가격경쟁력과 납기, 기술력 등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주 선박은 2029년 인도될 예정이며, 이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과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빙해 관리 업무 등에 투입된다.이번 수주는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 쇄빙선 분야 경쟁국과의 경쟁2026.04.22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강변 재건축 사업에서 조망과 일조를 함께 확보하는 설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조합원 전원의 한강 조망을 목표로 한 설계를 제안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전체 616세대 가운데 533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조합원 446명보다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단지 전체 세대 수 기준으로 약 87% 수준이다. 회사는 입지적 강점인 한강 조망을 부각하는 동시에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687.21 | ▲10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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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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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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