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10:35
[더파워 한승호 기자]혈당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건강기능식품 제품군도 세분화되고 있다. CJ웰케어는 24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이너비 슬리밍 컷 루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식물 유래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CJ웰케어는 기존 ‘이너비 슬리밍샷’의 신규 라인업으로 이번 제품을 선보이며, 식후 혈당과 체지방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주요 원료로는 바나바잎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사용됐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제품2026.04.24 10:34
[더파워 한승호 기자]외식 메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협업 제품이 출시 초기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 23일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봉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하나다. 해당 시리즈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외식 메뉴를 감자칩 형태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맛을 감자칩에 반영한 제품이다. 농심은 간장소스의 짠맛과 단맛, 마늘 풍미를 조합하고,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잘라 식감을 살렸다고 설명했2026.04.24 10:33
[더파워 한승호 기자]베트남의 전력 수요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과제가 부상하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현지 전력기기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효성중공업은 24일 베트남전력공사와 전력망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투자유치센터와 고압전동기 공장 신축을 위한 양해각서도 맺었다고 밝혔다.효성중공업은 지난 23일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전력공사와 전력 자산 관리, 전력망 안정화,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산업화,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도 주2026.04.24 10:31
[더파워 한승호 기자]실내 공기질 관리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생활공간 면적에 맞춘 공기청정기 제품군도 확대되고 있다. 코웨이는 24일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에 50㎡와 66㎡ 모델을 추가 출시했다고 밝혔다.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작은 크기와 청정 기능을 결합한 엔트리급 라인업이다. 코웨이는 기존 38㎡와 82㎡ 모델에 이어 중형 면적에 대응하는 50㎡·66㎡ 모델을 추가해 평형대별 선택 폭을 넓혔다.신규 모델 2종은 사각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기존 동일 평형대 제품과 비교해 부피는 50㎡ 모델이 약 48%, 66㎡ 모델이 약 35% 줄었고, 바닥 면적은 약 30% 감소했다. 색2026.04.24 10:29
[더파워 한승호 기자]주거 환경 개선과 환경 보전을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샘은 24일 시흥 지역 여성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업사이클링 욕실용품 300세트와 임직원이 직접 만든 샴푸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한샘은 업의 특성을 살린 공간 개선과 환경 보전을 사회공헌 활동의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지난 11년간 소외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여성 및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정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샘 5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시흥 지역 내 다문화·탈북 여성 가정 등 여성 취약계층에 지원됐다. 욕실용품 세트는 지속가능한2026.04.24 10:28
[더파워 한승호 기자]주거 공간이 단순 거주 기능을 넘어 휴식과 소통, 복합 기능을 담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KCC글라스가 파트너사와 함께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공동으로 ‘2026 인테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3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렸으며, 전국 홈씨씨 주요 파트너사 대표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KCC글라스는 주거 공간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파트너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씨씨와 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공동 기획한 첫 세미나라2026.04.24 10:24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국 단백질 시장을 겨냥한 국내 식품기업의 현지 디지털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 매일유업은 24일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의 중국 시장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17일 본사에서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화권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매일유업은 이들이 중국 라이프스타일 공유 플랫폼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셀렉스 제품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고, 중국 소비자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샤오홍슈는 이용자 후기와 생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품 탐색과 구매 판단에 활용되는 중국 주요 플랫폼 가운데 하나다. 매일유업은 셀렉2026.04.24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전기자전거 브랜드 그라인드가 전년 대비 매출 72% 신장을 달성하며 서울과 수도권 전기자전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바이크가 운영하는 그라인드 서비스는 배터리 교체형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가정 내 충전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는 데 성공했다.그라인드 이용자는 개별 충전 대신 배터리 스테이션을 방문해 충전된 배터리로 갈아 끼우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배터리 충전에 따른 화재 우려를 덜고 실내 점유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배달 라이더와 같은 전업 사용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운행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배터리 직접 충전 방식은 대기 시간과 관리2026.04.23 16: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가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72%, 순이익률은 77%였다.이번 실적은 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선 데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모두 창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고, 비교 기준이 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이었다. 1분기는 통상 반도체2026.04.23 16:3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계절 한정 메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넓히려는 외식업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는 23일 폴 바셋이 오는 24일부터 고객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라벤더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Lavender Purple’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폴 바셋은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다시 선보이는 한편, 보라색 계열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라벤더 아이스크림은 출시 당시 플로럴한 향과 색감을 앞세운 메뉴로 소개됐으며,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해당 메뉴2026.04.23 16:11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이 인도를 핵심 해외 시장으로 삼고 영상보안과 자동화 설비 분야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 측은 23일 인도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대규모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화는 인도가 14억명에 이르는 인구와 빠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요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최근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협력 확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현지 보안·자동화 시장에서도 성장 여력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전망 등을 인용해 인도 영상보안 시장이 2029년까지 연평균2026.04.23 16:08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8286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KB금융은 23일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지원 효과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KB금융은 고객과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차원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공개해 왔다. 올해 1분기 측정 결과 청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3481억원,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349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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