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4:35
[더파워 한승호 기자]투자 유치와 시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콜마홀딩스는 창업 초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이어온 인디브랜드 대상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린다.강연은 '인디브랜드 IR 준비 가이드'와 '스킨케어·더마 화장품 트렌드 및 신기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IR 세션에서는 초기 창업 기업이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2026.04.02 14:30
[더파워 한승호 기자]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형 인재 양성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학생 대상 실무교육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대전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에서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국내 주요 설계·조달·시공 기업 실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미래 수소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대상을 대학생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교육에는 서울대와 제주대,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19개 대학의 관련 전공생이 참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2026.04.02 13:49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달성할 정책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초청해 제14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윤 K-ESG 얼라이언스 의장과 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현 차관은 특별강연에서 기후정책과 에너지정책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화석연료 기반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만2026.04.02 10:42
[더파워 한승호 기자]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야구장 인근 상권을 겨냥한 외식업계 출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GRS가 부산 사직야구장에 신규 커피 매장을 열었다. 롯데GRS는 브루잉 커피 브랜드 '스탠브루'의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사직야구장 일대는 경기 일정에 따라 유동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상권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젊은층 등 다양한 소비층이 형성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롯데GRS는 야구 시즌과 비시즌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입지 특성을 고려해 이번 출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은 약 41평, 68석 규모로 조성됐다. 자동 브루잉 시스템을 도입했고, 경기일 집중 수요에 대응2026.04.02 10:35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몬스가 본사와 전국 현장을 아우르는 절전 실천에 나섰다. 시몬스는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영업·배송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시몬스는 이번 실천 방안으로 전국 로드숍 간판 조명의 지연 점등과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미사용 컴퓨터와 모니터 전원 차단 등을 제시했다.회사 측은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2026.04.02 10:29
[더파워 한승호 기자]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농심이 배홍동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여름철 마케팅에 나섰다. 농심은 유재석을 앞세운 배홍동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지금은 배홍동 시대'를 주제로 제작됐다. 경쾌한 전자음악과 함께 배홍동 수트를 입은 유재석이 도심을 걷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배홍동을 즐기던 사람들이 행렬에 합류하는 구성을 담았다. 광고에는 "비빔면 세대는 바뀌었다, 대세는 바뀌었다"는 문구를 넣어 브랜드의 변화 이미지를 강조했다.농심은 이번 광고에 기존 배홍동비빔면뿐 아니라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도 함께 반영했다. 광고에서 유재석은 기존 파란색 수트와 함께 배홍동막국수를 상징하2026.04.02 10:27
[더파워 한승호 기자]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매일유업의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놨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가 '프로틴 치즈'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품군은 슬라이스 치즈 3종, 스낵치즈 2종, 후레쉬 치즈 2종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기존 단백질 강화 식품에서 지적돼 온 텁텁한 맛을 줄이고 치즈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함께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슬라이스 치즈 제품으로는 '프로틴치즈 체다 슬라이스', '프로틴치즈 산양 슬라이스', '프로틴치즈 라이트 슬라이스'가 출시됐다. '프로틴치즈 체다 슬라이스'는 100g당 단백질 24g을 함유했고,2026.04.02 10: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전자부품 조립 공정의 자동화와 고속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화세미텍이 국내 최대 SMT 전시회에서 차세대 장비를 공개했다. 한화세미텍은 'SSPA 2026'에 참가해 칩마운터 신제품 'DECAN S1 Plus'와 'DECAN S2 Plus'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한화세미텍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SSPA(Smart SMT&PCB Assembly) 2026'에서 주요 신제품과 자동화 솔루션을 전시했다. 'DECAN' 시리즈는 다양한 범위의 부품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칩마운터로, 이번에 공개한 'DECAN S2 Plus'는 기존 제품보다 장착 속도와 품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이 장비는 기판 인식 시간을 기존 대비 약 30% 줄여 시간당2026.04.02 10:09
[더파워 한승호 기자]배달 종사자의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 점검과 교육을 결합한 지원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2일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배달파트너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점검은 지난달 군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청주, 창원,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 1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 수행 이력이 있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신청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상 안전점검은 이륜차의 주요 고장 원인을 사2026.04.02 08: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물적분할 규제를 강화하더라도 기업의 기술혁신 동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1일 발표한 '국내기업의 물적분할과 산업기술혁신 성과 연구' 보고서에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물적분할 206건 가운데 201건, 97.6%가 분할 후 2년 내 일반주주가 입은 단기 주가 하락 피해보다 더 큰 기술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보고서는 최근 물적분할을 둘러싼 규제 강화 흐름의 배경으로 일반주주 권익 침해 논란을 짚었다. 2022년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이후 물적분할 규제2026.04.01 18:15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전쟁 여파로 자원안보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한수원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진행된 캠페인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하기' 등 12대 행동지침을 안내하며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된 데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경주2026.04.01 15:13
[더파워 한승호 기자]오너 중심 경영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이 재계의 새 흐름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HS효성이 비오너 출신 회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HS효성은 1일 효성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오너가 출신이 아닌 전문경영인 김규영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지주사 체제 안정화 이후 경영 체계를 한 단계 재정비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HS효성은 전문성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보다 투명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그룹은 이를 통해 소유와 경영의 균형을 높이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김규영 회장은 1972년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에 입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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