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5:31
[더파워 이설아 기자]HL그룹이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업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HL그룹은 26일 2026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접수는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 5개 분야다.이번 프로그램은 HL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사업 연계를 염두에 두고 추진된다. HL그룹은 SDV 선도 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핵심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선발 스타트업과의2026.03.26 14:19
[더파워 이설아 기자]전력 인프라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들어선 가운데 LS일렉트릭이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LS일렉트릭은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주주들에게 직접 글로벌 전력 시장 전략을 설명하며 “지금은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산업의 구조 자체가 바뀌는 변곡점”이라며 “LS일렉트릭은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 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 점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전력기기2026.03.26 14:11
[더파워 이설아 기자]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위생성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초소형 정수기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26일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폭 164mm, 깊이 395mm, 높이 345mm 크기로 설계됐다. SK매직은 기존 자사 직수 정수기보다 부피를 약 60% 수준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손 한 뼘 크기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설치 공간이 좁은 주방은 물론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내세웠다.색상은 내추럴 화이트와 뉴트럴 실2026.03.26 13:47
[더파워 이설아 기자]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장 설비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경영 행보다. 앞서 정 회장은 음성과 청주, 울산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인 HD현대필리핀조선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정 회장은 지난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먼저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 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2026.03.26 13: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삼양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삼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15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삼양사는 2025년 매출 1조8971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의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750원, 우선주 1주당 18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삼양사는 지난해 스페셜티 소재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중2026.03.26 11:17
[더파워 이설아 기자]토스가 설립한 디자인 교육 자회사가 첫 공식 프로그램을 내놓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파이 인스티튜트 오브 디자인은 26일 2026년 첫 공식 프로그램인 ‘프리코스’를 공개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파이 디자인 스쿨은 토스가 UI·UX를 비롯한 디자인 산업 전반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국내 디자인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기술과 도구가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프리코스는 벡터적 사고를 현장에 적용하는 첫 시도로, 특정 도구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창작자를 키우겠2026.03.26 11:06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화비전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참여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하며 기술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한화비전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나우 유 씨(Now You See)’다. 한화비전은 자사가 지향하는 기술 가치인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roactive Vision Intelligence·PVI)’를 오디션 콘셉트의 다양한 장면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캠페인은 현장의 특성과 이상 상황을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해 즉각 대응하는 한화비전의 기술력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2026.03.25 16:46
[더파워 이설아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제과·제빵 산업에서 쌓아온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직업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계열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재단은 청년 지원과 제빵 교육, 식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표적인 사업은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이다. 이 사업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시작됐다.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2026.03.25 16:3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층 공동주택 현장에서도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의 엘리베이터 시공이 본격 도입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시공하고 기계실 설치와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는 조립·설치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은 6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에 입주민용 모듈러 엘리베이터가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송도 센터파크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16인승, 정격하중 1200kg 규모의 고층·고속 엘리베이터다. 공장에서 사2026.03.25 16:08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공급망 규제와 탄소 규범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5개년 지원 체계를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열고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2026~2030)'과 ESG 공시 제도화 방안 의견수렴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속가능경영은 산업발전법에 따라 기업이 경제적 수익성뿐 아니라 환경적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영방식을 뜻한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미하는 개념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측정 가능하고 이해관계자가 비교할 수 있도록 구체화한 프레임워크2026.03.25 15:51
[더파워 한승호 기자]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만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국내 첫 오프그리드 기반 시설이 구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5일 경북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설은 태양광 발전 8.3MW로 생산한 100%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다. 생산 규모는 10MW로 하루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수소 인프라와 연계해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전력망에 기대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을 적2026.03.25 15:48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등급 상향을 이뤄내며 친환경·지배구조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3일 발표된 MSCI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등급 상향에는 환경 부문 개선이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총 76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배출량 보고 범위를 일부 계열사와 해외법인까지 확대해 관리하고 있다. 또 제품 전 생애주기 분석(LCA)을 통해 개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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