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14:28
[더파워 유연수 기자]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케이블·변전설비 진단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은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ARMOUR+’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서비스를 본격 사업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ARMOUR+ 플랫폼 내 케이블 진단 솔루션 공동 개발완료 보고회’를 열고, 통합 솔루션의 주요 기능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전력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개발된2025.12.02 14:24
[더파워 유연수 기자]직원에게 출산 시 1000만원을 지원하는 한화 기계·유통 서비스 부문의 ‘육아동행지원금’ 제도가 시행 첫해 200가구를 넘어서며 일·가정 양립과 육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한화 기계·유통 서비스 부문은 2일 11월 기준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구가 200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육아동행지원금은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올해 1월 도입된 제도로, 출산 가정에 횟수 제한 없이 가구당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한다.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 소속 13개 계열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쌍둥이 등 다둥이 가정에는 신생아 수에 맞춰 지원금을 지급한다. 당초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2025.12.01 15:45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한국·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2026년부터 이집트군에 본격 전력화되면서, 중동·아프리카(MENA) 지역 방산 시장 공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1~4일 열리는 ‘EDEX 2025(이집트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K9 자주포를 비롯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단거리 유도무기 천검 등 MENA 지역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격년으로 열리는 EDEX에는 전 세계 450여개 방산업체가 참가하고 약 4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관 중앙에는 다2025.12.01 15:36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조선업 재편 흐름 속에서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통합 법인으로 새 출발에 나섰다. HD현대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합병 절차를 모두 마치고 통합 법인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HD현대에 따르면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까지 매출 37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계 1위 조선사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8월 두 회사를 합병하겠다고 밝힌 이후,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확대·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이번 통합은 중국·일본 등 주요 경쟁국의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이 잇따르면서 글로벌 선박 건조2025.12.01 13:5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도시정비 시장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10조원을 처음으로 넘기며 업계 기록을 다시 썼다. 현대건설은 1일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이 10조5000억원을 기록,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시정비 10조 클럽’에 올라섰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 수주 실적은 2022년 세웠던 자체 최대 기록(9조3395억원)을 1조원 이상 웃도는 규모다. 이로써 ▲업계 첫 연간 10조원 수주 돌파 ▲연간 최고 수주 기록 경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 등 이른바 ‘도시정비 수주 3관왕’ 타이틀도 확보했다. 업2025.12.01 13:44
[더파워 유연수 기자]세계적인 보호무역 강화와 미국 관세 부담에도 11월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11월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6개월 연속 ‘월 기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1월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8.4% 늘어난 610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산업부 집계에 따르면 11월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은 27억1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3.3% 증가해 역대 11월 중 가장 높았다. 이로써 6월 이후 6개월 연속 월간 수출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1~11월 누적 수출은 6402억달러로 동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3년 만에 갈아치웠다.품목별로는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반도체·자동차를 포2025.12.01 10:46
[더파워 유연수 기자]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승진과 신규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 코웨이는 1일 이번 정기 인사에서 2명을 승진시키고 5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는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한 임원이 2명이다. 김영진 IT서비스센터장과 정은식 말레이시아법인장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신규 임원 선임도 이뤄졌다. 코웨이는 김기수 CL사업실장, 문석환 사업관리실장, 박정철 워터개발1실장, 임성근 비렉스사업실장, 조제석 글로벌전략실장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코웨이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정보기술(IT) 서비스, 해외 법인, 신사업, 사2025.12.01 09:18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에서 HD현대 계열사가 잇달아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 보고와 고객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D현대오일뱅크는 30일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자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6월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출품해 첫인상, 서사, 시각적 디자인, 명확성, 적합성 등 6개 평가 항목 가운데 5개에서 만점을 받으며 ‘ESG Report’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같은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도 금상(Gold)을 수상했고, 전 참가작을 통합한 ‘Global T2025.11.29 19:0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가 기간통신망을 책임지는 KT의 차기 대표이사(CEO) 선임 절차가 후보군 압축 단계에 들어가면서, 통신·AI·보안을 아우를 수 있는 혁신형 수장을 세워야 한다는 압박이 정치권과 노동조합,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학연·지연에 기반한 파벌 인사를 끊고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할 혁신 경영진을 선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압박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KT 경영진의 보안 리스크와 통제 실패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불법 펨토셀 장비 방치,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의 무단 폐기와 축소 보고(티2025.11.28 15:59
[더파워 유연수 기자]SM그룹이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를 통해 총수 일가 개인 회사를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보고서를 발송하며 본격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SM그룹과 주요 계열사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시한 심사보고서를 보내고 전원회의 상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심사보고서는 공정위 사무처가 조사 결과와 위법 사실, 제재 의견을 정리한 문서로, 형사 절차에서 검찰 공소장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심사보고서에는 SM그룹이 오너 2세가 소유한 개인 회사 개발 사업에 그룹 차원의 자금·물량을 몰아주고, 계열사 거래를 동원해 과도한 이익을 안겨줬2025.11.28 15:21
[더파워 유연수 기자]수입차 등록 대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사후정비 인프라 부족을 메우기 위한 수입차 전용 정비 프랜차이즈가 첫선을 보인다. SK스피드메이트는 SK엔무브와 손잡고 수입차 정비 프랜차이즈 ‘ZIC TECH(지크테크)’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SK스피드메이트와 SK엔무브는 ‘ZIC 브랜드 활용 수입차 정비 프랜차이즈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역량을 결합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재호 SK스피드메이트 사업전략실장, 서상혁 SK엔무브 e-플루이드사업실장 등이 참석해 ‘ZIC TECH’ 브랜드 운영 방향과 1호점 오픈 일정2025.11.28 14:55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산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가 7000억원대 양산 사업에 들어가면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원 규모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30년까지 고고도 탄도탄 요격을 담당하는 대탄도탄(ABM·Anti-Ballistic Missile) 유도탄과 발사대 등을 군에 공급한다. L-SAM이 실전 배치되면 탄도탄 하층 방어를 맡는 천궁II·패트리엇에 더해 상층 방어 전력이 추가되면서 다층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가 완성된다는 평가다.L-SAM에 적용되는 대탄도탄 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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