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14:11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화 건설부문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및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졌으며, 8월 체결한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이번 프로그램은 건설 분야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실습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 개선에 기여하도록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의 건물보수과·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교육생 50여 명은 9월부터 타일·도장·가구·목재시공 등 건축 기술 교육과, 광고·패키지·사인·3D 콘텐츠 등 디자인 교육을 수강해 왔다.이들2025.11.21 14:01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반도체(DS)와 세트(DX) 양축을 중심으로 한 2인 대표이사 체제를 확립하며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의 인사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인사로 전영현 부회장은 대표이사 겸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을 유지하되 SAIT(삼성종합기술원) 원장 직책을 내려놓는다. SAIT 원장에는 박홍근 사장이 신규 보임됐다. 박 사장은 1999년 하버드대 교수로 임용된 이후 25년 이상 화학·물리·전자 등 기초과학·공학 분야를 이끌어온 글로벌 석학으로, 향후 양자컴퓨팅·뉴로모픽반도체 등 미래 디바이스 연구를 총괄한다. 입사는 2026년 1월 12025.11.21 13:48
[더파워 최병수 기자]겨울철 작업환경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랜드건설이 근로자 보호 강화를 위해 기능성 보온 이너웨어를 대규모로 지원하고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랜드건설은 전국 11개 현장에서 혹한기 대응 캠페인을 진행하고 근로자에게 보온 이너웨어 2천벌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보온용품 제공이 아니라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보호조치를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랜드건설은 근로자·협력사 관리자·감리원 등으로부터 사전 의견을 수렴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이너웨어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전 근로자에게 기능성 보온 이너웨어를 전달했다.보온2025.11.21 09:28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는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시작한 문화예술 기반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현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물빛소리 합창단은 동요와 대중가요로 구성된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공연 사이에는 박화영 합창단원이 진행한 장애 공감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지원 방법을 배우고, 점자유도블록의 종류와 역할 등 보행 환경 전반을 익히며 장애를2025.11.21 09:26
[더파워 유연수 기자]KCC글라스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네 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CC글라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로, 실제 제품 사용자 의견과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하는 국내 대표 품질 지표다.KCC글라스는 ▲PVC 바닥재 16년 연속 ▲저방사유리(코팅유리) 9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신설된 판유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총 4관왕을 달성했다.KCC글라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홈씨씨(HOMEC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2025.11.21 09:20
[더파워 최병수 기자]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2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비영리단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 실적이 ESG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다섯 단계 중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유지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해 취약계층 돌봄, 재난안전 교육, 생태계 보전 등 사회적 가치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올해는 국내 사업장을 중2025.11.20 13:59
[더파워 최병수 기자]호반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심 판단을 유지하며 과징금 608억원 중 약 60%인 365억원의 취소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0일 호반건설이 공정위에 낸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판단을 인정하고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공정위는 2023년 6월 호반건설이 총수 일가 2세가 최대주주로 있는 호반건설주택·호반산업 등을 부당 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총 60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2013∼2015년 사이 호반건설이 계열사를 다수 만들어 공공택지 입찰에 동시에 참여하는 이른바 ‘벌떼 입찰’을 진행했고, 낙찰받은 23곳의 공2025.11.20 11:59
[더파워 유연수 기자]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하고 팜유 정제공장을 준공하며 팜 종자 개발부터 정제·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팜유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삼푸르나 아그로의 지분을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팜 사업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투자로, 공시일 환율 기준 한화 약 1조3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서울 면적의 2배가 넘는 12만8000헥타르의 농장을 신규 확보하며, 기존 파푸아 농장을 포함해 총 15만헥타르의 영농 기반을 갖추게 됐2025.11.20 11:55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탄소 소재 산업 전시회인 ‘카본 코리아 2025’에서 HS효성첨단소재가 기술 성과를 인정받았다. HS효성첨단소재는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5’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행사 첫날 진행된 대통령 표창 시상식에서는 HS효성그룹 연구기술 조직인 HS효성 종합기술원의 김철 전무가 탄소섬유 융복합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김철 전무는 초고강도·중탄성 탄소섬유 상용화를 이끌고, 고탄성 섬유 개발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철 전무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HS효성첨단소재와 연구진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탄소 소재2025.11.20 11:49
[더파워 유연수 기자]동원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주요 상장사가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동원산업은 환경 A등급, 사회 A+등급을 받았으며 지배구조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B+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는 주주 대상 의결권 행사 안내 강화, 이사회 운영 정보 공개 확대 등 지배구조 개선 조치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 실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해왔다.동원그룹은 사2025.11.20 11:24
[더파워 유연수 기자]연말 시즌을 앞두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경쟁이 강화되는 가운데 KT&G는 20일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KT&G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그라데이션 로즈 컬러의 패키지와 톤다운된 장밋빛 외관을 적용해 연말 시즌에 맞춘 디자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품은 미니멀한 색감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외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은 KT&G의 온라인 직영 판매처 ‘릴 스토어’, ‘네이버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개 지점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전국 1007개 ‘릴 스테이션’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2025.11.20 09:03
[더파워 유연수 기자]AI 전환이 기업 생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제조기업 상당수가 비용 부담·인재 부족·성과 불확실성 등 ‘3중고’에 막혀 여전히 도입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제조기업 50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의 AI 전환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러한 현실을 19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제조기업의 82.3%가 생산·물류·운영 과정에서 AI 솔루션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대기업의 활용률은 49.2%였으나, 중소기업은 4.2%에 그쳐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AI 투자비용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은 73.6%에 달했으며, 중소기업(79.7%)이 대기업(57.1%)보다 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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