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3:38
[더파워 유연수 기자]자율공시를 택한 상장 대·중견기업의 공급망 ESG 관련 활동 공시가 확대되면서 협력사 평가 결과를 계약·거래에 반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상장 대·중견기업 218개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협력사 행동규범을 분석한 ‘2025년 대·중견기업 공급망 ESG 관리 실태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중기중앙회 분석에 따르면 공급망 ESG 관리 활동의 평균 충족비율은 2023년 39.1%에서 2024년 42.7%로 오른 데 이어 올해 50.4%로 상승했다. 충족비율은 세부 지표 관련 기업활동 정보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공시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로, 중기중앙회는 공급망 ESG 관리 ‘수준’ 자체보다 관2025.12.15 13:33
[더파워 유연수 기자]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출 규모와 성과 대비 비중, 참여 확대로 ‘역대 최대’ 흐름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25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를 통해 2024년 기업 1개사당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이 약 166억원으로 2002년 조사 시작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한경협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353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다. 2024년 전체 사회공헌 지출 규모는 5조384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했다. 한경협은 응답 기업 수 확대와 함께 기업당 평균 지출액이 상승한 점이 총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경영성과 대비 지2025.12.15 10:37
[더파워 이설아 기자]연말 나눔 확산 속에 기업 기부가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CJ그룹은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소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문화·교육 지원 프로그램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에도 활용된다.CJ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진정성, 지속성, 사업 연계, 임직원 참여’ 4가지 실천 원칙에 따라 20년 넘게 사회공헌2025.12.15 10:35
[더파워 최병수 기자]규제지역 확대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서울 주택 유형별 거래 흐름이 엇갈렸다. 15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대책 시행 이전 46일(8월31일~10월15일) 1만4038건에서 시행 이후 46일(10월16일~11월30일) 5367건으로 62% 감소했다.반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는 같은 기간 1001건에서 1322건으로 32% 증가했다. 직방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아파트는 투자성 매수가 제약돼 실수요 중심 거래만 남은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오피스텔은 규제 초점이 아파트에 맞춰진 결과 수요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 자치구별2025.12.15 10:21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가 장기간에 걸친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가운데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점 857.8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34위에 올랐다.코웨이는 2009년부터 17년 연속 해당 평가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 신뢰와2025.12.15 09:49
[더파워 유연수 기자]중동 가스 복합발전 시장에서 연이은 수주로 공급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 E 가스 복합 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 남동쪽 약 10km 지역에 총 2400MW 규모로 건설되는 대형 가스 복합 발전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3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와 보조기기 등을 2029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수주 금액은 약 1300억원이다.이번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3월 약 2900억원 규모의 ‘피킹 유닛’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카타르에서 두 번째로 따낸 성과다. 회사는 중동 지역에서 가스 복합 발전2025.12.15 09:18
[더파워 유연수 기자]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말 행사에 국내 유통 대기업 총수가 참석하며 대미 접촉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고 14일 밝혔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만찬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렸으며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업인으로는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시암 상카르 팔란티어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함께했다.정 회장은 만찬에 앞2025.12.12 14:10
[더파워 유연수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재계 인사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성탄절 만찬 자리에 참석한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미국 J.D.밴스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고 밝혔다.이번 만찬은 워싱턴 D.C. 소재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현지 시각 12일 저녁 열릴 예정으로,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밴스 부통령이 설립한 보수 성향 싱크탱크 겸 네트워크 조직인 '록브리지네트워크(Rockbridge Network)'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정 회장은 록브리지네트워크에서 아시아 총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0월 싱크탱크 형태로2025.12.12 14:05
[더파워 유연수 기자]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교육과 일상 생활 학습을 돕기 위한 기업의 촉각 교구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코웨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와 놀이 키트를 제작해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점자 학습 교구는 시각장애 아동이 손끝으로 점자를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활동을 배울 수 있도록 원단 위에 점자를 입체적으로 인쇄한 교구다. 코웨이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점자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해 시각장애 아동에게 촉각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격차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130여명이2025.12.12 14:00
[더파워 유연수 기자]롯데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대규모 성금을 내놓으며 장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는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 대상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 첫 기탁 이후 올해까지 27년간 총 1258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해 왔으며, 2022년에는 누적 기부 실적을 인정받아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원 클럽’에 이름2025.12.12 13:37
[더파워 유연수 기자]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복합 물류망 구축이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해양수산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손잡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코레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철도-항만 복합 물류망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및 철도 물류 분야 연구개발(R&D)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북극항로 등 새로운 운송로 개척과 복합물류망 고도화를 통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북극항로를 활용한 운송로 개척 및 활성화, 철도-항만 연계 복합 물류망 구축, 물류 정보 상호2025.12.12 13:29
[더파워 유연수 기자]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별도 실물 교통카드 없이도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통합 결제 서비스 ‘삼성 월렛’에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새로 추가하고, 티머니 교통카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 월렛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기후동행카드를 발급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금액을 결제하면 정해진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으로, 통근·통학처럼 이동 패턴이 고정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2024년 도입한 공공 교통카드다. 디지털 교통카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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