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13:00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2025 현대건설 안전 워크숍’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250여개 전 공종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 및 현대건설 안전보건관리 현황 ▲고위험 작업 관리 강화 방안 ▲공종별 건설안전 포럼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분임토의를 2주간 진행, 300여 협력사가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해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현대건설은 공사가 진행 중인 국내 130여개 현장에2025.09.12 16:14
[더파워 유연수 기자]‘출산장려금 1억원’과 ‘노인 연령 기준 75세 상향’ 제안을 내놓으며 저출생·고령화 해법을 모색해온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위해 다시 목소리를 냈다.대한노인회는 이 회장이 지난 11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서명부’ 40만명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회장은 전달식에서 “6·25전쟁은 유엔 창설 이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유엔군이 참전한 전쟁”이라며 “유엔군의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유엔군의 헌신을 잊지 않고2025.09.12 15:37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영국식품환경청이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 평가(FAPAS) 미생물 분석 분야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국제비교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시험·분석 기관의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이다. 특정 성분이 함유된 미지의 시료를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면, 오차 범위(Z-Score)를 기준으로 정확도가 평가된다. 오차 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분석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이번 미생물 분야(일반세균 항목) 평가에서 오차범위 절대값 ‘0’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달성했다. 이는 국제 기준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분2025.09.12 15:35
[더파워 유연수 기자]SK하이닉스가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 ‘HBM4’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HBM(High Bandwidth Memory)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고성능 메모리로, HBM4는 6세대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개발 성과를 통해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다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새롭게 양산에 돌입한 HBM4는 2,048개의 데이터 전송 통로(I/O)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대역폭을 2배로 확대하고, 전력 효율은 40% 이상 개선했다. 이를 고객 시스템에 적용할 경우 AI 서비스 성능이 최대 69% 향상되고, 데이터센터 전력2025.09.12 15:33
[더파워 유연수 기자]교원구몬은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제1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시니어 부문’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니어 세대의 삶과 경험이 담긴 작품을 통해 창작 역량을 발휘하고, 문학적 재능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대상은 1975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누구나 가능하며, △시 △수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자유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대상(1명) △금상(1명) △은상(3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결과는 12월 1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제출 양식과 세부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원구몬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창작의2025.09.12 15:30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1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차량 분야 협력사와 함께 ‘차량 부품의 규격심사·납품 과정에서의 청렴소통’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차량 제작사와 부품 납품사 등 31개 업체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철도차량 및 부품 구매 시 규격심사부터 검사, 납품까지의 업무 절차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공정한 운영 기준과 계약 시스템을 설명했다.또한 △납품검사 간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 △부품 제작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 등 협력사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2025.09.12 14:57
[더파워 최병수 기자]롯데건설은 12일 청담 르엘 단지에 스페인 출신 세계적 아티스트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랩(SILO Lab)의 작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처음 공개된다.하이메 아욘의 작품 ‘High Love’는 단지 중앙광장에 설치돼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를 상징하는 새의 긴 팔이 하늘을 향해 뻗은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과 성취의 가치를 표현했다. 아욘은 국내 아파트 단지에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4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치 공간을2025.09.12 14:17
[더파워 유연수 기자]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과 ‘일자리 으뜸기업’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매년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해 포상 및 인증을 수여한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을 포상하며,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안정성,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실천 등에서 모범을 보인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세스코는 ▲정규직 비율 99% 이상 유지 ▲연간 500명 이상 청년 채용 ▲여성·장년층·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채용 확대 ▲전국 지2025.09.12 11:26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이 호주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계동 본사에서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전력망 사업자인 오스넷(AusNe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송변전 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오스넷은 빅토리아주에서 전기·가스 공급과 송전망 운영을 담당하는 최대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호주 시드니 지사를 설립하고, 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 사업 협력’ 포괄 협약을 맺는 등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호주 정부는 ‘Rewiring the Nati2025.09.12 11:03
[더파워 유연수 기자]KT&G는 청년 창업가들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IR피칭데이’를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에 선발된 20개 팀 가운데 중간성과 공유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팀이 참여해 투자자(VC)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사업 경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스타트업 전문가들의 평가 결과 ‘나눔비타민’, ‘플렌트너’, ‘심투리얼’ 등 3개 팀이 최종 우수기업으로 뽑혀 총 3,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았다. 참가팀들은 이어 투자 전문가들과 1:1 전략 자문을 받고, 기존 참가팀들과의 교류를2025.09.12 10:58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샘은 12일 경기도 시흥 시화공업단지 인근에 ‘한샘숲 2호’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 NGO (사)평화의숲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한샘은 가구의 주 원자재인 나무를 보전하고 산림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강원 삼척에 ‘한샘숲 1호’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 시흥 숲 조성을 통해 도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업무협약식은 지난 11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열렸으며, 양측은 향후 3년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한샘숲 2호’가 들어설 약 0.5헥타르(1,500평) 부지는 현재 칡덩굴로 뒤덮여2025.09.11 11:03
[더파워 유연수 기자]LS일렉트릭은 아산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에너지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ESG 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아산시 배방읍 소재 환경부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LS사우타, 삼성이엔지와 ‘아산시의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 실현과 탄소중립 민관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혁중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호서대 교수), 백승택 LS일렉트릭 에너지DX사업부장, 김성용 LS사우타 이사, 윤정희 삼성이엔지 대표이사, 구형서 충남도의원, 맹호림 아산시청 기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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