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13:49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 방위사업청과 약 2700억원 규모의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산 국방 로봇이 처음으로 군 전력에 배치된다.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은 원격으로 지뢰와 급조폭발물(IED)을 탐지·제거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본격 양산된다. 기본 장착된 집게 조작팔과 감시장비는 360도 전방위 작업이 가능하고, 필요 시 X-레이 투시기, 지뢰탐지기, 무반동 물포총, 산탄총, 케이블 절단기, 유리창 파쇄기 등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그동안 지뢰 탐지와 폭발물 제거는 장병들이 직접 투입돼 위험에 노출됐고, 일부 외산 로봇이 도입되긴 했으나 수량이 제한적이었다. 정부2025.09.08 09:12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샘은 8일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 세일 행사 ‘쌤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쌤페스타는 가구·인테리어·리빙용품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브랜드 최대 할인 행사로, 약 1500여 종의 제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창립 55주년 기념 특가 ▲55딜 ▲55주년 히어로 ▲스테디셀러 ▲55주년 신상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창립 기념 특가 기획전에서는 ‘유로 키친 500 페이지’, ‘샘키즈 수납장’, ‘바이엘 붙박이장’ 등 18종의 대표 상품을 최초 론칭가 수준으로 선보이며, 55딜 기획전은 5만5000원·55만원·550만원 금액대별 특가로 운영2025.09.08 08:39
[더파워 유연수 기자]주5일제가 도입된 지 21년 만에 노동시장이 다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정부가 주4.5일제와 정년연장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노동계는 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경영계는 인건비 증가와 청년 고용 위축을 우려하며 반발하는 가운데 사회 전반의 구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1904시간으로, OECD 평균(1719시간)보다 185시간 많았다. 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보다 근로시간이 긴 국가는 콜롬비아, 멕시코, 코스타리카, 칠레, 이스라엘 등 5개국뿐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도 한국은 31개국 중 노동시간이 3번째로 길었지만 가족2025.09.07 11:24
[더파워 이설아 기자]신세계그룹은 7일 청년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젝트 ‘지식향연’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아 독보적인 인문학 전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지식향연은 2014년 시작 이후 매년 강연, 해외 탐방, 서적 번역·출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첫 회에는 약 1만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후 대학 협업을 통해 6년간 4만5000명이 강연에 함께했다. 코로나19 시기에도 온라인 강연과 콘텐츠 제작, 에세이 공모전으로 이어졌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첫 회에 직접 참여해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신세계가 인문학 전파로 사회와 청년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올해는 ‘그랜드 투어2025.09.05 14:09
[더파워 최병수 기자]대우건설은 5일 울산 북항 LNG 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사과문을 내고 “지난 4일 울산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한 분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숨졌다”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사고는 지난 4일 오후 2시50분께 울산 북항 공사 현장 3탱크 데크플레이트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총 8명의 근로자가 있었고, 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동료들이 즉시 119에 신고해 A씨를 상부로 옮겼고, 울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이날 오후 8시50분께 숨졌다. 당시 체온은 43℃까지 상승한 것2025.09.05 10:21
[더파워 유연수 기자]LG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가전박람회(IFA 2025)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럽 가전 매출을 5년 내 두 배로 확대해 확고한 유럽 1위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류재철 홈어플라이언스솔루션(HS)사업본부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과 유럽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B2B, D2C, 소프트웨어·서비스 등 신성장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프리미엄과 볼륨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유럽 시장에서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유럽은 북미와 함께 세계 최대 가전 시장으로 꼽히며, 올2025.09.05 10:18
[더파워 유연수 기자]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와의 매출·점유율 격차도 더욱 벌리며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5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업계 매출 규모는 전 분기보다 17.3% 증가한 309억1600만달러(약 43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D램 계약 가격 상승과 HBM 출하량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업체별 점유율에서는 HBM 시장 지배력이 희비를 갈랐다. SK하이닉스의 D램 점유율(매출 기준)은 1분기 36.9%에서 2분기 39.5%로 상승하며 2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34.4%에서 33.3%로 하락하2025.09.05 10:15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일 폴란드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유럽법인(HAEU)과 폴란드 군사기술 무기 연구소(WITU)가 155mm 탄약 현지 품질인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WITU는 폴란드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탄약과 탄두 시험·평가 및 무기체계 성능 검증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WITU는 K9 자주포의 핵심 구성품인 MCS(모듈화 장약)의 품질 테스트를 비롯해 △탄약 구성품 품질인증 공동 진행 △과학기술 인력 교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폴란드군이 운용 중인 크라프 자주포의 탄약 공급은 물론, 유럽 내 탄2025.09.05 10:07
[더파워 이경호 기자]KT 노동자 사망 사태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 착수 여부를 두고 신중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동부는 이번 사건의 성격과 쟁점을 면밀히 살피며 감독 필요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지난주 국회 토론회에서 감독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내부 검토 의견이 추가로 반영된 상황이다.노동부는 최근 즉각 감독에 착수했던 SPC와 포스코이앤씨 사례와 달리, KT 사건은 노조 간 입장 차이가 극명해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최근 산재 사건은 일주일 내 감독이 진행됐지만, KT는 구조적 원인과 개별적 요인이 교차하는 만큼 여러 상황을 살피고 있다”며2025.09.05 09:56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공략을 위한 금융지원 협력 모델 구축을 골자로 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건설기계 판매와 금융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해외 주요 거점에서 공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대표와 송희준 영업전략본부장, 배연주 재경부문장을 비롯해 KB금융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KB캐피탈 빈중일 사장이 참석했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금융상품 기획 ▲공동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현지 계열사2025.09.05 09:55
[더파워 유연수 기자]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에서 20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수주해 1400억원 규모의 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루틸 BESS 프로젝트’는 텍사스 러널스 카운티를 거점으로 진행되는 전력 거래 사업으로, 잉여 전력을 저장한 뒤 수요가 발생할 때 전역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알파자산운용, KBI그룹이 공동 추진하며, 올해 3분기 착공해 2027년 3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BESS는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으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2025.09.05 09:53
[더파워 유연수 기자]KT&G는 5일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가뭄으로 생활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농가와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인다. 기부금은 생수 20만여 병 공급 등 재해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해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의 사회공헌기금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KT&G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피해 지역의 회복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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