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16:09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는 국내 업계 최다 수준인 82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신제품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과 99.9% 자동 살균 기능, 자동 잔수 비움 기능 등을 갖춰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별도 시공 없이 싱크대 위에 설치 가능한 17cm 슬림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강화했다.◇ NSF 인증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에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작은 불순물을 거르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이 적용됐다. 해당 시스템은 NSF 인터내셔널에서 공식 인증을 받아 미세플2025.08.18 16:06
[더파워 유연수 기자]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18일 ‘이천포럼 2025’ 개회사에서 “문 닫기 직전까지 갔던 회사가 SK를 만나면서 세계 최초 HBM 개발, 글로벌 D램 시장 1위, 시총 200조원 달성 등 도약을 이뤄냈다”며 “이 모든 과정은 SK의 과감한 투자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덕분이었다”고 밝혔다.이천포럼은 SK그룹의 대표 변화추진 플랫폼으로,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오는 20일까지 AI 혁신, 디지털전환(DT),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곽 사장은 지난 2016년 최태원 회장이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갑작스러운 죽음(Sudden Death)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던 발언을2025.08.18 15:31
[더파워 유연수 기자]현대무벡스는 18일 올해 상반기(1~6월) 실적을 공개하며 반기 매출 1766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3%, 6.8%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이다.영업이익은 2023년 3분기 이후 8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매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이번 호실적은 국내외 대형 수주 현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실적 인식이 확대된 결과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수주 40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도 대기업 중앙물류센터(CDC) 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2025.08.18 11:08
[더파워 유연수 기자]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18일 미국 추가 투자 계획과 관련해 "투자 불확실성이 있어 권역별로 잘 대처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SK그룹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5'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현재 SK온은 미국에서 단독 공장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2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3분기에는 포드와 합작한 블루오벌SK(BOSK) 켄터키 1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또 BOSK 공장 2곳과 현대차와의 합작공장 1곳 등 총 3곳의 공장이 2026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오는 25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배터리 업계에서는 관세와2025.08.18 11:05
[더파워 유연수 기자]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000만원을 넘어섰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8일 지난 7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616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4.55% 상승했다. 이를 평당(3.3㎡)으로 환산하면 2037만4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8% 올랐다.서울의 평균 분양가격은 ㎡당 1374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1.39% 하락했다. 평당으로는 4544만원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23% 높은 수치다. 수도권 전체는 ㎡당 879만4000원(평당 2907만원)으로 전월보다 0.28% 떨어졌2025.08.18 11:02
[더파워 유연수 기자]미국 정부가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부과하는 50% 품목관세 적용 범위를 407종의 파생상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 산업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종을 추가로 발표했다.추가된 품목에는 기계류 및 부품,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및 부품 등이 포함됐다. HS코드(품목번호) 기준으로 8~10단위가 혼재돼 있어 구체적인 적용 대상은 정밀한 확인이 필요하다.이번 조치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18일 0시 1분 이후 미국에 수입 통관되거나 보세 창고에서 반출되는 물량2025.08.18 09:4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은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 공동으로 ‘S.H.A.A(SNU ICA Hyundai E&C Art Awards)’ 공공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회화, 조각, 공예,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모해 주거 공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고,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현대건설 최광호 건축주택설계실장, 박귀성 익스테리어팀장, 서울대학교 이중식 문화예술원장, 박제성 미술대학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대상은 정은형 작가의 조형 작품 ‘돌봄에 대하여’가 차지했다. 아이가 부모의 품에서2025.08.15 10:43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건설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만명당 사고 사망자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 10대국 평균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15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건설업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명당 사망자 비율)은 한국이 1.59로 OECD 경제 10대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캐나다(1.08), 프랑스(0.97), 미국(0.96), 이탈리아(0.92), 스페인(0.72), 일본(0.68), 호주(0.34), 독일(0.29), 영국(0.24) 순이었다. 10개국 평균은 0.78로, 한국은 평균의 2배 이상이며 영국과 비교하면 6.6배에 달했다.같은 해 건설업을 포함한 전체 산업 사고사망만인율은 한국이 0.39로 캐나다(0.50)에 이어2025.08.14 19:09
[더파워 유연수 기자]코웨이는 지난 13일 부피를 줄이고 청정 성능을 강화한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모델(AP-1023F) 대비 부피를 약 24% 줄이고 청정 면적을 15% 늘려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색상은 △샌드 베이지 △퓨어 화이트 △세이지 그린 △페블 그레이 등 4가지로,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할 수 있다. 주거환경과 생활패턴에 맞춰 ‘펫필터’,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 가능하며, 알레르겐 제거 성능을 인정받아 영국 알러지협회(BAF2025.08.14 13:15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매 시 정부가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 접수 개시일에 맞춰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13일부터 개설된 온라인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금은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환급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위해 전국 삼성스토어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소비자는 매장 직원을 통해 ▲환급 대상 여부 확인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제품 명판 촬영 ▲필수 서류 준비 ▲온라인 신청2025.08.14 13:14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동남아시아 분산 CCS 저장소 운영을 위한 순차 이전 확장형 부유식 CCS 시설 및 CO₂ 주입 개념·기본설계 기술 개발’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42개월간 총 58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현대건설이 총괄 주관을 맡고 한국석유공사, 미국선급협회, 서울대학교,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 대학교 등 8개 민·관·학 기관이 참여한다. CCS(Carbon Capture & Storage)는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지하 깊은 곳에 영구 저장하는 기술이다.현대건설은 동남아 해양 지역의 고갈 유·가스전을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모듈형 부유식2025.08.14 10:08
[더파워 유연수 기자]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열린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해 “마스가(MASGA) 프로젝트는 미국 내 조선소 투자, 숙련 인력 양성, 공급망 재건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하는 상호 윈윈 프로젝트”라고 밝혔다.마스가는 지난달 한미 무역 협상 타결 과정에서 발표된 양국 조선 협력 프로젝트로, 총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중 1500억달러가 배정될 만큼 비중이 크다. 김 장관은 “정부는 관계기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미국 측과 수시로 협의해 구체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명명된 LNG 운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687.21 | ▲107.73 |
| 코스닥 | 813.50 | ▲23.29 |
| 코스피200 | 1,051.52 | ▲18.7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899,000 | ▲13,000 |
| 비트코인캐시 | 355,200 | ▲700 |
| 이더리움 | 3,406,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30 |
| 리플 | 1,934 | ▲4 |
| 퀀텀 | 1,188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69,000 | ▲89,000 |
| 이더리움 | 3,40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50 |
| 메탈 | 332 | 0 |
| 리스크 | 139 | 0 |
| 리플 | 1,934 | ▲5 |
| 에이다 | 299 | ▲2 |
| 스팀 | 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890,000 | ▼20,000 |
| 비트코인캐시 | 354,800 | 0 |
| 이더리움 | 3,405,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00 | 0 |
| 리플 | 1,933 | ▲1 |
| 퀀텀 | 1,196 | ▼3 |
| 이오타 | 5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