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3 17:51
[더파워=김시연 기자]한화 컨소시엄이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을 문화·스포츠·이벤트가 융합된 미래 지향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시는 한화그룹, HDC그룹, 하나금융투자가 주축이 된 한화 컨소시엄이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1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전시·컨벤션,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조1600억원 규모로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대 민간투자사업이다. 한화2021.12.08 15:33
[더파워=김시연 기자]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중흥그룹이 대우건설 신규 대주주에 올라선다. 8일 중흥그룹은 오는 9일 서울 중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KDBI)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흥그룹에 따르면 계약식에는 최근 일일 확진자수가 7000명을 넘는 등 위중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과 이대현 KDB인베스트먼트 대표만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5일 KDB인베스트먼트는 대우건설 지분 50.75%(총 2억1093만1209주)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그룹을 선정했다. 이어 같은달 30일에는 KDB인베스트먼트와2021.12.08 14:11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서울 등지에서 전세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8일 부영그룹은 전국 각지의 임대아파트 잔여세대 3400여 세대를 계약 중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대상단지는 원주문막, 나주 1·2, 목포 1·2·3·5, 김제 1·5, 순천 1·2, 광양중마 2단지 등 총 12개 단지다. 이중 약 2500세대는 보수 공사를 마쳐 더욱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거듭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부영아파트의 임대아파트 단지들 모두 편리한 교통과 인접한 교육시설 등의 주거 프리미엄을 갖춰 실거주 고객들이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세보다 임대료가 저렴하며 입주민이 원할 때2021.12.08 11:11
[더파워=조성복 기자]수도권 아파트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대비 하락한 거래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부동산 시장 안정세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도권 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거래 중 직전 거래 대비 가격이 하락한 거래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11월 수도권 전지역 기준 비교가능한 아파트 거래 2573건 중 하락거래는 1062건으로 나타났다. 하락거래 비중은 41.3%로 10월(27.0%) 대비 14.3%포인트 확대됐다.국토부는 3개월 내 동일단지 거래가 있어 비교가능한 거래를 기준으로 상승/하락 거래비중을 집계해 전체2021.12.08 11:04
[더파워=김시연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일부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하락 진입 직전 수준까지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8일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매매시장의 경우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 진입 직전 수준까지 안정됐고 11월 실거래의 절반이 직전 거래 대비 보합·하락했다”며 “지방은 세종·대구를 비롯해 가격하락 지역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매수심리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파트 경매시장에서의 낙찰률(62.2%)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평균 응찰자 수(2.8명)도 2000년대 이후 최저수준까지 하락2021.12.07 13:52
[더파워=조성복 기자]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이 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8일부터 상향된다. 비과세 기준 상향 조치 시행 시기가 확정되지 않아 시장의 대기 매물이 늘어나자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개정법을 시행하는 것이다.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개정 소득세법의 공포일을 8일로 결정했다.국회는 지난 2일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시가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시행일을 법 공포일로 규정했다.즉 정부가 8일 개정 소득세법을 공포함으로써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비과세 기준 상향조치가 이2021.12.05 14:34
[더파워=박현우 기자]서울 주택 소유자 중 18.6%가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 해당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한 전국 기준 종부세 과세대상은 기존 정부가 발표한 2% 수준이 아닌 6%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겸 부동산공시가격검증센터장이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기준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수(고지인원)는 47만7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서울 지역주택 소유자수 총 253만7466명 중 18.6%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국 기준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수(고지인원)는 88만5000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기준 총 주택 소유자수 1502만5805명 대비 5.9%에 속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전인 지난 202021.12.03 14:55
[더파워=조성복 기자] 서울 주택 매매거래가 한 달 사이 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년전과 비교하면 20% 넘게 급감했다.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매수심리가 꺽이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가 3일 발표한 10월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10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총 7만529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8만1631건) 대비 7.8%, 전년 동월(9만2769건) 대비 18.8% 감소했다. 올해 누적 주택 매매거래량도 89만4238건으로 전년 동기(102만2266건) 대비 12.5% 줄었다.전국보다는 수도권, 수도권에서도 서울의 거래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도권은 지난 10월 3만1982건 거래되면서 전월 대비 12021.12.03 14:19
[더파워=김시연 기자]부영그룹이 올해 연말에도 전국 각지 부영 임대아파트 총 9만여 세대 입주민들에게 달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매 연말마다 전국 부영 임대세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달력 나눔을 실천해왔다. 부영그룹 측은 “올 연말 입주민 외에도 기숙사 우정학사와 교육시설 우정원 등을 건립·기증하거나 장학금 등을 기부한 전국 104곳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도 달력 총 6,274부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영그룹이 매년 제작하는 달력은 전국 부영아파트와 부영그룹 레저시설의 사시사철 풍경을 담고 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2022년도 달력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진주2021.12.02 16:03
[더파워=박현우 기자]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됨에 따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21·2022 동계 시즌 개장을 위해 최근 제설 작업 및 긴급 구조 훈련 등을 실시했다. 2일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달 22일 스키장 슬로프 등에 첫 제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최다 34면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3일에는 설천베이스 에코리프트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원들과 관할 소방서 대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프트 긴급 구조 가상 훈련’을 실시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 따르면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리프트 긴급 구조 가상 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2021.12.01 16:21
[더파워=김시연 기자]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위례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20개 지구의 분양가가 적정분양원가 보다 1채당 평균 1억4000만원 비싸다고 지적했다. 1일 경실련은 ‘LH 사전청약 분양가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사전청약 분양가를 본 청약시 반드시 적정분양가 수준으로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토지조성원가에 금융비용·제세공과금으로 조성원가의 10%를 더하고 각 아파트 블록별 용적률을 적용해 산출한 아파트 평당 토지비는 평균 평당 515만원이다. 여기에 적정건축비 평당 600만원을 더한 적정 분양원가는 1115만원,2021.12.01 16:01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의 ‘탈석탄·탈원전’ 드라이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작 지난해 발전 공기업에서 수익을 얻은 전력원은 석탄과 원자력발전 밖에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비례대표)이 발전 공기업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당기순이익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부·동서·서부·중부·남동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6사는 신재생발전에서 2067억원, LNG 발전에서 2354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반면 석탄 발전에서는 2815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같은 기간 원자력발전으로 8125억 원의 이익을 냈다.신재생발전에서 가장 큰 적자를 낸 발전사는 남동|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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