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13:33
[더파워=박현우 기자]문재인 정부 5년 간 서울에서 재산세가 30% 이상 오른 가구가 21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2017~2021년 주택분 재산세 및 공시지가 현황’에 따르면 올해(8월말 기준) 재산세가 전년에 비해 상한선인 30%(공시가격 6억 초과 대상)까지 오른 서울 지역 가구는 총 87만2135곳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난 2017년 4만406곳에 비해 무려 21.6배 증가한 규모다. 이 기간 부과된 세금(재산세 본세기준) 역시 지난 2017년 298억8698만원에서 2021년 7559억 136만원으로 25.3배 폭증했다. 주택분 재산세는 과도한 세부담2021.10.01 11:16
[더파워=조성복 기자]올해 8월 서울 주택 매매량이 1년 전보다 약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치솟으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는 8월 주택 매매량이 총 8만9057건으로 작년 같은 달 8만8272건 대비 4.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8만8937건)과 비교하면 거의 차이가 없다.특히 서울은 1만1051건으로 1년 전(1만4459건)보다 23.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집값이 오르며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거래량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주택유형별로 아파트(6만1170건)는 전월 대비 3.0% 늘었고 작년 동월에 비해선 2.9%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2만7887건)은 전달보다는 5.6% 줄었고 작년 동2021.09.30 14:02
[더파워=김시연 기자]지난 2003년 입주 당시 전국 최대 규모의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던 ‘부천 범박 힐스테이트’가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부천 범박 힐스테이트는 1~6단지, 총 5600여 가구 규모로 구성된 대규모 브랜드타운 아파트다. 인근에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수도권 전철 서해선 소새울역 및 광역 교통망과 잘 갖춰진 학군 등으로 살기좋은 주거지역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지난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 시흥 대야역에서 부천을 지나 서울 목동을 잇는 신구로선과 인천 청학에서 신천역을 지나 광명 노온사동으로 연결되는 제2경인2021.09.29 14:58
[더파워=김시연 기자]앞으로는 버팀목 전세대출을 이용하던 자가 결혼할 경우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로 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버팀목 전세대출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결혼 전 이용하던 버팀목 전세대출에서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는 생애주기형 전세자금 전환대출을 오는 30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결혼 전 기존 버팀목대출을 이용 중인 청년층은 결혼 후 추가로 대출받는 전세자금만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을 지원받거나 기존 버팀목대출을 전부 상환해야만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을 신규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달 30일부2021.09.29 11:18
[더파워=조성복 기자]국토교통부가 수요자의 선호는 무시한 채 공급건수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공공임대주택의 공실이 3만호 이상 남아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이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공공임대주택 공실은 3만3152호(건설형 공공임대주택 2만7367호,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5785호)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시장의 수요는 무시한 채 공급건수 늘리기에만 급급한 결과로 보인다는 게 이 의원의 지적이다. 지난해 신규 입주한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총 5만2484호 가구 중 5642호가 미임대 상태다. 평형별 공가현황을 보면 15평 이상(전용 50㎡) 주택 1만7615가구 중 미임대는2021.09.27 15:02
[더파워=김시연 기자]최근 5년 동안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뤄진 건물증여가 2.4배 증가한 230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성년자 자산 증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자산 증여 규모는 4만2830건, 총 5조208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토지·건물을 합산한 부동산 자산 증여 규모는 1조8634억원(35.8%)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금융자산 1조7231억원(33.1%), 유가증권 1조2494억원(2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미성년자에게 증여한 부동산 증여는 2016년 23132021.09.24 12:51
[더파워=조성복 기자]계약갱신권청구제, 전월세상한제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시행된 후 1년간(2020년 7월~올해 7월) 서울 아파트 평당(3.3㎡) 전셋값 상승률은 28.2%로 전년 동기(2019년 7월~2020년 7월) 상승률(9.4%)보다 상승폭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3선)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아파트 평당 전셋값은 2019년 7월 1362만원에서 지난해 7월 1490만원으로 9.4% 상승했지만, 임대차법 시행 1년이 지난 올해 7월에는 1910만원으로 전년 대비 28.2% 상승했다. 개정 임대차법 시행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2021.09.23 15:56
[더파워=박현우 기자]최근 3년 동안 가족·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집을 매입하는 등 편법증여 사례가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 주택매입자금 중 절반 이상을 ‘그 밖의 차입금’으로 조달한 건수는 지난 2019년 1256건에서 2020년 3880건으로 209%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이어 올해의 경우 8월말 기준 4224건으로 전년 동기 1733건과 비교해 14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의 차입금’은 돈을 빌려준 사람과 빌린 사람 간의 관계가 가족·지인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이자 납부 및 원금 상환이 제대로 이루2021.09.23 10:25
[더파워=김시연 기자]새 임대차법 시행 1년 만에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시세가 1억3528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시세는 6억240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새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작년 7월 시세 4억8874만원과 비교해 1억3528만원 오른 수치다. 또한 새 임대차법 시행 1년 전인 지난 2019년 7월부터 시행 직전인 작년 7월까지 4092만원 인상된 것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상승한 규모다.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 전세시세는 지난해 7월과 비교해 1년 만인 올 7월 2억5857만원 상승한2021.09.19 14:52
[더파워=조성복 기자]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는 가운데 한국의 주택가격이 올해 2분기에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국 부동산 정보업체 나이트 프랭크의 ‘글로벌 주택 가격 지수’(Global House Price Index)에 따르면 한국의 2분기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 6.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조사 대상 55개국 가운데 31위에 해당한다.한국은 올 1분기에 5.8% 올라 56개국 중 29위를 기록했다가 이번에 순위가 내려갔다. 전체 평균 상승률은 9.2%에 달했다.코로나19에 대응한 경기부양책으로 막대한 유동성이 풀리고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2021.09.17 16:27
[더파워=유연수 기자]현대중공업이 증시에 입성한 17일 공모가를 86%가량 웃도는 주가로 거래를 마쳤다. 당초 예상됐던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는 실패했지만 조선업계 ‘대장주’ 자리에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시초가 11만1000원보다 0.45% 오른 11만1500원에 마감됐다. 공모가 6만원과 비교하면 85.83% 높은 수준이다.장 초반에는 시초가 대비 급락해 18.02% 내린 9만1000원까지 떨어졌으나, 곧 강세 전환해 21.62% 오른 13만5000원까지 상승하는 등 주가가 장중 널뛰기했다.급등락하면서 여러 차례 정적·동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9조8982억원으로 코스피 보2021.09.16 15:21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제철과 포스코가 굴이나 조개 등의 껍데기를 일컫는 ‘패각’ 폐기물을 제철공정 부원료로 사용한다. 16일 현대제철은 “그동안 양사는 패각 성분이 ‘소결공정’에서 사용되는 석회석의 성분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전남 여수 패각 가공 전문업체인 여수바이오와 함께 석회석을 패각으로 대체할 방안을 공동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5일 여수바이오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패각 재활용환경성평가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패각을 제철 부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소결공정은 가루 형태의 철광석을 고로에 투입하기 적합한 소결광 형태로 가공하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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