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14:04
[더파워=조성복 기자]금융감독원은 국내 무역회사를 상대로 외환 사기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국내 무역회사의 외환 사기 거래 피해 건수는 총 2582건으로, 피해 금액은 1379억원(1억1600만달러) 상당에 달했다.연평균으로는 516건, 276억원(2320만달러) 상당의 피해가 꾸준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기 피해 금액은 총 63개국으로 송금됐는데, 이 중 외환 송금거래가 용이한 영국·미국·홍콩·중국·태국 등 5개국에서 수취한 금액이 전체의 64.2%를 차지했다.주요 사기 유형을 보면, 사기 집단이 해외의 수출업체와 국내 수입업체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해킹해2021.11.29 11:36
[더파워=김시연 기자]앞으로는 이미 거래가 끝난 부동산 매물을 인터넷상에서 제거하지 않은 채 광고한 공인중개사에게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실거래신고 자료를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표시·광고 업무 위탁기관 지정 일부 개정안’ 등에 대한 행정예고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작년 8월 부동산 허위·과장광고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행 이후 소비자 발길을 유도하기 위한 소위 ‘낚시성 매물’ 등 허위매물에 대한 단속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는 부동산 실거래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을 모니터링 업2021.11.29 11:08
[더파워=조성복 기자]10년 임대 거주 후 미리 확정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의 시범사업의 사전 분양가가 공개됐다. 시범사업구역별로 전용 84㎡ 기준 4억75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의 10년 뒤 분양가가 제시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IH)는 지난 9월 공모한 누구나집 시범사업지 6개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공모 결과 LH가 진행하는 4개 사업지에서는 ▲ 화성능동1A(4만7747㎡·899가구) 계룡건설 컨소시엄 ▲ 의왕초평A2(4만5695㎡·951가구) 제일건설 컨소시엄 ▲ 인천검단AA26(6만3511㎡·1366가구) 우미건설 컨소시엄 ▲ 인천검단AA31(3만4482㎡·766가구) 극동건설 컨소2021.11.28 14:15
[더파워=김시연 기자]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세액 중 92∼99%를 다주택자·법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획재정부는 ‘2021년 비수도권 주택분 종부세 다주택자·법인 비중 통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 외 비수도권 지역의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세액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93~99%를 인별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 및 법인이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전국 기준 다주택자·법인이 부담하는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세액은 이보다 약간 낮은 88.9%로 집계됐다. 경남은 다주택자·법인의 세액부담이 99.5%로 가장 높았다. 반면2021.11.26 14:06
[더파워=김시연 기자]부영그룹이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 및 근로자들의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6일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해오다가 지난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다. 부영그룹은 근로자 사고 예방 및 무(無)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해 산업안전보2021.11.26 11:32
[더파워=김시연 기자]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작년 연말보다 1.3% 늘어난 256.7㎢(2억5674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 국토면적(10만413㎢)의 0.26% 수준이다. 26일 국토교통부는 ‘2021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 상반기 외국인들이 보유한 토지 전체의 공시지가는 31조6906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 31조4962억원 대비 0.6% 증가했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2016년부터 증가율이 둔화된 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주요 증가원인은 한국인 부모로부터 미국·캐나다 국적 자녀에게 이루어지는 증여·2021.11.24 14:22
[더파워=박현우 기자]한화건설은 내달부터 충북 청주시 모충동 산 62-10번지 일원에 청주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인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청주매봉은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1,849세대 규모이며 타입별로 74㎡A 246세대, 74㎡B 49세대, 84㎡A 896세대, 84㎡B 366세대, 104㎡ 292세대로 구성됐다. 포레나 청주매봉은 청주시 서원구 최대 규모 단지로 들어서며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봉공원과 바로 인접해 조성되기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를 품은 매2021.11.22 17:20
[더파워=박현우 기자]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22일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할 전세보증금을 떼먹고 잠적하는 등의 행위를 일삼는 ‘악성 임대인’을 상대로 형사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권형택 사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공사가 직접 나서서 내부에 형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악성임대인을 상대로 민사 뿐만 아니라 형사적으로도 조치해 그런 일(보증금 사기)이 없도록 일벌백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악성임대인 8명의 형사고발을 진행하기 위해 고발대리인을 지정했고 적어도 한달 내에 고발 조치가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형사자문위원회를 설치2021.11.22 10:33
[더파워=김시연 기자]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세자가 지난해 보다 28만명 증가한 94만7000명으로, 세액은 3조9000억원 늘어난 5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2일 기획재정부는 ‘2021년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세부적으로 개인 종부세 대상자는 작년 대비 23만4000명 증가한 88만5000명, 납부세액은 2조1000억원 늘어난 3조3000억원으로 조사됐다. 법인의 경우 납부대상자는 6만2000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79% 급증했고 납부세액은 2조3000억으로 전년 대비 311% 폭증했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다주택자 과세강화 조치로 3주택 이상자(조정 2주택 포함)의 과세인원은 41만5002021.11.21 14:02
[더파워=김시연 기자]전세가격 상승, 부동산 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날까지 서울에서 월세가 낀 아파트 임대차 거래량은 2011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인 총 5만6169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1~11월) 아파트 월세 거래량 5만4965건을 상회한 수치이기도 하다. 1∼11월 기준 전체 월세 거래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2만5000여건에 머무르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3만여건으로 늘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4만건대까지 증가했고 이어 지난해 처음 5만건대 넘어서면서 최다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전체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2021.11.21 13:15
[더파워=조성복 기자]22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가 나온다. 주택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과세 대상이 8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2일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와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한다.국세청은 올해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22일 보낼 예정이다. 홈택스에서는 22일부터 볼 수 있고 우편으로는 24∼25일께 받을 수 있다. 신고·납부 기한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다.1세대 1주택의 종부세 과세 기준은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전체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76만5000명이 될2021.11.18 15:22
[더파워=조성복 기자]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4주 연속 하락했다. 금리인상에 대출규제 등 영향이 더해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매수심리가 낮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에선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아파트값이 약 1년 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셋째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전국 매매가격은 한 주 동안 0.20%, 전세가격은 0.15% 상승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매매가격은 0.02%포인트, 전세가격은 0.01%포인트 각각 줄었다.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동안 0.13% 올라 지난주(0.14%) 대비 0.01%포인트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은 10월 셋째주부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34,000 | ▼126,000 |
| 비트코인캐시 | 378,000 | ▲2,200 |
| 이더리움 | 3,19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00 | 0 |
| 리플 | 1,731 | ▲1 |
| 퀀텀 | 1,155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12,000 | ▼98,000 |
| 이더리움 | 3,192,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20 | ▲50 |
| 메탈 | 376 | ▲3 |
| 리스크 | 244 | ▲4 |
| 리플 | 1,731 | ▲2 |
| 에이다 | 284 | ▲2 |
|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8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76,800 | ▲800 |
| 이더리움 | 3,190,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10 |
| 리플 | 1,731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