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15:04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주력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성장세를 보이면서 연결 실적을 떠받쳤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24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3469억원보다 655억원 늘어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82억원에서 108억원 증가하며 38.3% 늘었다.실적을 가장 크게 밀어 올린 곳은 동아제약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2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816억원보다 466억원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25.7%다.영업이익도2026.07.27 14:55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가 청소년들과 함께 갯벌과 바다 현장으로 들어간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플라스틱 문제를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동아에스티는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동아에스티가 2004년부터 주최해 온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쓰레기를 줍거나 재활용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 속 생명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배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주제는 ‘환경, 과학·인문·예술로 이야기하다’다. 환경을 과학2026.07.27 08: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신약을 처음부터 개발해야만 글로벌 제약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미 효능과 수요가 검증된 의약품의 권리를 확보하고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역량까지 내재화하는 것도 하나의 길이다. 보령은 이 전략을 항암제 사업에 적용하며 국내 판매 중심 제약사에서 글로벌 의약품 공급자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보령의 항암사업 전략을 관통하는 개념은 ‘레거시 브랜드 인수’, 이른바 LBA다. 특허가 만료된 글로벌 오리지널 의약품의 권리를 인수한 뒤 자체 생산과 제형 개선, 해외 공급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이다.보령은 2020년 일라이릴리의 항암제 젬자, 2021년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 2022년 항암제 알림타의 국내 권2026.07.26 12:10
[더파워 이설아 기자]핵의학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암을 찾아내고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진단 분야로 여겨졌던 핵의학이 최근에는 치료 대상 환자를 선별하고, 실제 치료까지 연결하는 정밀의료의 한 축으로 확장되고 있다.그 중심에 있는 개념이 ‘테라노스틱스’다. 테라노스틱스는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진단을 뜻하는 다이어그노스틱스를 결합한 말이다.기존의 핵의학은 PET과 SPECT 같은 분자영상 검사를 통해 암이나 신경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테라노스틱스에서는 영상검사가 단순 진단에 머물지 않는다.먼저 PET 등 분자영상 검사를 통해 종양이 특정 분자 표적을 충분히 발현하는지2026.07.26 10:38
[더파워 이설아 기자]쉰 목소리가 오래가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목에 혹이 만져진다면 단순 감기나 피로로만 넘기기 어렵다. 이런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될 경우 두경부암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매년 7월 27일은 국제암예방협회가 지정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이다.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구내염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두경부암은 뇌와 안구를 제외한 얼굴, 코, 입안, 인두, 후두, 침샘, 갑상선 등 머리와 목 부위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발생 위치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등으로 구분된다.암이 생긴 부위에 따라 증상과 치료 방법도 달라진다. 입안에 잘 낫지 않는 궤양이나2026.07.26 10:29
[더파워 이설아 기자]여름 휴가철에는 바다와 계곡, 수영장,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눈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각막이 병원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눈을 반복해서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 손상이 생길 수 있다.각막염은 눈의 검은자에 해당하는 투명한 조직인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각막은 빛을 눈 안으로 통과시키고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염증이 생기면 통증과 이물감, 충혈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눈부심과 시력 저하가 동반되고, 각막 혼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백진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각막염은 단순한 눈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2026.07.25 10:05
[더파워 이설아 기자]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에는 심혈관 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실내외 온도 차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6월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31만2772명이었다. 같은 해 7월에는 34만9441명으로 늘었다. 한 달 사이 약 12% 증가한 수치다.지난해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2025년 6월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32만6046명이었지만, 7월에는 35만2319명으로 약 8% 증가했다.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우종신 교수는 “여름철 심혈관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와 폭염으로 인한 ‘2026.07.24 17:05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이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의 제품군을 구강유산균으로 넓힌다. 동아제약은 국내 구강유산균 최초로 이중정 설계를 적용한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치와 가글 외에 구강 환경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입속 미생물 균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구강유산균 시장도 확대되는 흐름이다.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이중정 구조다. 동아제약은 유산균이 민감한 성분과 직접 닿지 않도록 민트층과 흰색층을 나눈 구조를 적용했다.유산균과 기능성 부원료를 분리 설계해 제품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설명2026.07.24 16:43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까지 신청을 마치며 글로벌 주요 시장 진입 준비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코센틱스는 세쿠키누맙 성분의 인터루킨-17A 억제제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된다.이번 유럽 허가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셀트리온은 CT-P55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IL-172026.07.24 16:11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미약품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설계와 임상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단백질 서열의 미세한 변화에 따른 약리 활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후보물질 설계 방향까지 제안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 ISMB에서 자체 개발 AI 플랫폼 ‘HARP-pSAR’을 활용한 신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ISMB는 생물정보학과 계산생물학 분야의 주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학회에서는 AI가 단순 예측 도구를 넘어 실제 연구 현장의 문제 해결과 신약개발 성과로 연결될 수2026.07.24 13:22
[더파워 이설아 기자]매출 1조원은 중견 제약사에 결승선처럼 읽히기 쉽다. 보령에는 오히려 새로운 출발선에 가깝다. 외형 확대를 넘어 자체 제품과 질환별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다시 짜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보령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174억원, 영업이익 651억원을 기록했다. 카나브 약가 인하 소송과 관련한 영향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해당 영향을 제외하면 매출은 1조360억원, 영업이익은 855억원 수준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재무제표는 희망이 아니라 책임의 언어로 작성돼야 한다”며 보수적인 회계처리 원칙을 강조했다.올해 들어서는 이익 회복세가 뚜렷2026.07.24 11:37
[더파워 이설아 기자]중복을 기점으로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여름철 체중 관리 마무리에 나서는 이들이 많지만, 정작 복날 이후 주체할 수 없는 식탐과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고민하는 이들 역시 급증하고 있다. 여름 내내 계속된 극단적인 섭취 제한과 중복 전후의 고탄수화물 보양식 섭취가 교차하면서, 신체 내부의 당질 조절 메커니즘과 혈당 지표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의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의료계에 따르면 식사량이 불규칙해지면 인체는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여 기초대사량을 급격히 낮춘다. 이 상태에서 중복 보양식 등으로 과도한 당질이 유입되면 세포가 인슐린에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극대화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51.64 | ▲97.12 |
| 코스닥 | 830.37 | ▲18.49 |
| 코스피200 | 1,114.61 | ▲14.5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422,000 | ▲31,000 |
| 비트코인캐시 | 350,900 | ▲200 |
| 이더리움 | 3,392,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90 | 0 |
| 리플 | 1,940 | ▲8 |
| 퀀텀 | 1,223 | ▼1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492,000 | ▼10,000 |
| 이더리움 | 3,39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280 | ▼20 |
| 메탈 | 339 | ▲2 |
| 리스크 | 146 | 0 |
| 리플 | 1,940 | ▲6 |
| 에이다 | 297 | ▼1 |
| 스팀 | 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7,490,000 | ▲40,000 |
| 비트코인캐시 | 350,700 | ▲400 |
| 이더리움 | 3,39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310 | ▼20 |
| 리플 | 1,939 | ▲7 |
| 퀀텀 | 1,227 | ▲26 |
| 이오타 | 6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