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3: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고 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박 예비후보 측은 김 전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고, 양산 웅상 덕계상설시장 인근에 후원회 사무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모금은 18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진행된다.두 사람은 과거 지방의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예비후보 측은 오랜 정치적 교류를 바탕으로 이번 합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선을 두고 중앙 정치권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주목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다만 구체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2026.03.18 13: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동서대학교가 세계적 디자인 교육자인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동서대는 17일 총장실에서 임용식을 열고 와타나베 교수를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와타나베 교수는 일본 치바대학교 부총장과 일본디자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디자인 교육 전문가로, 아시아와 글로벌 디자인 교육 교류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동서대는 이번 임용을 통해 한·중·일 디자인 교육 교류 확대와 글로벌 캠퍼스 협력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2026.03.18 13:34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는 안산소방서와 ‘PM충전소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인형 전기이동장치(PM) 충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성 검증과 화재예방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대학본부 M동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최근 개인형 전기이동장치 이용이 빠르게 늘면서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PM충전소의 화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증 기반 안전성 검토와 기술 자문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2026.03.18 11: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공소청법과 중수청법과 관련해 수사권력 구조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박 시장은 1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법안이 경찰 권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수사권 구조 개편 과정에서 권력 간 균형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수사권과 행정권 간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제도 변화가 사법체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검찰개혁의 방향과 수사권 조정 문제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입장과 함께 권2026.03.18 11:3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구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가 장기간에 걸쳐 복수의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부산경찰청은 피의자가 부산진 사건 피해자와 경기도 일산 사건 피해자를 포함해 전 직장동료 4명을 대상으로 약 3년에 걸쳐 살인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일산 사건과의 병합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범행 동기는 직장 내 갈등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경위는 추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피의자는 또 창원에 거주하는 전 직장동료를 살해하기 위해 이동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지에서 범행 실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수사망을 피하는 과정에서 울산으로 이동한2026.03.18 11:35
[더파워 이승렬 기자]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8일 취임하며 안전 중심 경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 사장은 이날 경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은 한수원의 존립 기반”이라며 원전 운영의 안정성과 신규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그는 향후 경영 방향으로 가동 중 설비의 효율성 제고, 방사성폐기물 관리, 원전 해체 기술 확보,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혔다.노사 관계와 관련해서는 취임 첫날 노조를 찾아 소통 의지를 밝히는 등 협력 기조를 강조했다.취임 직후에는2026.03.18 10: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단속에 본격 착수했다.부산경찰청은 18일부터 시경찰청과 16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경찰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각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등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인력 147명을 편성해 선거범죄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중점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상 허위·조작 정보 확산에 대비해 상시 모니터링과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경2026.03.18 10:12
[더파워 이우영 기자]Z세대가 브랜드를 바라보는 기준은 단순한 가격대 구분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Z세대 오픈채팅 커뮤니티 ‘제트워크’ 참여자 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앙케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Z세대의 브랜드 계급 인식’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가격과 품질뿐 아니라 자신만의 소비 기준에 따라 초저가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패션 부문에서는 샤넬과 에르메스, 프라다 등이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식됐고, 프리미엄 등급에서는 폴로 랄프 로렌이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였다. 이 밖에 샤넬, 코치, 구찌, 메종키츠네 등이 뒤를2026.03.18 09: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도시철도 전 노선에서 객실 내부 CC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이 구축됐다. 전국 도시철도 가운데 전 노선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부산교통공사는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을 기반으로 전동차 객실 CCTV 영상을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2~4호선 LTE-R 구축 사업의 핵심 성과로, 총 78.1km 구간과 74개 역사, 차량기지, 전동차 93편성에 적용됐다. 1호선은 이미 구축이 완료된 상태다.특히 ‘멀티스트림 영상 압축·패키징’ 기술을 도입해 제한된 주파수 환경에서도 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최대2026.03.18 09: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어린이집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7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활용해 어린이집 계약업무를 표준화하고,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과 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초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S2B 활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 안내와 교육 지원을 맡고,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시스템 가입 지원과 교육2026.03.18 08:4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의 도시공간과 주거 미래를 모색하는 대규모 정책 포럼이 열린다.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 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건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포럼 첫날에는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며, 이후 국내 전문가들이 도시공간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도시·건축 통합계획의 설계와 적용 방안이 다뤄지고, 마지막 날에는 공동주거의 미래 방향과 생활권 중심 주거 모델이 주요2026.03.18 08:4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미지급 문제를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 강화에 나섰다.시는 18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은 원도급사가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 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 원도급사의 소재지는 제한이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등록업체여야 한다.지원 금액은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다. 신청은 시청 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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