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15: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도서관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윤리 문제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울산도서관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지영 유니스트(UNIST) 특임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윤리 쟁점’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AI 기술이 산업과 교육,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인간의 책임과 윤리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 교수는 서울대 윤리학 전공자로,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이투스 대표강사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이다. 누적 수강생 452026.02.15 14:2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 모 고흥군수 출마예정자가 현 군정의 수의계약을 집중 공격하며 비판을 일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지역 정가와 시민사회에서는 “명확한 위법 증거도 없이 추측과 과장으로 행정 전체를 비리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흠집내기”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이는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저해하고 유권자들에게 불필요한 행정 불신만 키우는 행위라는 지적이다.신 예정자는 특정 업체에 계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수의계약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적법한 절차인데도 음해를2026.02.15 11: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해운대의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홍 전 구청장은 15일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은 변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정부 정책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발전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분열이 아닌 연대, 정체가 아닌 도약이 필요하다”며 “도시는 멈춰 있을 수 없고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민선7기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그는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답은 늘 현장에 있었고, 구민과 함께할 때 변화는 현실이 됐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해운대의 변화를 만들어가2026.02.15 10:25
[더파워 최성민 기자]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카카오쇼핑라이브와 함께 ‘비발디파크’ 공동구매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오는 2월 15일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약 80분간 카카오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 소개부터 혜택 안내, 현장 소통 이벤트까지 진행되며, 라이브 시청 고객만을 위한 추가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공동구매 대상은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 빌리지, 소노펫 등 비발디파크 전 브랜드 지점이다. 봄 시즌을 맞아 ‘스프링 얼리버드 액티비티 패키지’와 ‘올인클루시브 특전 패키지’ 등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2026.02.15 10: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가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북콘서트를 연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시민과의 대화에 방점을 둔 형식으로 마련된다. 책 내용을 중심으로 영상 상영과 시민 인터뷰, 북토크를 결합해 AI 시대 지방도시가 직면한 과제를 풀어낼 예정이다.박 교수는 민원 처리, 교통, 안전, 현장 행정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거대 담론보다는 생활 속 체감 가능한 전환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구상2026.02.15 09: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명절 기간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은 감소하고 있지만, 음주운전은 되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희정 의원(부산 연제구)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설·추석 명절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년간 적발 건수는 총 4,517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1,355건, 2023년 1,636건으로 증가했다가 2024년 985건, 2025년 541건으로 큰 폭 감소했다. 위반 유형은 안전띠 미착용(1,380건)이 가장 많았고, 버스전용차로 위반(1,355건), 지정차로 위반(587건), 속도위반(286건)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음주운전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지2026.02.15 07:5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도서관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서비스는 올해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 오디오북 1만여 종 등 총 46만5천여 종을 제공한다.이용자는 플랫폼별로 1인당 월 최대 20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5일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접속은 부산시 전자도서관 누리집이나 각 플랫폼 모바일 앱에서 도서관2026.02.15 07:5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동절기 및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청소년보호법」 위반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번화가와 학원가, 관광지 일대 유흥·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적발된 업소는 모두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임에도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해당 영업자들을 형사 입건해 수사 중이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관련 법에 따라2026.02.15 00: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임성근 셰프가 최근 다시 근황을 알렸다. 방송은 멈췄지만, 식당 문은 연다고 했다. “따뜻한 밥 한 끼로 보답하겠다”는 말이 덧붙었다. 댓글창에는 “오픈하면 가겠다”는 응원이 적지 않았다.전과 6회. 숫자만 놓고 보면 결코 가볍지 않다. 음주운전 네 차례에 무면허 운전, 폭행까지 있었다. 반복된 잘못은 분명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럼에도 여론이 완전히 등을 돌리지 않은 배경에는 한 장면이 남아 있다.결정적이었던 건 ‘추가 폭로’가 아니라 ‘추가 고백’이었다. 처음엔 세 차례라고 했다가, 이후 사실이 더 드러나자 그는 “정확히 6회”라고 밝혔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2026.02.14 21: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광안리 M드론라이트쇼 설 공연 준비 상황실과 수영경찰서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박 시장은 드론라이트쇼 상황실을 찾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고속도로 순찰대원들을 만나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는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부산시는 연2026.02.14 20: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오는 6월 3일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의 출마 준비설이 돌자, 부산 교육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정책 경쟁보다 ‘공정성’ 문제가 먼저 테이블에 올라왔다.쟁점은 과거 총장 재임 시절 행적이다. 부산대 총장 후보자였던 당시 청와대 측에 ‘임명 당위성’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는 정황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문서에 정치적 기여와 성향을 언급한 대목이 포함됐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후 총장에 임명됐다.당시 전 전 총장이 학생 간담회에서 “어쩔 수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 부분도 다시 도마에 오른다. 절차의 정당성을 두고 논란이 남아 있는 이유다.2026.02.14 19: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청장은 14일 용호시장과 못골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대목 준비 상황을 살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점검했다.특히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시장 내 소방·전기 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오 청장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라며 “구민들께서도 안심하고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 청장은 지난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선 도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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