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20:17
[더파워 이강율 기자]예술을 마시는 가장 일상적인 방법자인제노 커피, 정희경 작가 작품 담은 아트 콜라보레이션 커피 선보여 커피는 이제 단순히 마시는 음료를 넘어,감각과 사유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의 문화적 매개로 확장되고 있다.갤러리 기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자인제노 커피(ZEINXENO COFFEE)는정희경 작가의 작품과 협업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커피를 선보이며,‘예술을 소장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예술을 마시는 경험을 제안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문수만 작가와의 첫 협업에 이은 두 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작품의 조형 언어와 커피의 물성, 그리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고려해 기획되었다.색의 층위,2026.02.08 20:16
[더파워 경기취재본부 박연오 기자]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정치인들이 잇달아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현재 뇌물수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하영(63·더불어민주당) 전 경기 김포시장이 8일 북콘서트를 열자 지역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정하영 전 김포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김포 통진읍 스튜디오 지이티에서 저서 ‘정하영, 김포의 미래를 말하다 청년특별시 김포 선언’을 주제로 북콘서트를 열었다.이에 대해 김포지역 시민단체인 ‘김포행동 시민연대’는 북콘서트장 주변 곳곳에 ‘62억 뇌물수수 적극 해명하라’는 등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정 전 시장의 도덕성을 성토했다.그러자 행사 시작 약 1시간 전인 오2026.02.08 20: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공개한 시장 데이터에서 2026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미 폴리마켓 집계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기준, 박형준 시장의 당선 확률은 53%,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42%로 나타나며, 박 시장이 11%포인트 앞선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통계적 오차범위를 갖는 참고 지표다.국민의힘 내부 경선 가능 후보로는 김도읍 의원이 4%, 조경태 의원이 3%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2026.02.08 15: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최근 민간기업의 고액 출산 장려금 지급 이후 출산율이 반등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출산을 망설이던 부부가 실제로 결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분명 의미 있는 변화다. 그러나 숫자가 움직인 자리에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질문이 남는다. 출산 이후의 삶은 누가 책임지는가.이 질문의 답을 듣기 위해 지난 6일, 아이들 대상 교육 사업가 채 모 씨(40대)를 만났다. 채 씨는 과거 부산에서 살다 대구를 거쳐 현재 서울에 정착한 인물로, 해외에 자녀를 1명 두고 있는 배우 출신이기도 하다.그는 출산 장려금 논의를 두고 “결혼을 앞둔 신세대에게 출산 자체보다 더 큰 공포는 출산 이후”라고 말했2026.02.08 12: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부가 연안선박 선원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24시간 무료 해상 원격의료 지원 서비스’를 외국인 선원까지 확대한다. 올해부터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등 20개국 언어를 지원해, 연안어선과 내항화물선 등 육지에서 100km 이내를 항해하는 선박의 내·외국인 선원 모두가 동일한 의료 접근성을 갖게 된다.해수부는 2023년부터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원격의료지원장비가 설치된 연안선박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활용한 건강관리와 응급처치 지원을 제공해 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까지 연안선박 127척에서 총 1,877회 이용되며 해상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올해는 2월 공2026.02.08 12:3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수산물 교역에 수출과 수입 모두 전자검역증명서가 도입된다. 종이서류 제출 없이 전자문서만으로 통관이 가능해지면서, 통관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9일 부산 영도구 수품원에서 인도네시아 검역청(IQA)과 수산물 전자검역증명서 상호인정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자검역증명서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지정한 수산생물 질병에 대해 수출국 정부가 질병이 없음을 전자 형태로 보증하는 제도다.이 증명서는 국제표준 전자문서 송수신 시스템(SOAP)을 통해 양국 검역당국 간 직접 전송되며, 기존의 종이 증명서 제2026.02.08 10: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광안대교 상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30분께 광안대교 상판 구간에서 승용차 1대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차로 변경을 시도하던 중, 3차로를 주행하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첫 차량은 4차로로 밀려나 덤프트럭과 SUV 차량을 연달아 충격했고, 피격된 승용차는 1차로 쪽으로 튕겨 가드레일과 또 다른 SUV 차량과 부딪히는 등 총 5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운전자 등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음주 운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차량 운전자들은 30대부터 80대까지로, 모두 남성이다.경찰은2026.02.08 10:3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밀양시의 행정 소통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밀양시민 장애인 이희락 씨와 시민단체들은 7일 성명을 내고, 긴급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밀양시와 밀양시의회의 ‘불통 행정’과 권위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장애인 이희락 씨와 시민단체, 주민대표 등 20여 명은 지난 4일 밀양의 현안과 직결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은 100여 명의 시민이 연명한 탄원서를 가지고 문제 해결을 호소했지만, 면담 과정에서 공감과 경청 대신 “다수가 오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이권 개입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예의에 어긋난다”는2026.02.08 09: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찰청이 5개월간 진행한 피싱범죄 특별단속에서 대규모 검거와 함께 피해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부산경찰청은 8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투자사기 등 각종 피싱 범죄와 범행수단 생성·공급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범죄조직원 등 1,717명을 검거하고 이 중 24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노쇼사기 조직원 52명도 강제송환 후 전원 구속됐다.이번 단속에서는 해외 거점 조직과 투자리딩방 사기 등 대형 범죄가 잇따라 적발됐다. 경찰은 국가기관·공무원을 사칭해 210명으로부터 71억 원을 편취한 노쇼사기 조직과, 비상장주식 투2026.02.08 08: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동네별·시간대별 대기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32개 측정소 중심 정보 제공의 한계를 넘어, 부산 전역을 1제곱킬로미터(㎢) 격자로 나눈 정밀 예측으로 생활권 공기질을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첨단 예측 기술과 기존 관측 자료를 결합해, 측정소가 없는 지역까지 포함한 대기질 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치 위주의 복잡한 정보 대신 통합대기환경지수(CAI)를 적용해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4단계와 색상 체계로 표현, 시민 이해도를 높였다.이 서비스는 ▲동네별2026.02.08 08: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연제구가 신학기를 앞두고 보육 현장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연제구는 지난 2월 3일 구청 구민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개정사항 및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롭게 바뀐 보육정책을 현장에 신속히 공유하고, 어린이집 운영의 핵심인 재무·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부 보육사업 지침 교육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조건 완화, 부모부담 행사비 지원 확대, 야간연장보육료 지원시간 한도 폐지, 아침돌봄수당 신설,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등 2026년 주요 개정사항이 중점적으로2026.02.08 08: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자율운항·스마트선박 시대를 대비한 해사 안전과 제도 개선 논의를 본격화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부산 코모도호텔 오륙도홀에서 ‘스마트선박관리 이슈 동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립대학육성사업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발전기금, 한국해사법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스마트선박 기술 확산과 자율운항선박(MASS) 도입에 따른 선박관리 체계 고도화와 법·제도적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 환경 변화에 따른 스마트선박 관리 정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세미나에서는 사이버 선박 환경에서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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