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1:1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행정통합의 목표 시점은 2028년으로, 주민투표와 특별법 제정을 거쳐 통합 자치단체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양 시·도는 2026년 연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한 뒤,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민투표는 행정통합의 핵심 절차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를 전제로 하면 연내 실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정부의 최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2026.01.28 10:43
[더파워 최성민 기자]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베트남 여행지 다낭·호이안과 나트랑·달랏을 대상으로 선택옵션이 없는 FULL옵션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여행 중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과 선택옵션 강요를 완전히 배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톤마사지 2시간, 객실 업그레이드 등 최대 350달러 상당의 옵션 혜택이 여행비에 모두 포함된 구성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올인클루시브형 패키지’ 트렌드를 반영했다.웹투어는 이번 베트남 패키지를 통해 여행 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선택옵션에 대한 고민 없이, 출발 전 확정된 비용만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2026.01.28 10:31
[더파워 김규용 기자]전문대학의 교육혁신이 AI·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관련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함께 ‘AI/DX 기반 대학교육 성과 공유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식 고도화, 산업 대응형 실무 교육 체계 구축 등 대학별 성과를 나누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개 대학의 교직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2026.01.28 10:1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2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92명을 발표했다.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초등교사 264명, 특수(유치원) 교사 9명, 특수(초등) 교사 19명이다. 합격자들은 1차 시험을 통과한 4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개별 성적과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에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부산시교육청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임용후보자 직2026.01.28 10: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기업 중심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경자청은 2025년 민원 처리 현황 자체 분석 결과, 민원 만족도 95.1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경자청 관할 구역 내 개발사업과 투자유치가 본격화되면서 민원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758건에 달했다. 그럼에도 모든 민원을 처리기한 내 100% 해결하며, 만족도 점수는 전년보다 2.3점 상승했다. 민원 증가가 곧 경제활동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분야별로는 건축과 환경 민원이 전체의 78.3%를 차지했다. 건축 분야는 건축물2026.01.28 10: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 통관과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본부세관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세관은 이 기간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한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한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도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높은 수입 식품류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에 차2026.01.28 09: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제조업의 올해 1분기 체감경기가 여전히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25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1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는 79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상승했지만, 경기 호전을 의미하는 기준치 100에는 크게 못 미쳤다.이번 반등은 전분기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고환율과 대외 통상 불확실성,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등 구조적 부담은 여전히 기업 심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76, 75로 기준치를 하회하며 체감 회복에는 한계가 뚜렷했다.업종 간 양극화는 더욱2026.01.28 09: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공단은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1분기 안전·보건 관리자 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장을 비롯한 본사 안전·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해 전 사업장을 직접 순회한다.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비롯해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 등 관리체계 운영 실태,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 관련 사항까지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2026.01.28 09:2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소통’ 행보로 정책 실행력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례적 인사를 넘어 기관별 중점사업의 추진 적합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주요 현안과 정책 집행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 전면2026.01.2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방송통신고등학교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제주제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편 영상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되찾은 만학도의 이야기를 소개했다.“이력서를 쓰는데 학력란에 ‘초졸’이라고 적으니,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더라고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주제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 강○○ 학생은 학업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공부를 중단해야 했고, 배움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과제였다.방송통신중학교를 졸업한 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는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다시 책을 들었다. 방송통신중학교 입학은 TV에서2026.01.28 08: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산업 혁신을 통해 선도도시 도약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특화지역 확대와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SK멀티유틸리티, SK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과제가 다뤄질 계획이다.울산시는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한2026.01.28 08: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 1조 8,545억 원을 징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목표액을 1,545억 원 초과한 수치로, 울산은 지방세 ‘2조 원 시대’ 진입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이번 세수 증가는 부동산 시장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견인했다. 주택 거래량 증가와 매매가격 회복으로 취득세는 4,109억 원을 기록해 목표 대비 12.5% 늘었고,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와 성과상여금 확대에 힘입어 지방소득세는 4,844억 원으로 27.0% 급증했다. 여기에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도 207억 원에 달하며 세입 확대에 힘을 보탰다.울산시는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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