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08: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동대신 구간의 열차 진동 문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해당 구간 약 1km에 걸쳐 노후 목침목을 방진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진동 저감과 운행 안정성 강화를 위한 궤도 구조 개선 사업으로,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주거지역 바로 아래, 지하 약 20m 깊이에 위치한 구간 특성상 열차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우려가 컸던 곳이다. 공사는 방진 성능이 우수한 콘크리트 침목 적용과 함께 레일 이음부 용접·연마를 병행해 구조적 안정성을 높였다.그 결과 지상 주거지 진동은 기존 43.6dB(V)에서 32.1dB(V2026.01.20 20:1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20일 오후 부산진구 본사에서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철도 안전과 직결된 주요 감사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에는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등 5개 철도 운영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2022년 출범 이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감사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각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 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감사 동향과 우수 사례, 청렴·윤리2026.01.20 18:3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20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쌍특검 수용 촉구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함께해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백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투쟁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며 “명백한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민주당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특검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민주당은 자신들이 원하는 특검에는 막대한 예산과 장기간 수사를 허용하면서도 통일교·공천 뇌물2026.01.20 18:0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20일 곡성 겸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사육단계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은 1~3일이 소요된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또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개체 조기 발견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반경2026.01.20 18:0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안군은 구랍 19일부터 올해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섬 겨울꽃 축제’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난 4천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km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전망대와 천사날개 포토존 등 촬영 명소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지 쓰기·애기동백 엽서 만들기, 동백 그림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2026.01.20 18:0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의준 전남도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전남도의회-집행부 간담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에 '전남형 특례 조항'의 대거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무인도서 관리·개발 특례 ▲국도 SOC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계절근로자 출입국 행정체계 개선 ▲농업재해 지수보험 확대 등 전남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굵직한 현안들을 특별법안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특히 전남의 대표 자산인 ‘섬’에 주목하며, “전국 3,390개 섬 중 약 2,018개가 전남에 있고 이 가운데 무인도만 1,741개에 달하지2026.01.20 17:5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계기로 부울경 행정통합을 완수해야 한다고 공식 제안했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마련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더 이상 놓쳐서는 안 된다”며 부산·경남 통합을 넘어 울산까지 포함한 ‘진정한 부울경 통합’ 추진을 촉구했다.민주당은 최근 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차관급 부단체장 신설,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 등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확실한 인센티브가 제시된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강2026.01.20 17:55
[더파워 최성민 기자]결혼이 한동안 청년 세대의 삶에서 ‘선택 사항’으로 밀려났던 흐름에서 벗어나, 다시 하나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고려하지 않던 분위기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면서, 자녀의 결혼을 걱정하는 부모 세대에게도 새로운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2024년 혼인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8%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2년 이후 장기간 이어졌던 혼인 감소 흐름이2026.01.20 17: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가 입춘을 맞아 구민의 안녕과 길운을 기원하는 전통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남구는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입춘방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입춘방은 한 해의 복과 경사를 기원하며 집 안에 붙이는 세시풍속으로, 남구는 전통문화를 통해 구민의 일상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남구문화예술회 서예회가 주관하며, 서예가들이 직접 붓을 들어 정성껏 쓴 입춘방을 무료로 나눈다.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대동골문화센터와 29일 오후 1시 남구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입춘대길’, ‘건양다2026.01.20 16:3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RISE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KIT-Local Taste, Global Busan Course’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호텔제과제빵과 교수진과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부산의 식재료와 지역 스토리를 담은 한·양식 융합 코스 메뉴를 직접 기획·개발했다. 완성된 코스는 총 16종의 메뉴로 구성돼 로컬푸드의 정체성과 대중성, 차별성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식회에는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 관계2026.01.20 15:4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0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학교 운영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로 규정하고 입법·재정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문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남도의회와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돌봄·복지 분야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지역 기반 돌봄학교 운영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돌봄은 더 이상 가정이나 학교의 선의에만 맡겨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공공서비2026.01.20 15: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이 20일 팩트의 직진을 표방하는 ‘직썰’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손 전 비서관은 부산시 교육감 선거 대변인과 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며 교육 정책과 선거 현안을 현장에서 다뤄온 인물이다. 그간 언론 기고를 통해 교육 이슈의 핵심을 짚는 분석으로 주목받아 왔다.직썰 측은 “교육 행정과 교육감 선거, 언론을 두루 경험한 필자로서 교육 정책의 명암을 균형 있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 의제의 소비와 왜곡, 공약의 포장 방식을 냉정하게 짚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손 전 비서관은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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