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2: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웅상지역을 정조준했다. 시는 웅상지역에 총 4,288억 원을 투입해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공간 조성, 교통망 확충, 공원·생활 인프라 정비 등 15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만 본예산 462억 원을 편성하며, 단년도 사업이 아닌 연차별 전략에 따른 지속적 재정 투자를 통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핵심 사업은 총 1,737억 원이 투입되는 ‘회야강 르네상스’다. 주진불빛공원과 강변 문화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 등을 통해 회야강을 도심형 수변 관광·문화축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올해2026.01.15 12: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도시의 다음 100년을 설계하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되짚고, 앞으로의 도시 비전과 과제를 생활 현장의 눈높이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적인 설명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간담회는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 설명 후,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의견 수렴을2026.01.15 12:3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방과후·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학교별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울산교육청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늘봄학교 122곳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돌봄 인력과 공간, 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올해부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원되는 만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2026.01.15 12:3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조달 행정의 투명성과 상생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평가는 조달청이 연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과 조달 정책 확산 기여도를 기준으로 지역별 상위 3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조달청 관할 기관 가운데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전자조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계약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고, 조달서비스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전년 대비 약 3.5배 확대하며2026.01.15 11: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거제 공항배후도시의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가덕도 신공항을 축으로 한 동남권 성장 전략이 구체화되는 국면이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시와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거제지역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용역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공항배후도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과 사업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비는 총 8억 원 규모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2026.01.15 11: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K-씨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성장 궤도를 이어갔다.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천만 달러(잠정치)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30억3천만 달러에서 한 해 만에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뤘다.수출 1위 품목은 김으로, 11억3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보다 13.7% 증가했다. 다양한 제품 형태 개발과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수요가 꾸준히 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 주요 품목도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2026.01.15 10: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연제구 남문초등학교 체육관이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들어간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안전 우려와 학습 환경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의힘 김희정 국회의원(부산 연제구)은 15일 남문초 체육관 시설 개선 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남문초 체육관은 2002년 준공 이후 20년 넘게 사용되며 내부 마감재 파손과 설비 노후화가 진행돼 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8천만 원 규모로,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보수와 함께 전기 냉난방기 설2026.01.15 09: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초등 방과후·돌봄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방과 후 시간의 안전과 배움을 동시에 책임지는 교육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해당 이용권으로 희망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청은 교육부 예산과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연계해 초등 3학년 100%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기존 ‘늘봄학교’ 명칭은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변경하고,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2026.01.15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농산물과 부산 지역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전체의 98.8%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에 따르면 총 4,521건을 검사한 결과, 4,467건이 허용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19개 품목 54건(1.2%)으로, 상추·들깻잎·쑥갓·파 등 채소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과일류에서는 블루베리 1건이 확인됐다.부적합 농산물은 유통 단계에서 즉시 차단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5,086㎏은 전량 폐기 처리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신속히2026.01.15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BIG(Busan Is good for Giving) 나눔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해 ‘나눔명문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꾀한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와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 두 축으로 전개된다. 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시청사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무인 기부 안내기(키오스크)를 중심으로 개인·기관·지역 리더가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천원의 기적’은 시민 누구나 1천 원 이상 기부로 참여할 수 있는2026.01.15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관광기업 육성을 발판으로 외국인 관광객 연 500만 명 유치에 본격 나선다.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운영 중인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비 10억 원을 확보한 데 따른 자신감이다.2019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센터는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도 사례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국내 온라인여행사(OTA)의 부산 상주 거점 유치와 지역 콘텐츠의 성공적 안착이 이번 성과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부산시는 OTA 협업을 통해 수도권 중심2026.01.15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현안에 발목을 잡던 규제를 걷어내며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평가의 핵심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노력과 기여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 점검해 이뤄졌으며, 부산시는 정부 규제와 중단·지연 사업 과제 발굴, 민생·그림자 규제와 지역밀착형 규제 해소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규제입증책임제와 찾아가는 현장규제 신고센터 운영, 구·군 및 공공기관과의 규제혁신 전담팀(TF) 가동을 통|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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