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2:1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11일 오후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의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협치의 국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는 오래전부터 형·동생처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온 인연”이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민생과 국가 재정을 두고 깊이 고민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가 보여준 국가 재정에 대한 책임감과 조정 능력이 향후 국회 운영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김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이 고물가·고환율과 경기 둔화, 급변하는 국제2026.01.12 11:5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 시험·교정기관으로서 지난 10년간 방사선·방사능 계측의 신뢰도 향상을 이끌며 국가 방사선 품질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의학원은 2014년 국제표준 KS Q 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시스템을 인정받은 이후, 2015~2025년 대학병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1,395건의 공인 시험·교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의학원이 발급한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효력을 인정받는다.특히 전리함 선량계, 액체섬광계수기(LSC), 전자상자성공명(EPR) 기반 분석 등 고난이도 방사선2026.01.12 11:5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영도경찰서(서장 장종근)가 최근 증가하는 노쇼(No-Show)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경 공동 대응에 나섰다. 영도경찰서는 지난 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상인회장, 외식업체 지부장, 소상공인연합회장, 지자체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쇼 사기 범죄의 개념과 주요 수법, 최근 피해 사례가 공유됐으며, 특히 고령 상인과 종사자들이 범죄 유형을 인지하지 못해 피해로 이어지는 현실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범죄 특성상 사후 검거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상인2026.01.12 11:5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회가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의 ‘100억 기부 약속’ 미이행 문제와 관련해, 구민 앞 공개 해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역위원회는 문제 제기를 한 정명희 위원장을 오 구청장이 고발한 데 대해 “정당한 공약 검증을 사법 절차로 봉쇄하려는 정치적 입막음”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정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27일 민주당 부산시당이 공식 배포한 현수막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100억 기부 약속이 수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는 이유를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지역위원회는 이를 개인 비방이 아닌 공적 약속에 대한 정치적·행정적 검증으로 봐야 한다는 입2026.01.12 11:1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청소년 문화예술 성장 프로젝트 ‘꿈작UP: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으로 꿈을 작업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청소년육성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꿈작UP’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진로·심리·창의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부전 청소년센터에서 정기 운영됐으며, 합창교실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과 정서 안정, 진로 탐색 과정이 병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2026.01.12 11:1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구가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별도로 수거·재자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부산진구는 시행 전부터 소상공인과의 사전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배출·보관·수거 전 과정에 대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분리배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로 참여 기반을 넓혔다.그 결과 부전동과 전포동 일대 190여 개 커피전문점이 참여해 약 120톤의 커피박을 수거·재활용했다. 일반쓰레기2026.01.12 11:0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소방본부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고려아연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고, 사업장 전반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 5명과 내부 전문가 8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모두 7차례에 걸쳐 정밀 진단을 실시했다. 울산소방본부가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면, 고려아연이 이를 현장에 반영하는 협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공장 전체 재난 상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2026.01.12 11: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이 ‘산업수도’의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수도’ 도약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울산상공회의소와 경제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울산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울산 AI 대전환,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 경제·산업 분야 간부와 울산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울산 경제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울산시는 발표를 통해 주력 산업 고도화와 산업구조 전환2026.01.12 11: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교육청이 편지를 매개로 한 공감과 위로의 공간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느린 편지함’과 고민을 나누는 ‘온기 우편함’을 운영하며, 일상 속 소통과 치유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두 우편함은 지난해 5월 부산지방우정청, 우체국물류지원단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설치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사람과의 마음을 천천히 나누자는 취지다. 우편함은 울산교육청 본관 1층에 마련돼 직원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느린 편지함은 엽서를 작성해 넣으면 매월 말 수거해 6개월 후 배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족이나 지인,2026.01.12 11: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교육청은 ‘2026년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방학 기간 학교급식 대청소일에 맞춰 진행되는 ‘찾아가는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은 참여 학교를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늘린다. 울산교육청은 이달 14일까지 희망 학교를 모집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울산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테이핑 요법과 마사지볼 체조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와 기관을2026.01.12 11: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에 맞춰 지원 규모를 늘리고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제도 개선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이 확대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개편으로 양산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만4,437가구, 1만9,834명에 달한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은 4인가구 기준 6.51% 인상돼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기초생계급여는 기존 195만1,287원에서 최대 207만8,320원까지 늘어난다.선정 기준도 한층 완화된다.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는 차량 기준은 배기량 1,000cc 미만·가액 200만2026.01.12 10:28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해 1월부터 9.5%로 인상되며 ‘더 내고 더 받는’ 새 제도가 시행됐지만, 기금 소진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성균관대 이항석 교수는 최근 ‘연금포럼 2025 겨울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구 구조와 경제 상황에 따라 연금액이나 수급 연령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조정장치(AAM)’ 도입이 국민연금의 구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핵심이라고 분석했다.2025년 3월20일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 개정안에 따라 올해 1월1일부터 보험료율은 9%에서 9.5%로 올랐고, 향후 8년 동안 매년 0.5%포인트씩 인상돼 최종적으로 13%에 도달한다. 노후에 받는 연금 수준을 뜻하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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