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0:5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잘피 중간 육성장을 조성했다. 잘피 중간 육성장 조성 사업은 완도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어촌계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적지 조사를 통해 신지면 양천리와 고금면 봉암리 해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에 잘피 씨앗을 파종 후 약 30cm 정도가 자라면 씨앗을 채취해 더 넓은 해역으로 옮겨 심을 예정이다. 지난 1월 26일에는 신지면, 고금면 6ha 해역에 잘피 씨앗 30만 개를 파종했다. 잘피는 연안에 숲을 이루며 수산 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제공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해양생태계를 통한 탄소 흡수원)으로2026.02.12 10:5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가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차단 방역대책을 추진한다.이에따라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특히 소규모 농가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임차 소독자원 54대를 총동원해 현장 소독을 지원한다.또한 주요 방송사 자막방송과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축산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한다.전남도는 또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상황 근2026.02.12 10:5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10일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된 데 대해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경선 의원은 “정원 100명 확정은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어디에 기반을 두고 어떤 병원 체계와 연계해 지역 의료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설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대설립은 지역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정책”이라며, “서남권과 도서지역의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공백을 고려할 때, 국립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은 목포를2026.02.12 10:5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5억 규모의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초등학생에게는 1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지원 ▲무상 급식 지원 ▲완도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농어촌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교육 불균형을 패소하는 데도 힘쓴다. 농어촌 지역 원어민 보조 교사 지원으로 외국어 교육 역량을 키우고, 보길초등학교2026.02.12 10:5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가 함정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함정 MRO는 미국의 조선산업 부흥 정책에 따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해군 함정의 노후화와 정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해외 MRO 수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2월에는 동맹국 내 함정 건조를 허용하는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을 발의하는 등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미국 해군 함정 MRO 시장은 연간 약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국내 조선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해 신뢰도를 쌓아가면서 진출2026.02.12 10:4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큰 목포 건설’을 주창하며 마지막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전시장은 11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반도 선통합과 AI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건설, 제2의 개항을 완성할 터”라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는 “30년 시민 숙원인 목포해상케이블카를 만들어 관광도시 100년을 준비했다”라며 “미분양으로 좌초될 뻔했던 대양산단을 시민여러분과 공직자들과 함께 세일즈 행정으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민선 6기와 8기 시장 재임시기를 회고하며 선언문을 발표했다.또 “개항 100년만에 전국체전을 성공리에 개최해 목포의 위상을 드높였고, 세계 최대규2026.02.12 10:4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등 전남·광주통합에 따른 5대 핵심 전략을 밝혔다.김 지사의 이 같은 구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대응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2028 G20 의장국을 맡은 것은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크다는 뜻이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글로벌 어젠다의 해법을 제시할 준비가 된 지역이다"고 강조했다.이는 지방 도시에서의 정상회의 개최를 희망한 정부의 의지에 부응하는2026.02.12 08: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응급의료와 교통, 다중밀집 행사까지 연휴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겠다는 취지다.부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12일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과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해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명절에도 근무하는 현장 인력을 격려하는 한편, 응급 상황 발생 시 시·소방·의료기관 간 공조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먼저 119종합상황실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2026.02.12 08: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교 주변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시민참여형 통학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안전을 통학로부터 실현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담겼다. 시는 차 없는 길, 보행자 전용 보도, 보행자 안심 공간 등 3가지 유형의 안전 통학로 모델을 도입해 학생과 차량 동선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부산 전역 660개 학교를 대상으2026.02.12 08: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보행 중심 도시 구상이 수영강 위에서 결실을 맺는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에이펙(APEC)나루공원 방향 보행교량 상부에서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해운대구청장과 수영구청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된다.수영강 휴먼브리지는 2020년부터 추진돼 온 부산시 대표적인 보행자 중심 15분도시 사업이다. 단절돼 있던 수영강 양안을 연결해 시민의 보행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수변 문화·관광 공간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준공2026.02.12 08: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개통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권역별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부산시는 지난 10일 자정 개통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 교통량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사전 우회 경로 숙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통행은 공사 기간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한시적 조치다.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남해고속도로를 포함한 도심 주요 축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차량은 14일, 귀가 차량은 17일에 가장 몰릴 것으로2026.02.12 08: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설 명절 연휴, 한밤중에도 약을 구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부산시는 휴일과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18곳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열어 의약품 조제·판매와 함께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보건 서비스다. 부산시는 2021년 4곳으로 시작한 공공심야약국을 단계적으로 늘려왔으며, 올해는 북구 한마음약국, 동래구 광제약국, 부산진구 미소약국 등 3곳을 추가 지정했다.이용자 수는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간 7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234.05 | ▼244.65 |
| 코스닥 | 1,056.34 | ▼59.84 |
| 코스피200 | 774.63 | ▼39.2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903,000 | ▲348,000 |
| 비트코인캐시 | 675,000 | ▲2,000 |
| 이더리움 | 3,134,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970 | ▲10 |
| 리플 | 1,981 | ▲7 |
| 퀀텀 | 1,365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916,000 | ▲446,000 |
| 이더리움 | 3,136,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990 | ▲20 |
| 메탈 | 416 | ▲3 |
| 리스크 | 180 | ▲1 |
| 리플 | 1,982 | ▲6 |
| 에이다 | 366 | ▲3 |
| 스팀 | 8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920,000 | ▲440,000 |
| 비트코인캐시 | 674,500 | ▲2,500 |
| 이더리움 | 3,133,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980 | ▲30 |
| 리플 | 1,982 | ▲10 |
| 퀀텀 | 1,351 | 0 |
| 이오타 | 8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