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4:1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남군이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첨단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도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명현관 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해남은 이제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농어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가 결합된‘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 현실로 만드는 역사적인 한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AI 3대 강국 진입과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해남이 맡은 국가적 사명을 다하고, 그 성과와 경제적 혜택을 모든 군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면밀히2026.01.02 13: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정책 수행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 강화를 선언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시무식에서 “포용적 금융으로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으로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하겠다”며 새해 비전을 밝혔다.정 사장은 지난해 성과로 새도약기금 출범과 새출발기금 확대, 기업구조혁신펀드 조성 등을 통해 민생 회복과 위기기업 지원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결합한 ‘캠코형 AX’를 통해 미래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캠코는 올해 ▲포용적 금융 고도화를 통한 채무조정·기업회생 지2026.01.02 13: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총 3,0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무역 환경 악화와 소비 위축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을 지키겠다는 금융 지원 전략이다.이번 계획은 자금 수요에 맞춘 구조 개편이 핵심이다. 자동차(부품) 업종 등 타격이 큰 분야에 자금을 집중하고, 이차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특히 울산시는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응해 ‘AI 기반 육성자금’을 새롭게 도입했다. AI2026.01.02 12: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도약을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일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을 새해 1호 결재 안건으로 확정하며 AI 전략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울산시는 같은 날 ‘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켜 정책 수립부터 산업 육성,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까지 아우르는 전담 컨트롤타워 체계를 가동한다.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 전력 기반, UNIST를 중심으로 한 연구 역량을 결집해 산업 인공지능 전주기를 울산에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UNIST, ETRI, SK·현대차·HD현대2026.01.02 12: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부산 금정구는 지난 30일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이 이웃돕기 성금 900만 원과 장학금 100만 원, 백미 131포(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 인재를 함께 살피는 나눔으로,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김선규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매서운 겨울에 온기를 더해준 뜻깊은 나눔”이라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을 꼭 필2026.01.02 12: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2026년 새해 첫날, 부산항에 다시 크루즈의 뱃고동이 울렸다. 중국 아도라 크루즈 소속 대형 선박 ‘아도라 매직 시티호’가 1일 오전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며 부산항 크루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기항은 2026년 부산항 첫 크루즈 입항이자 중국발 크루즈의 새해 첫 항차로, 침체됐던 크루즈 관광의 회복 흐름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13만5,500톤급 선박에는 약 2,200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관광객들은 자갈치시장과 태종대, 해동용궁사 등 부산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지역 일정을 소화한다.부산항만공사는 중국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감안할 때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2026.01.02 12:3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는 2일 춘추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현충탑 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이날 참배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26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나동연 시장은 “붉은 말의 기운처럼 역동적인 에너지로 2026년을 양산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미래 30년을 향한 담대한 비전을 밝혔다. 양산시는 새해, 역사에 대한 예를 출발선 삼아 도시의 다음 단계를 향해 힘차게2026.01.02 08: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부산시는 2일 정오, 전포동 소재 브런치 카페에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들을 초청해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등 부산지역 8개 대학 학생회 대표 15명이 참석해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부산시는 간담2026.01.02 08:3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체계 점검을 마무리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관내 초고층·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과 구 자체점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는 합동점검반을 통해 4곳 8개 동을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51곳 71개 동은 구 자체점검반이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거나 안전컨설팅을 제공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2026.01.02 08:3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새해 영농 구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연다.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둘째 날에는 도시농업을 중심으로 한 과수 재배기술을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농업 세무와 영농승계 가이드를 통해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성을 짚는다.공익직불제, 농약 안전사용, 농촌지도 시범사업 안내 등 공통 교육도 병행해 안전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2026.01.02 08: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 기획자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과 연계해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매주 수요일과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전시 해설을 넘어 기획자의 시선으로 전시 의도와 준비 과정을 풀어낸다. 관람객은 실러캔스를 둘러싼 과학적 이야기와 전시 뒷이야기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실린이의 모험’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실러캔스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기획전이다. 현생 생물과 화석을 함께 전시하고,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요2026.01.02 06: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해양경찰서가 어민 안전 확보와 제도 신뢰성 강화를 위해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집중 점검에 나선다. 울산해경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V-Pass 알람 오작동과 부정사용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S.O.S 알람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 혼선과 타 선박 장비의 임의 사용 사례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해경은 1월 한 달간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해 어민들에게 올바른 사용법과 오작동 예방 요령을 안내한 뒤, 이후 부정사용 행위에 대해 본격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타 선박 V-Pass 임의 부착 등 부정사용은 허위 출입항 기록|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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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07.01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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