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3:10
[더파워 류동우 기자]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여파로 27년간 지켜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자리를 내줬던 SK텔레콤이 1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지난 4월 국가고객만족도(NCSI),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 이어 KCSI까지 1위를 차지하면서 올해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SK텔레콤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CSI 조사에서 이동전화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24년까지 이 조사에서 27년 연속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자리를 내준 바 있다.올해 조사에서는 장기고객 혜택과 통화·데이터 품질, 요금제 만족도 등 주요 항목의 고객 만족도가 전2026.09.29 15:05
[더파워 류동우 기자]고객이 직접 혜택을 찾아다니던 KT의 '마이케이티' 앱이 필요한 정보를 AI가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요금제 조회부터 부가서비스, 멤버십까지 영역별로 나눈 14개 AI 에이전트를 투입해 정보 검색뿐 아니라 관련 업무 처리까지 지원한다.KT는 대표 고객 접점인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의 AX(AI 전환) 앱으로 전면 개편하고 개인화 기능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앱이 고객별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혜택을 먼저 보여준다는 점이다. 홈과 혜택 화면 상단에 개인화 메시지 영역을 신설하고 이용 패턴과 보유 상품, 멤버십 등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별 혜택과 서비스를 제2026.09.28 16:45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이 대학생을 직접 찾아가 진로·취업 상담부터 휴대폰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전국 7개 학교를 순회하며 20대 고객의 의견을 듣고 서비스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SK텔레콤은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대학과 교육기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첫 방문지는 충남대학교다. 이후 충북대학교, 전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육군 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총 7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찾는다.현장에서는 대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취업 고민을 듣는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 SK아카데미 코칭위원이 상담을 맡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멘토링도 연계한다2026.09.28 14:00
[더파워 류동우 기자]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를 공동의장 체제로 전환한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정신아 의장과 함께 주요 의사결정을 맡으며 분할 과정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열고 협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 내정자는 정신아 의장과 함께 CA협의체를 이끌게 된다. 두 의장은 인적분할 전까지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관계사 간 조율과 실행을 맡는다.이번 공동의장 체제는 인적분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결정2026.09.28 13:52
[더파워 류동우 기자]LG유플러스가 국내 제조기업의 유럽 공급망 데이터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카테나-X 가입 상담부터 시스템 구축과 인프라 제공, 실제 운영까지 한 번에 지원해 중소·중견기업의 진입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LG유플러스는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아이비씨티(IBCT)와 ‘카테나-X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공동사업 출범식’을 열고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카테나-X(Catena-X)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제조기업이 참여하는 데이터 공유 생태계다. 기업이 보유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제품 생산과 공급망에 필요한 정보를2026.09.28 13:32
[더파워 류동우 기자]K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차세대 국방통신 표준화 논의에 국내 통신사 최초로 참여한다. 상용 5G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5G·6G 기반 국방통신 도입 지침과 국제표준 마련에 의견을 낸다.KT는 NATO의 국방통신 표준화 프로젝트인 ‘NWCSP’ 9차 회의에 5G·6G 표준화위원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방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관으로 이날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열린다. 국내외 국방·정부기관 관계자와 통신·표준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해 5G·6G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과 차세대 통신 표준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NWCSP는 NATO 동맹국과2026.09.28 13:18
[더파워 류동우 기자]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의 16개 층이 유선 중심 업무환경에서 5G 특화망 기반의 무선 스마트오피스로 바뀐다. 10개 관계사와 임직원 약 3000명이 좌석이나 배선에 구애받지 않고 사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 삼성전자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업무·공용 공간에 5G 특화망을 적용해 기존 고정 좌석과 유선 데스크톱 중심 환경을 하이브리드2026.09.23 17:30
[더파워 류동우 기자]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자체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결과, AI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본 구성원 비율이 4개월 만에 29%에서 6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들이 체감한 하루 평균 업무 절감 시간은 107분으로 집계됐다.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재단과 사회혁신 현장의 AI 전환(AX) 경험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재단은 22일 메인스테이지에서 ‘돕는 AI 스테이지’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자체 AX 과정과 ‘테크포임팩트 LAB’을 통한 사회혁신 조직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재단 내부에서는 구성원의 AI 활용을2026.09.23 15:55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로밍 혜택과 국내 영화·외식·쇼핑 할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해외에서는 최대 5명이 데이터를 함께 쓰는 ‘가족로밍’과 일본 현지 제휴 혜택을, 국내에서는 T멤버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로밍과 T멤버십 글로벌여행, 영화·외식·추석 선물 관련 혜택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가족로밍’은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 대표 1명이 월 3000원을 추가하면 대표를 포함해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족 구성원별로 각각 로밍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나눠 쓸2026.09.22 17:35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이 고객에게 직접 “회사를 신뢰하느냐”고 묻는 대신,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보이는 행동으로 신뢰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 개발에 나선다. 약정 만료일을 따로 챙기거나 부가서비스 해지 여부를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자체를 신뢰의 증거로 보겠다는 접근이다.SKT는 지난 21일 고객자문단과 고객신뢰위원회가 함께 참여한 ‘2026 인사이트 데이’를 열고 고객이 직접 제안한 기업 신뢰 기준과 지표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임원진, 고객신뢰위원회가 마련한 ‘2026년 신뢰 회복 강화 방안’을 실제 측정 가능한 지표로 구체화하기 위한 후2026.09.22 14:49
[더파워 류동우 기자]LG유플러스가 상권분석 데이터와 지역별 상품 판매 정보를 결합해 소상공인이 어떤 상품을 확보해야 할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수요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상품군을 미리 분석해 재고 확보와 물류 운영을 돕는 방식이다.LG유플러스는 도·소매 유통 플랫폼 소도몰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소도몰은 전국 공동구매 매장과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품과 생필품 등을 공급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이다. 양사는 LG유플러스의 통신·AI 인프라와 소도몰이 확보한 유통 데이터를 결합해 소상공인2026.09.22 14:16
[더파워 류동우 기자]양자암호통신망을 실제로 설치하기 전에 광케이블 거리와 광 손실, 장비 성능까지 가상환경에서 먼저 시험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고가의 양자 장비를 직접 배치하며 여러 조건을 반복 시험해야 했던 과정을 디지털 트윈으로 옮긴 것이 핵심이다.SK텔레콤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공동으로 양자암호통신망의 성능과 운용 가능성을 구축 전에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지난 21일부터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광통신 행사 ‘ECOC 2026’에서 공개됐다.양자암호통신망은 실제 구축 이후 광케이블 길이나 광 손실 등 통신 조건을 변경하기 어렵고 장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70,000 | ▲91,000 |
| 비트코인캐시 | 380,100 | ▲2,900 |
| 이더리움 | 3,272,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70 | ▲90 |
| 리플 | 1,766 | ▲5 |
| 퀀텀 | 1,216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97,000 | ▲106,000 |
| 이더리움 | 3,274,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70 | ▲80 |
| 메탈 | 373 | ▲3 |
| 리스크 | 264 | ▲7 |
| 리플 | 1,768 | ▲8 |
| 에이다 | 304 | ▲2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50,000 | ▲90,000 |
| 비트코인캐시 | 379,600 | ▲2,800 |
| 이더리움 | 3,273,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80 | ▲90 |
| 리플 | 1,766 | ▲6 |
|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