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8:10
[더파워 류동우 기자]카카오가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해 실제 매출이나 고객 접점, 마케팅 효율을 높인 사업자 100곳을 찾는다. 올해는 기존 사장님·마케터 중심 구분을 없애고 로컬 임팩트, 퍼포먼스 리더, 라이징 셀러 등 10개 부문으로 심사 범위를 세분화했다.카카오는 카카오비즈니스 성장스토리 공모전 ‘2026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5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성장한 사업자의 사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접수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올해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성장을 경험했거나 새로운 가2026.09.17 16:50
[더파워 류동우 기자]기업과 공공기관이 5G 업무망 전용 단말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게 된다. 단말 개통부터 운영, 고장·장애 대응까지 KT가 통합 지원해 초기 비용과 유지관리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방식이다.KT는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5G 업무망 임대에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KT의 5G 업무망은 고객사 사내망과 KT 무선망을 전용회선 기반의 폐쇄망으로 연결하는 기업용 무선 서비스다. 노트북에 전용 단말인 ‘에그’를 연결하면 사무실 밖에서도 보안이 적용된 사내 업무망에 접속할 수 있다.새 서비스의 가장 큰 변화는 단말을 구매하는 대신 임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업무2026.09.17 16:25
[더파워 류동우 기자]2024년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한국의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첫 은메달을 이끈 LG유플러스 기술책임이 다시 국제무대에 선다. 지난해에는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기능올림픽 해당 종목 심사장을 맡은 데 이어 올해는 국제지도위원으로 참가한다.LG유플러스는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WorldSkills Shanghai 2026’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제지도위원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열리는 기술인 경연대회다. 올해는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70여개 국가·지역의 선수와 국제지도위원 등 약 1400명2026.09.17 16:13
[더파워 류동우 기자]카카오가 인적분할 이후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의 2030년 매출 목표를 각각 6조원, 10조원 이상으로 제시했다.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사업을 분리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한편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카카오는 지난 16일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추진 배경과 카카오AI·카카오X의 중장기 성장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카카오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인적분할 계획을 소액주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는 분할의 핵심 배경으로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 확보와 사업별 최적의2026.09.17 14:14
[더파워 류동우 기자]콘텐츠산업 청년 일 경험 지원 인원을 200여명에서 약 1000명으로 늘리고, 콘텐츠기업 특화 대출 재원은 100억원 추가해 37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장르별로 흩어져 있던 지식재산(IP) 지원은 제작사·투자사·금융기관·플랫폼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바꾼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콘텐츠 중심 지원체계를 K-컬처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4대 신전략과 10개 핵심 추진과제를 17일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K-컬처산업 선도기관 재도약 ▲콘텐츠 IP 파워하우스 구현 ▲콘텐츠산업 성장엔진 강화 ▲현장 중심 조직·미래 대응체계 구축 등 네 축으로 구성됐다.콘진원은 2025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이 161조4839억원으로 전년2026.09.16 18:10
[더파워 류동우 기자]LG유플러스가 6년간 190만명이 찾은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체험 중심이던 공간을 신진 작가의 창작 과정과 인공지능(AI) 기반 관람 경험까지 연결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LG유플러스는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Art Garage’를 콘셉트로 U+일상비일상의틈을 16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일상비일상의틈은 2020년 서울 강남역에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7개 층 규모로 문을 열었다. 개관 후 전시와 팝업스토어, 팬덤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을 운영하며 6년간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기록했다.방문2026.09.16 16:32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이 2030년까지 5년간 혁신기업 500곳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 발굴을 확대한다. 단순 지원에서 벗어나 SKT의 AI·인프라·마케팅 역량과 스타트업의 기술을 결합해 실제 사업모델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SKT는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동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 CEO는 지난 3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데 이어 소통을 이어가고2026.09.16 12:09
[더파워 류동우 기자]인공지능(AI) 투자 경쟁의 다음 무대가 데이터센터에서 기지국으로 옮겨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대규모 신규 주파수를 시장에 내놓기 시작한 가운데 통신사들은 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AI 연산까지 수행하는 ‘AI 기지국’이 5G 단독모드(SA)와 6G 투자의 새로운 명분으로 떠오르고 있다.문제는 수요가 다시 늘어나는 사이 장비를 공급할 업체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 3G와 LTE, 5G를 거치는 동안 긴 투자 공백을 버티지 못한 업체들이 잇달아 시장을 떠났고 미국의 중국산 장비·부품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2027년 이후 무선통신장비 공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2026.09.16 10:35
[더파워 류동우 기자]KT가 한국과 미국을 잇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대역폭을 기존 100Gbps에서 400Gbps로 4배 확대했다. AI와 천문우주, 거대과학 등 대규모 데이터를 주고받는 연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KT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구축한 국내 최초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으로, 대전 KISTI 본원과 북미·유럽 연구 네트워크가 집중된 미국 시카고를 연결한다.기존 한미 구간에서 운영하던 100Gbps급 회선과 비교하면 대역폭이 4배 넓어졌다. 이에 따라 대용량 연구데이터 전송 속도와2026.09.16 10:32
[더파워 류동우 기자]카카오가 온라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은어와 우회 표현을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고, 플랫폼 신고가 전문 상담과 피해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단체와 운영 중인 상시 핫라인을 기반으로 정부·학계·국제기구까지 협력 범위도 넓힌다.카카오는 지난 15일 카카오 제주 오피스에서 ‘2026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카카오와 십대여성인권센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케링 재단이 후원했다. 정부와 학계, 시민단체, 플랫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처음 열린 포럼은 카카오와 십대여성인2026.09.16 10:18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이 글로벌 보안기업 F5와 손잡고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단순히 F5의 보안 솔루션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구축·관리·운영까지 맡는 ‘듀얼 파트너십’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힌다.SK텔레콤은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F5 제품에 자체 서비스와 기술을 더해 판매하는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VAR)와 F5 제품을 활용해 고객에게 관리형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것이다.특히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F5의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솔루션2026.09.14 16:26
[더파워 류동우 기자]금융기관의 59.5%, 공공기관의 30%가 인공지능(AI)을 개념검증(PoC)이나 일부 업무, 전사 차원에서 활용하는 ‘AX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융권은 투자 대비 효과(ROI)와 AI 신뢰성을, 공공 분야는 예산·성과 측정과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주요 걸림돌로 꼽았다.KT는 금융·공공 분야의 AI 전환 현황과 과제를 분석한 ‘KT AX 인사이트 리포트’ 금융편과 공공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국내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임직원 200명과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임직원 2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조사 결과 금융 분야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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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433,000 | ▼44,000 |
| 비트코인캐시 | 372,300 | 0 |
| 이더리움 | 3,276,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40 | ▲20 |
| 리플 | 1,772 | 0 |
| 퀀텀 | 1,21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450,000 | ▲42,000 |
| 이더리움 | 3,27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20 | ▼10 |
| 메탈 | 373 | ▲4 |
| 리스크 | 263 | 0 |
| 리플 | 1,771 | ▼1 |
| 에이다 | 305 | ▼1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450,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400 | ▲1,000 |
| 이더리움 | 3,274,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40 | ▲40 |
| 리플 | 1,771 | 0 |
|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