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16:19
[더파워 류동우 기자]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정부·공공기관, 기업, 학계가 참여하는 ‘한국기후위크’가 내년 출범한다. 2027년 9월 첫 개최를 목표로 스타트업과 기술, 자본, 정책, 연구를 연결하는 민·관·학 협력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소풍벤처스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비롯해 투자·금융, 정부·공공기관, 기업, 연구·학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행사는 ‘기후를 움직이는 AI, AI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AI가 기후 대응과 산업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동시에, 이2026.09.14 16:10
[더파워 류동우 기자]군 장병 자녀들이 생성형 AI를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센서와 코딩을 활용해 직접 로봇을 만든다. LG유플러스와 국방부가 초등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우는 체험형 캠프를 마련했다.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함께 ‘아이드림 챌린지 LG U+ AI Plus 캠프’를 열고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10명과 보호자 193명 등 총 303명이 참여한다. 주제는 ‘특명! 엄마 아빠를 지켜라, 리틀 AI 가디언즈’로 정했다.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술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뒤 핵심 프로그램인 A2026.09.14 15:29
[더파워 류동우 기자]전 세계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600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209% 급증했고 AI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컴퓨터·주변기기 수출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8월 ICT 수출이 599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228억4000만달러보다 16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186억1000만달러로 48.8% 늘었고 무역수지는 413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ICT 수출은 지난 6월 572억8000만달러, 7월 533억6000만달러에 이어 3개월 연속 500억달러를 넘어섰다.2026.09.10 15:55
[더파워 류동우 기자]환자가 병원을 찾으면 AI가 영상 판독을 지원하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건강기록을 자동으로 모아 분석하는 ‘AI 병원’ 구축이 추진된다. KT와 서울아산병원이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실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의료 AX 협력에 나선다.KT는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및 임상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김봉균 KT Enterprise부문장 부사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력의 핵심은 AI 기술을 병원 업무와 진료 과정에 실제 적용하는 것이다.2026.09.10 15:34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이 아세안 지역에서 AI 인프라와 보안, 디지털 신뢰를 축으로 글로벌 통신업계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GSMA 사무총장과 만나 AI 기반 통신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아시아 주요 통신·테크 기업 경영진과는 AI 시대 신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9일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GSMA M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시아와 아세2026.09.10 11:14
[더파워 류동우 기자]개인정보를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반복 유출하거나 1000만명 이상의 대규모 피해를 일으킨 기업·기관에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실제 유출이 최종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72시간 안에 정보주체에게 알리는 제도도 새로 시행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사전 예방과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개정 시행령·고시가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다. 고의·중과실로 3년 이내에 위반행위를 반복하거나 고의·2026.09.09 14:48
[더파워 류동우 기자]KT가 현업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 122건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에이전트 숫자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실제 업무에서 효과가 확인된 과제를 표준화해 다른 조직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KT는 임직원이 현장에서 발굴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AX 성과로 연결하는 실무 지원 프로그램 ‘AX Design Clinic(AX 디자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X 디자인 클리닉은 사내 AX 전문가가 현업 실무자와 함께 업무 과정과 불편 요소를 분석한 뒤 이를 AI와 자동화 관점에서 다시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업무 분석부터 워크플로 설계2026.09.09 10:37
[더파워 류동우 기자]AI가 영상을 만들 때 움직임이 거의 없는 장면과 정보가 복잡한 장면에 똑같은 연산량을 쓰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나왔다. 카카오는 영상 내용에 따라 필요한 토큰 수를 AI가 스스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비디오 생성 모델의 학습 속도를 6.9배, 생성 처리속도를 3.2배 높였다고 설명했다.카카오는 AI 영상 생성 과정의 방대한 연산량과 계산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적응형 토큰화 기술 ‘KATok(Keep-or-Drop? Adaptive Tokenizer for Compact Video Representation)’을 개발해 ‘ECCV 2026’에서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ECCV는 CVPR, ICCV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2026.09.09 10:07
[더파워 류동우 기자]응급 산모가 발생하면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으로 이송 가능한 병원을 찾고, 전기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 AI가 카카오톡으로 요금 증가 가능성을 미리 알려준다. 카카오 서비스가 단순한 민원 안내를 넘어 의료·에너지·생활정보 등 공공서비스의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카카오는 이 같은 공공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열고 9개 부문에서 총 30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0개 기관 관계자와 카카2026.09.09 09:56
[더파워 류동우 기자]LG유플러스가 AI·소프트웨어(SW)·네트워크·보안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마곡 사옥으로 초청해 현직 기술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총 23개 기술 세션을 통해 실제 연구개발 과제와 혁신 사례를 공개하며 대학 연구실과 기업 현장의 접점을 넓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 인재,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에게 실제 연구개발 경험과 현업 과제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다.2026.09.08 16:40
[더파워 류동우 기자]카카오가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에게 먼저 말을 걸고 일정과 검색, 추천 등을 돕는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향후에는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안하고 실제 구매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AI’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톡’ 형태로 먼저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일일이 AI에게 질문하지 않아도 일정이나 상황에 맞는 정보를 먼저 전달하는 것2026.09.08 14:40
[더파워 류동우 기자]LG유플러스가 홈캠에 클라우드 저장공간과 ‘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까지 묶은 입문형 스마트홈 상품을 내놓는다. 처음 홈캠을 사용하는 부모와 반려동물 양육자를 겨냥해 가격 부담뿐 아니라 사생활 침해 우려까지 함께 낮추겠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Lit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요금은 3년 약정 기준이다.홈캠 Lite는 신규 홈캠 ‘맘카 Lite’와 20GB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을 하나로 구성한 상품이다.특히 영상 보안 사고에 대한 보상 체계를 상품에 포함했다. 영상 해킹 피해가 발생하면 최대 200만원, 화재 사고가 발생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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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668.05 | ▲1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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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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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7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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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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