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14:51
[더파워 최민영 기자]기록적인 무더위가 프로야구 경기까지 멈춰 세웠다. KBO가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세분화한 당일 서울 잠실과 광주에서 예정됐던 2경기가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는 4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잠실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과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전을 폭염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KBO는 이날 낮 12시45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통상 경기 시작 직전까지 기상 상황을 살피던 방식에서 벗어나 선수와 관중이 이동하기 전 일찌감치 결론을 내렸다.KBO는 이날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경기 지연과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폭염 대2026.08.04 13:16
[더파워 최민영 기자]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롯데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KT에서는 창단 첫 우승의 주장으로 정상에 섰다. 황재균이 자신이 몸담았던 두 팀이 지켜보는 앞에서 20년에 걸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KT는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공식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황재균의 선수 시절 등장곡인 유럽의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을 주제로 경기 전과 경기 후 두 차례 진행된다.황재균은 경기 전 팬 10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라운드에서는 선수 생활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KT와 롯데 선수단이 준비한 기념품도 전달된다.2026.08.04 12:44
[더파워 최민영 기자]‘김가영 키즈’ 박정현이 프로 데뷔 13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6세 때 김가영에게 당구를 배운 유망주는 퍼펙트큐와 대회 최고 애버리지까지 기록하며 LPBA 정상에 섰다.박정현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유진을 세트스코어 4대2로 꺾었다.우승 상금 4000만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을 추가한 박정현은 시즌 상금 4230만원, 랭킹포인트 2만4000점을 기록했다. 시즌 순위는 종전 11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이번 대회 전까지 박정현의 최고 성적은 두 차례 8강이었다. 데뷔 이후 예선 탈락을 반복하기도 했지만2026.08.04 12:40
[더파워 최민영 기자]샌프란시스코가 주축 선수들을 무더기로 내보낸 직후, 팀에 남은 이정후의 방망이가 두 차례 담장을 넘겼다. 홈런 두 방에 안타와 도루, 희생플라이까지 더하며 젊어진 타선의 중심을 사실상 혼자 떠받쳤다.이정후는 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1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첫 대포는 3회 나왔다. 이정후는 텍사스 선발 칼 콴트릴의 가운데 몰린 스플리터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 밖으로 보냈다. 비거리 125m의 시즌 7호 홈런이었다. 5회에는 좌전 안타를 친 뒤2026.08.03 15:09
[더파워 최민영 기자]OB 한 번으로 세 타를 잃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이다연이 샷 이글로 다시 일어선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 김수지를 뒤집으며 지긋지긋했던 ‘아홉수’를 끝냈다.이다연은 2일 강원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트리플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김수지를 1타 차로 제쳤다.위기는 5번 홀에서 찾아왔다. 두 번째 샷이 왼쪽 OB 구역으로 향하면서 이다연은 트리플보기를 적어냈다. 하지만 네 홀 뒤인 9번 홀에서 123m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어 이글을 만들었다. 트리플보기2026.08.03 14:43
[더파워 최민영 기자]3996에서 3997을 거치지 않았다. 육성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현수가 3점 홈런 한 방으로 KBO리그 역사상 네 번째 4000루타 타자가 됐다.김현수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3-0으로 앞선 2사 1·2루에서 한화 좌완 조동욱의 슬라이더를 받아쳤다.이날 경기 전까지 김현수의 통산 루타는 3996개였다. 홈런은 한 번에 4루타로 계산된다. 김현수는 홈을 밟는 순간 정확히 4000루타를 채웠다.KBO리그에서 4000루타를 넘어선 선수는 이승엽과 최형우, 최정뿐이었다. 김현수는 이들의 뒤를 이어 네 번2026.08.03 14:39
[더파워 최민영 기자]메이저 대회 두 개를 연달아 삼킨 유해란의 질주는 영국 벙커에서 멈췄다. 한때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으면서 박인비 이후 13년 만의 메이저 3연승과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모두 놓쳤다.유해란은 2일 영국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AIG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우승한 구와키 시호와의 격차는 4타였다.초반부터 벙커가 유해란을 끌어내렸다. 1번 홀 버디로 출발했지만 5번 홀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더블보기를 범하며 선두권에서2026.07.30 15:16
[더파워 최민영 기자]권순우가 2세트 타이브레이크를 10-8로 잡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마지막 세트를 2-6으로 내줬다. 예선 두 경기를 모두 무실세트로 통과한 상승세는 2시간39분 풀세트 승부에서 멈췄다.권순우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미펠 테니스 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프랑스의 아르튀르 제아에게 1-2로 패했다. 최종 점수는 4-6, 7-6(8), 2-6이었으며 경기 시간은 2시간39분1초였다.첫 세트를 4-6으로 내준 권순우는 2세트에서 게임스코어 6-6까지 맞섰다. 이어진 타이브레이크에서 10-8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 갔지만 3세트에서는 두 게임을 따내는 데 그쳐 본선 첫 승을 놓쳤다.권순2026.07.30 15:12
[더파워 최민영 기자]팀 이름과 모기업은 바뀌었지만 홈은 광주에 남았다. AI 페퍼스를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연고지로 확정하면서 지역 여자프로배구의 공백 우려를 지웠다.SOOP은 30일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의 연고지를 전남광주로 정하고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단은 연고지 발표와 함께 배구 코트와 네트, 배구공을 형상화한 공식 엠블럼도 처음 공개했다.연고지 결정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우선 처리됐다. 2026-2027시즌 V리그가 오는 10월 31일 개막하고 한국배구연맹의 연고지 신청 시한이 7월 말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시와 구단이 먼저 연고지를 확정했다.양측의 협의가2026.07.30 15:11
[더파워 최민영 기자]고개는 숙였지만 국회의 질문은 감독 선임을 넘어 축구협회 운영 전체로 번졌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사과한 자리에서 ‘빵집 면접’과 ‘고대 카르텔’, 국비 77억원이 투입된 천안축구센터 도면 문제가 한꺼번에 도마에 올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정 전 회장은 “일련의 논란과 월드컵 결과가 미흡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고, 홍 전 감독도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사실관계와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홍 전 감독을 향한 질의는 2024년 대2026.07.29 13:40
[더파워 최민영 기자]최근 10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친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 투수를 마운드에 올린다. 화려한 경력보다 당장의 반등이 절실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오는 8월 1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한국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카라스코는 지난 28일 LG 선수단에 합류해 잠실야구장에서 동료들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그는 “내가 필요하다는 뜻을 구단이 강하게 보여줘 기쁘게 합류했다”며 “팬들의 기대는 부담보다 설렘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이력은 LG가 지금까지 영입한 외국인 투수 가운데서도 손꼽힌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343경기에 등판해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2026.07.29 13:36
[더파워 최민영 기자]중국을 넘기보다 먼저 개최국 일본을 잡아야 한다. 한국 선수단이 1000명 규모의 원정대를 꾸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종합 2위 탈환에 나선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 동안 일본에서 열린다. 오는 31일 개막 50일 전을 맞으며,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이 43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468개를 놓고 경쟁한다.한국은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42개와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획득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개최국 일본의 강세가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종합 2위 자리를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2|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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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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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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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700 | ▼20 |
| 메탈 | 369 | ▼2 |
| 리스크 | 257 | ▼1 |
| 리플 | 1,761 | ▼2 |
| 에이다 | 302 | 0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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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9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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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