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2:3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방과후·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학교별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울산교육청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늘봄학교 122곳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돌봄 인력과 공간, 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올해부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원되는 만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2026.01.15 09: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초등 방과후·돌봄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방과 후 시간의 안전과 배움을 동시에 책임지는 교육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해당 이용권으로 희망하는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청은 교육부 예산과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연계해 초등 3학년 100%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기존 ‘늘봄학교’ 명칭은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변경하고,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2026.01.14 21: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울산시교육청은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로부터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오후 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조현철 울산시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해 오고 있다.조현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2026.01.14 17: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교육청이 2026년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본격적으로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14일 오후 청사 강당에서 부서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주요 교육정책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정책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요 정책 변화가 공유됐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 체계 개편 방안이 소개돼, 현장 적응과 전문성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가 강화될 예정이다.이어 202026.01.14 15: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조성에 속도를 낸다.경남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독서 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공공도서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지식 정보 서비스 강화와 미래형 독서 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책은 ▲도민 체감형 지식 정보 서비스 ▲도민 참여 독서 운동 ▲공공도서관 환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도서관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6개 도서관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24시간 무2026.01.14 14:3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이차전지 분야 대학 간 협력과 성과 확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경남정보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5년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이차전지)의 일환으로,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충북대·가천대·부산대·인하대 등 5개 대학 서포터즈가 참여해 1박 2일간 진행됐다.대회는 ‘AI를 활용한 이차전지 서포터즈 홍보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과제 수행과 발표, 시상식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학 간 혼합팀 구성으로 협업 역량을 높2026.01.14 10: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와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사업으로, 독서활동과 연계해 사고력과 추론력,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유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수리력 자료 코너 운영, 북큐레이션과 독서토론, 체험형 독서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제공된다. 방과후·주말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2026.01.14 10: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의 올바른 디지털기기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디지털기기 활용 안내서’와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자료’를 제작·보급한다.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용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안내서는 디지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윤리,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률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 여건에 맞는 디지털기기 활용 규칙을 수립·운영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2026.01.14 10: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도와 학습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인 영어 말하기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은 97%, 수료율은 96% 이상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취도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부산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수 학습자 시상과 영어 말하기 발표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했다.이 프로그램은 한국인 교사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의 실전 회화,2026.01.13 19:1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남교육청이 2026년 신규 행복학교 출범을 알리며 공교육 혁신의 흐름을 이어간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한다.행복학교는 경남교육청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혁신교육 정책으로, 배움과 협력, 성찰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경남형 미래학교’ 모델이다. 지난 12년간 공교육의 변화를 이끌며 학교 문화 혁신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2026년 새롭게 지정된 행복학교는 유치원 2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2026.01.13 17: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경남형 돌봄 정책의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13일 밀양시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 ‘늘봄 밀양 다봄’을 방문해 초기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도교육청 정책국장과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를 비롯해 밀양교육지원청·밀양시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돌봄지원단 등이 함께해 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늘봄 밀양 다봄’은 2025년 3월 개관한 복합 돌봄 거점센터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구축한 경남형 돌봄 모델이다. 이번 방문은 개관2026.01.13 10:32
[더파워 김규용 기자]국내에서 전 과정을 밟은 연구자가 대만 톱3 공과대학의 토목공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되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출신 연구자의 글로벌 진출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건축학과 출신 신형엽 박사가 대만 국립양명교통대학교(NYCU) 토목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2026년부터 강단에 설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서울공대에 따르면 신형엽 박사는 서울대 건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같은 학과에서 강현구 교수 지도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모두 받은 이른바 ‘순수 국내파’ 연구자다. 박사 학위 취득 후에는 서울공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머신러닝을 위한 기초수학 및 프로그래밍 실습’ 교과목을 한국|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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