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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대구•부산에서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6-18 11:40

오는 9월, 대구•부산에서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대구부산영남 지역 최대 건축 전시회인 ‘2013 대구경향하우징페어’와 ‘2013 부산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9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들 전시회는 지난 2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최다 참관객을 유치한 ‘2013 경향하우징페어’를 재현하여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이을 전망이다.

특히나 전시회가 열리는 대구와 부산은 최근 건설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서 관심이 더욱 뜨겁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 따르면 대구지역 188개 건설업체의 신규 공사 실적이 5년 만에 처음으로 계약액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보다 19.6% 증가한 비율이다. 또한 이 지역은 공공부문의 발주는 물론 민간아파트 공급이 확대되면서 건설 경기 안정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경북 영덕에도 이르면 올해 안에 단독주택 110동, 공동주택 7개소 360세대 등이 신축되는 등 건축 붐이 일고 있어 현재 대구부산영남 지역은 건설 부문에서 강진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구부산 지역에서 건축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고, 이 같은 관심은 건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2013 대구경향하우징페어’와 ‘2013 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수 건설업체들이 각종 건축자재 및 냉난방기기시스템, 조경시설물, 공공시설물, 조명, 전기설비 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원주택, 일반주택 등의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4일간 전시회를 찾는 많은 참관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건설 시장의 현황 및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가 많은 상황.

주최 측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참가 업체를 위한 많은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 전시회 참가신청은 오는 7월 31일(수)까지인데, 6월 28일(금)까지 조기 신청하는 업체에 한해 기본 출품비 10%를 할인해준다. 이 외 자사 지면광고에서 1/4에 해당하는 부분을 할애해 경향하우징페어 참가를 알리거나 대구부산 두 전시회에 모두 참가하는 경우에도 추가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 전화(1577-6695, 02-3397-0066) 또는 홈페이지(www.khfair.com)를 통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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