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구가의서’OST(사진=MBC‘구가의서’캡처)
‘구가의 서’ 두 주인공의 슬픈 헤어짐이 안방극장에 애절함을 선사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2회 분에서는 최강치가 마지막 세 번째 소원으로 담여울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최강치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담여울을 다치게 한 죄책감과 자신의 피로 더 이상 담여울의 생명을 살릴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담여울을 위해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그게 내 세 번째 소원이다. 담여울”이라는 말로 헤어짐을 부탁한다.
둘의 사랑이 더욱 깊어질수록 애절한 헤어짐을 함께하는 포맨의 ‘너 하나야’ OST가 ‘구가의 서’ 시청자들을 울리고 있다. 상극의 인연과 상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노래가사와 어우러지며 깊은 감성 자극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맨의 노래 ‘너 하나야’는 가수 윤민수와 작곡가 최성일이 공동으로 만든 곡으로 윤민수가 코러스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빌보드 K팝 차트 정상에 등극하는 등 ‘구가의 서’ 시청자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