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손담비, 나르샤 등 화려한 카메오의 출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순정'이 이번엔 영원한 오빠 김민종을 내세웠다.
'일말의순정'을 연출하는 권재영PD는 6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민종씨가 '일말의순정'에 특별출연해주셨습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말의순정'에 부부로 출연 중인 이재룡, 도지원과 특별 출연을 결정한 김민종이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재룡의 손에는 '일말의순정' 대본이 들려 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세 배우의 변함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일말의순정' 권재영PD는 뉴스엔에 "현재 막 녹화가 진행 중이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살짝 귀띔해 김민종 '일말의순정' 카메오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민종 카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종 카메오 출연, 기대된다", "김민종 카메오 출연 너무 반가워요", "김민종 카메오 출연,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