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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가은, 이종석 위해 ‘대리출석’… 눈물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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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가은, 이종석 위해 ‘대리출석’… 눈물 의리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8 17:34

▲김가은(사진=SBS‘너의목소리가들려’캡처)
▲김가은(사진=SBS‘너의목소리가들려’캡처)

‘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가은이 이종석 일에 발 벗고 나섰다.

가슴이 쫀득해지는 사건과 이보영-이종석-윤상현의 아슬아슬 로맨스로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준국(정웅인)의 또 다른 살인이 터지면서 안방극장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27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에서 준국은 혜성(이보영)에 대한 복수로 그의 엄마 춘심(김해숙)을 사고로 위장해 죽였다. 준국은 일부러 혜성이 국선 변호사로 있는 연주시로 이송신청을 했다. 그리고 변호사로 지정된 관우(윤상현)를 교란시켜 혜성의 분노를 이끌었다.

수하(이종석)는 학교도 가지 않고 혜성을 돕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때 성빈(김가은)의 의리가 빛이 났다. 성빈은 출석체크 시간 결석한 수하 대신 목소리를 변조해 대리 출석을 했다. 수하의 라이벌 충기에 의해 발각됐지만 성빈은 충기를 발로 차며 수하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성빈은 26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에서 혜성에 향한 수하의 목소리가 담긴 곰인형을 보고 속상해했다. 수하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했음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준국에 대한 수하의 복수가 암시되면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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